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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8억있고 집없고 50이에요

조회수 : 10,818
작성일 : 2024-09-27 20:45:17

18억정도있어요

50이구요

다 예금이에요

지금 사는집은 동업자였던사람의 집이고

전재산이 저거에요

제 삶의 목표 행복 전부였던 개가 죽어서

사업도 헐값에 넘겼어요

원래는 우리개랑 시골가서 살려했는데

정말 그러고 싶었는데

내가 돈버는사이 개는 떠났고 

전 개가 없으니 더이상 싼가격에 자연을 누릴수있다...는

 10년의 로망인집에대한 메리트가 사라졌어요

면허도 없고 보험도 없어요

그냥 은행에 돈만 모았어요

그나마도 은행이 들라해서 들은거 마이너스 4천이구요

친구의 친구네집이 비었다고 다녀온 충주....

너무 답답했어요

일아니면 맨날 집에만 있는데 왜그렇게 갇힌기분인지 죽겠더라구요

아 저 사는 곳은 광명 철산이에요

은행에 포트폴리오를 짜준다????

저 마이너스 4천이 국민은행이에요

 

 

 

IP : 175.197.xxx.22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mm
    '24.9.27 8:47 PM (122.42.xxx.82)

    고생많으셨습니다 광명 조합원꺼 25평 사세요 화폐는 하락하더라고요

  • 2. ㅇㅇㅇ
    '24.9.27 8:48 PM (59.17.xxx.179)

    그냥 은행에만 두지 마시고 이제라도 잘 설계해보세요

  • 3. 예금
    '24.9.27 8:49 PM (121.165.xxx.113)

    어디 소문내지 마세요
    괜시리 위험한 상황될라 걱정되네요

    그리고 개가 사람보다 수명이 당연히 짧은데 당연한 운명이에요
    원글님은 평생 그 개와 살 수 없었다구요
    다른 개를 또 키우던지
    병원에 다니며 정신과 마음을 치료 좀 하시든지
    지금 원글님 상태는 안정되지 않은 것 같아요

  • 4. 와우
    '24.9.27 8:52 PM (222.113.xxx.162)

    18억 넘 부럽네요

    와우 좋은 집 사시길..

  • 5. ㅡㅡㅡ
    '24.9.27 8:52 PM (58.148.xxx.3)

    글의 요지가..?

  • 6. ~♡♡
    '24.9.27 8:53 PM (125.132.xxx.54)

    고생하셨어요~^^
    똑같은 종 의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시면 어떨까요?
    저 아시는 분들은 평생 그러시더라구요.

  • 7. o o
    '24.9.27 8:57 PM (73.86.xxx.42)

    적금으로만 18억 모았다면 진짜 엄청고생했겠네요. 어떻게 모았는지 비법이 진짜 궁금해요.

  • 8. 라이트
    '24.9.27 8:59 PM (211.234.xxx.185)

    얼마전에 반려견을 떠나보내서 그 심정 이해합니다.
    무척 그립지요
    사업을 다시 구상하시고 어느정도 돈이 필요한지 계산후 나머지는 대단지 아파트 작은평수 사서 이사가세요
    환경이 바뀌어야 마음이 더 편해지더라고요
    12-3억 정도 되는 아파트 사시고 나머지로 재투자해서 사업 다세하세요 인생깁니다 이사간 곳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 9. ㅇㅇ
    '24.9.27 9:01 PM (121.141.xxx.63)

    무슨말을 하고싶으신 건지...
    개를 이고살았는데 개님이 떠나셔서 삶의 의미가 없다는건지...

  • 10. 에고
    '24.9.27 9:07 PM (121.190.xxx.74)

    위로 드려요. 저도 철산 근처 살아요.
    철산역 주변 대장아파트 한채 사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떠세요?
    매일 안양천 산책하시고 도서관 책도 보시고 좀 리프레쉬가 필여해보여요

  • 11. ...
    '24.9.27 9:15 PM (125.128.xxx.181)

    무슨말을 하고싶으신 건지...
    18억 있다니 부럽고... 개는 어차피 인간보다 수명이 현저히 짧으니 어쩔 수 없죠

  • 12. 지금은
    '24.9.27 9:18 PM (59.6.xxx.211)

    현금 가진 분이 위너에요.
    그 돈 잘 지켜서 가지고 계시면서
    마음 편하게 사세요.

  • 13. ///
    '24.9.27 9:22 PM (58.234.xxx.21)

    성향이 한적한 곳보다 인프라 풍부하고 번화한곳에 사셔야 할듯
    그런곳에 작은아파트 하나 사시고
    면허 따서 차 사세요
    혼자 사시는데 차라도 사셔서 여기저기 다니셔서 생활반경을 넓혀야지
    넘 무료하잖아요

  • 14. ㅇㅇ
    '24.9.27 9:24 PM (211.245.xxx.42)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원글님께 마음의 위로 드려요
    하지만 50넘어서는 아기 강아지 입양하는 거 저는 반대해요
    견주가 병원 갈 일도 많아지고 특히 원글님은 가족이 많은 것도 아닌데 강아지 돌봐줄 사람 없잖아요
    그래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편이니까 차라리 혼자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시고 강아지 있을 때는 포기하고 살아야 했던 다른 일들에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 15. ???
    '24.9.27 9:34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마이너스 4천이 무슨 소리에요?

  • 16. 18억가진분이
    '24.9.27 9:39 PM (118.235.xxx.107)

    마이너스 4천이라니요

  • 17. . .
    '24.9.27 9:41 PM (222.237.xxx.106)

    은행에서 속여서 els가입하셨죠. 그래서 1억이 6천되서 나온거구요. 은행에서 예금만 하고 뭐 가입하라고 계속 꼬시면 예금 다 출금할거라하세요. 절대 손해 안난다고 거짓으로 가입시키고 담당 직원들 다른 지점으로 다 보내고 얼려주자도 않아요. 많이들 당했어요. 대부분 충성고객이고. 그거 팔아서 승진하고 퇴직금 많아 받고 참.
    결론은 원금보장되는것만 하고 서울에 25평정도 아파트 알아보세요.

  • 18. . .
    '24.9.27 9:41 PM (222.237.xxx.106)

    홍콩 els말하는거에요

  • 19. ㄴㅇㅅ
    '24.9.27 9:49 PM (124.80.xxx.38)

    저얼~~대 누구든 님 얼마 있다 모르게 하세요. 돈있는거 아는순간 똥파리들이 여기저기서 붙더라구요.

    글구 강아지 떠나보내신 심정 백번 이해합니다 ㅠㅠ

  • 20. ...
    '24.9.27 10:02 PM (125.128.xxx.181)

    좀... 미안하지만 글이 횡설수설이에요

  • 21. ...
    '24.9.27 10:07 PM (58.142.xxx.26)

    뭘 어쩌라는 건가요?

  • 22. 아....
    '24.9.27 10:16 PM (175.197.xxx.229)

    저돈을 어떻게 굴려살지 전혀 몰라서 조언이 필요했어요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요
    또 동물보호단체중 진짜 진심으로 믿을만한곳 궁금합니다
    제 삶의 결과는 이돈이고
    혹시 모를때 제발 애들에게 가길 바래서요
    공증받고 싶어요

  • 23. ………
    '24.9.27 10:51 PM (112.104.xxx.71)

    그정도 돈이면 굴릴생각 마시고
    은행에 정기예금 해서
    이자로 생활비 해도
    한사람이 사치스럽지는 않아도 넉넉하게 살 수 있어요
    괜히 굴리려다 날리지 마시고요
    정기예금하세요

    믿을만한 동물 보호단체는 서서히 알아보시면 되지요
    동물보호소 자원봉사라도 다니시면서 파악해보세요

    위에 어느분이 쓰셨지만
    돈있는거 절대 남에게 알리지 마세요
    사기꾼만 꼬입니다
    사기꾼마느꼬이면 다행이죠.살인범도 꼬여요
    절대 돈있는 거 알리지 마세요 명심 또 명심

  • 24. ………
    '24.9.27 10:54 PM (112.104.xxx.71)

    은행원들 믿지마세요
    고객 돈 불려 줄 생각 없어요
    은행 정기예금 이율보다 높으면 무조건 원금도 손해 볼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수수료 먹고 자기 실적 올릴 생각만 해요
    이자만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 만한 돈이니 정기예금만 고집하세요

  • 25. ㅇㅇ
    '24.9.27 10:55 PM (108.180.xxx.241)

    외곽지역 역세권에 작은 아파트 사세요. 혼자시면 일단 내 집은 있어야 해요.
    운전 면허 돈 들여서라도 꼭 따시고 소형차도 사셔야 나의 자유가 확장됩니다.
    실비 건강 보험 하나쯤은 지금 들어 두세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안정적인 파트타임 일 구하셔서 꾸준히 계속 하세요.
    등산,독서,외국어 공부,여행,그림…취미나 봉사활동 같이 할 꾸준한 소모임 있으면 좋아요.
    가까운 국내여행부터 틈틈이 하시고 나중에 해외 패키지 여행도 가세요.
    어디 며칠 가 있는동안 믿고 맡길 곳 없으면 가능한 반려동물은 키우지 마세요.
    (저도 동물 넘 사랑하지만 지금 키우고 있는 냥이와 끝까지 같이 한 후에는 유기견 봉사만 할거에요)

    저도 50중반이라 제가 원글님이라는 가정하에 80중반에 혼자 사시는 친정 엄마도 떠올리며 적어 봤어요,
    남편 자식들 있어도 결국엔 혼자서도 잘 지낼 준비를 하는게 노후 계획이라고 생각해요. 혼자서도 노후에 재밌게 살수 있으니 아무 걱정 마시구요. 마음 항상 긍정적으로 즐겁게 유지하시고 건강만 하세요~!!

  • 26. 와~~
    '24.9.27 10:57 PM (122.203.xxx.243)

    18억에 이자 3프로면 1년에 5400 이에요
    월 450씩 이자가 나오는데요?
    넉넉하게 쓰고도 남겠어요
    투자할 생각 하지 마시고 걍 예금만 하세요

  • 27. ....
    '24.9.27 11:04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자식은 같이 살지 않으시는건가요? 아니면 독신이신가요?

  • 28.
    '24.9.28 5:12 AM (1.236.xxx.93)

    18억 있고
    하던 사업 헐값에 넘겼다
    강쥐 죽으니 집에대한 로망이 사라졌다?

    은행에서 예금에대한 포트폴리오 짜주는것 들었다가
    4천만원 빚이 생겼다구요????

    진짜 횡설수설!!!
    원글님이 쓰신 글 읽어보세요 이해되세요?
    무슨말을 하시는지 알아들을수 없어요
    대한민국사람 맞나요? 쭝국 사람? 외국인이세요??
    강쥐랑만 소통해서 글쓰는 부분도 어눌해지신것 같아요
    취미를 갖으셔서 건강도 찾고 생활에 활력도 되찾길 바랍니다

  • 29.
    '24.9.28 5:51 AM (175.197.xxx.81)

    집이 없네요
    18억 있다고 제목에 써서 임팩트 있어 보이지만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서 그거 장만하고 나면 얼마 남을지ᆢ 그 남은 돈으로 플랜을 다시 짜야죠
    강쥐는 행복했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주인의 사랑을 사는내내 느꼈을 듯요
    더이상 자책말고 이제 본인의 삶을 즐기세요
    집 알아보고ㅡ자가든 전세든ㅡ면허에 보험에 정신 바짝 차리시고 공부하셔야 해요

  • 30.
    '24.9.28 6:25 AM (71.121.xxx.73)

    위에 흠님때문에 귀찮은데 로긴했어요. 원글님글 잘만 이해되는데 왜 그러세요?
    원글님 상황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 잘하셨는데요.
    저도 털네미 있어서 감정이입도 되구요.
    이이 갈때까지 사랑받고 사랑주셨으니 좋은일이죠.
    아이 가는길 지켜주셨으니 그것도 좋은일이구요.
    상황 설명 없이 나 18억있는데 어쩔까 쓰셨으면 욕만 달렸을텐데요.

  • 31. 윗분 보세요
    '24.9.28 6:30 AM (1.236.xxx.93)

    원글님이 글을 다시 수정하셨습니다..

  • 32. 부럽
    '24.9.28 6:40 AM (125.185.xxx.27)

    그정도면 이자만 해도 생활비 되겠네요
    하시는 일은 있고요? 좋겠따..부럽따~~


    근데 마이너스 4천은 뭐가 마이너스인지 모르겟꾼요. 어떤 단어를 빼먹고 쓰신듯

  • 33. ㅇㅇ
    '24.9.28 7:09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우선 집이 없네요
    먼저 집을 사세요
    현재 사는곳 아니면 서울쪽으로
    그리고 남은돈을 보고 말해요
    굴릴만한 돈인지
    예비로 들고있을돈인지

  • 34. ㄴㄷ
    '24.9.28 7:39 AM (210.222.xxx.250)

    다시 새 반려견 들임 안되여??

  • 35. .....
    '24.9.28 8:07 AM (175.117.xxx.126)

    서울 괜찮은 곳, 입지 좋거나 향후 오를 가능성 있는 곳,
    대단지 아파트의 20평 매매하시고
    원글님 아니면 살기 힘든 유기견 한 마리 데려오세요..
    직장도 다시 잡으시고요....
    우울하실 수록 일하셔야해요..
    강아지 아른 거려서 새 강아지 들일 생각 없으시겠지만,
    그냥 살기 어려운 생명 하나 거둔다 생각하고 한 마리 데려오세요...
    일 꼭 다시 하시고요..

  • 36. ..
    '24.9.28 8:22 AM (115.138.xxx.99) - 삭제된댓글

    18억 자산포트폴리오.
    핵심은 이건데 뭐가 이해가 안된다는건지...

  • 37. ....
    '24.9.28 8:25 AM (115.138.xxx.99)

    18억 자산포트폴리오.
    핵심은 이건데 뭐가 이해가 안된다는건지...
    집 작은거 하나 사시고 강아지 다시 입양하세요. 나머지는 이자나오는 예금에 두고요.

  • 38. ......
    '24.9.28 8:36 A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무슨말을 하고싶으신 건지...222222

    징징거릴테니 니들은 일고 위로해 달라는 건가요?

  • 39. ......
    '24.9.28 8:38 A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뭘 어쩌라는 건가요? 222222

    징징거릴테니 니들은 읽고 위로해 달라는 건가요?

  • 40. ..
    '24.9.28 9:03 AM (219.248.xxx.37)

    건강 챙기세요.
    그래야 재산도 지키죠.

    1.소형 아파트 매수
    2.남은 금액 예금
    3.무조건 실비는 가입
    4.알바는 쉬엄쉬엄이라도 하기
    5.강아지 임보 봉사 추천.입양은 반대

  • 41. ..
    '24.9.28 9:05 AM (211.235.xxx.38)

    멀쩡한 댓글 달아주는 분도 많은데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으면 걍 지나가시면 됩니다.
    왜 아침댓바람부터 댓글로 사납게 으르렁 대고 있는지...원글보다 그런 댓글이 레알 공해예요

  • 42. 희망사랑
    '24.9.28 9:38 A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50이시면 충분히 반려견 들일 수 있어요
    경제적능력도 되시고.
    단 돈은 계속 아끼셔야겠죠
    보호소 등에 가보시면 원글님이 데려오셔야하는
    마음가는 개 있을 거에요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같이 의지하면 좋은 친구죠

  • 43. 희망사랑
    '24.9.28 9:39 AM (223.39.xxx.187)

    50이시면 충분히 반려견 들일 수 있어요
    경제적능력도 되시고.
    단 돈은 계속 아끼셔야겠죠
    보호소 등에 가보시면 원글님이 데려오셔야하는
    마음가는 개 있을 거에요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같이 의지하면 좋은 친구이고 가족이죠

  • 44. 111
    '24.9.28 10:22 AM (116.33.xxx.189)

    일단 병원 먼저 가보셔야 할 거 같아요.
    우울증 깊은 것 같은데
    약 먹으면 훨씬 좋아집니다.
    위에 분이 글을 횡설수설 썼다는 건 우울증과도 관련 있을 거예요
    그리고 지금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죽어요.
    새로 인연 맺는 동물들도 마찬가지고.
    털고 일어나셔야죠.

  • 45. 111
    '24.9.28 10:24 AM (116.33.xxx.189)

    건강 챙기세요.
    그래야 재산도 지키죠.

    1.소형 아파트 매수
    2.남은 금액 예금
    3.무조건 실비는 가입
    4.알바는 쉬엄쉬엄이라도 하기
    5.강아지 임보 봉사 추천.입양은 반대
    ---------
    정답이 있다면 이 분 글이네요.
    6. 병원 다니기.

  • 46. 채은대현맘
    '24.9.28 11:54 AM (122.44.xxx.136)

    원글님,시간 여유 있으시면 충주 부근 비내섬에서 바느질 공방하면서 강쥐 두 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분의 민박집 추천 드립니다.
    주인장이 활기차서 기운을 얻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추천드리는 건데 식사 제공이고 픽업도 가능해서 운전 못하셔도 부담없이 가서 힐링하시며 내일을 구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애견가지공방으로 검색해 보세요.
    광고는 절대 아니며 주인장과 아는 사이도 아닙니다.^^

  • 47.
    '24.9.28 11:56 AM (59.17.xxx.105)

    어쩌라는거냐는 사람들은
    뭐라도 해결해주고 싶어서 그렇게 다는건가요?
    너무너무 해결해주고 싶은데 내용을 못알아 먹겠어서?
    얼굴도 모르는데 관심이 넘나 지나치네요
    모르겠으면 걍 넘어가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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