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제가 다니는 병원샘은요.
피모벤단만 먹다가
실데나필 추가해도 약값 추가가 없고요.
6개월 후인 오늘
기존 약에서 실데나필 용량을 1mg에서 5mg로
추가했음에도 약값은 그대로예요.
병원 다니면서 약 증량해보신 분들 어떤가요.
다른 병원들도 울샘과 같나요. 이 분이 남다른 건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제가 다니는 병원샘은요.
피모벤단만 먹다가
실데나필 추가해도 약값 추가가 없고요.
6개월 후인 오늘
기존 약에서 실데나필 용량을 1mg에서 5mg로
추가했음에도 약값은 그대로예요.
병원 다니면서 약 증량해보신 분들 어떤가요.
다른 병원들도 울샘과 같나요. 이 분이 남다른 건가요.
심장병 아가인가봐요. 약 용량 변동될 때마다 당연히 비용도 달라져요. 병원이 더 받아야하는 상황인데 신기하네요. 근데 자가조제하면 피모벤단 약값 얼마 안하는데 병원에선 조제비다 뭐다 너무 비싸게 받아서.. 어찌보면 양심적인 곳 같기도 해요.
잘 기억은 안나는데 증량이 되는 구간? 이 있었던거같아요 어타피 적은양이라 제조하면서 로스가 나서 버려지는게 있어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증량했다 바로 약 줄이거나 해야하면 새로 다시 돈안받고 지어주고 그랬어요..
약 증량 시 비용 추가되는 게
일반적인 건지 궁금해서요.
애기들 아파서 정기적으로 다니며
약 증량해 본 분들 얘기 듣고 싶어요.
제가 기억으로 체중당 5키로 단위로 약값 달라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