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속 세무에 대해 여쭤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24-09-27 17:03:57

현재 거주 하는 곳은 친정이고

엄마가 5년전 치매가 시작되어 

저희집은 처분하고 엄마집으로 들어와서 살았어요.

치매인것을 너무 늦게 알게되어 치매진행이 빨랐고

1년정도 같이 지내다가

식사를 거부하고 기저귀를 손도 못대게 하고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아 요양병원으로 옮겼고

이후 요양원에서 지냈어요.

그런 와중에 코로나도 있었고 

집값이 올라 저희는 예전 집값으로는 새집을 살수도 없었고

(집을 팔고 바로 새집을 왜 사지 않았냐고는 하지마세요.

집을 보러다닐 시간적인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없이 전쟁같은 삶을 살았고

다른곳에 신경쓸 겨를이 없이 살았어요) 

엄마집을 처분하려해도 명의자인 엄마가 치매라 

처분할 상황도 아니었고

전세조차 거래할수 없는 상황이어서

4년간은 엄마가 안계시는 엄마집에서 살았어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상속을 진행하는데

엄마가 요양원에 가 계신동안

제가 엄마집에서 무상으로 살았던 것이

증여에 해당된다고 증여세를 내어야 할거라고 하는데요.

캥거루족 캥거루는 부모집에 살면서

증여세를 내고 사는거였나요?

이게 법적으로 타당한 근거가 있는건가요?

 

참고로 엄마집에서 공짜로 살았지만 

요양원에 부모님을 모셔본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게 끝이 아니잖아요.

요양원에 보내야할거,

아프면 병원 모시고 가야하고

응급실에도 모시고 가야하고

요양원에 보냈다고 케어가 끝난게 아니잖아요.

부모를 직접케어해야만 무상거주가 아닌거예요?

 

 

 

 

IP : 121.165.xxx.11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
    '24.9.27 5:08 PM (211.248.xxx.34)

    부모님집에 같은세댜로 등록해서 살지 않으셨어요? 그렇게 되면 10년인가 거주시 부모부양한 자식으로 세금도 많이 감면되는걸로 아는데요. 시간이 9년이면 좀 아깝네요. 한세대로 되어있으면 증여 아니지 않나요?

  • 2. ㅅㅅ
    '24.9.27 5:10 PM (211.234.xxx.189)

    이건 함께 산 것으로 간주되지 않을까요? 엄마 입원기간 집지킨건데...

    https://biz.chosun.com/about-investing/2024/08/29/MGVHWTATCBEFFJPY5OPUDQ7PUI/

  • 3. ..
    '24.9.27 5:12 PM (1.235.xxx.206)

    세무사 3곳 정도 비용 지불하고 상담해 보세요. 여기서 이럴 게 아니신 듯.

  • 4. 엄마집에
    '24.9.27 5:13 PM (121.165.xxx.112)

    등록되어 살았던건 5년인데
    실제로 같이 산건 1년
    4년간은 엄마는 요양원 저는 엄마집에서 살았어요.
    10년이상 모시고 같이살면 상속세 100% 면제인건 저도 아는데
    저는 그 케이스는 아니구요.
    4년간 엄마와 같이 살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세이브된 집세가 증려에 해당된다고 해서요.
    그게 맞말인지 궁금한겁니다

  • 5. 그거
    '24.9.27 5:15 PM (211.248.xxx.34) - 삭제된댓글

    집값이 13억 이상인가요? 어머님은 요양원으로 주소가 되어있으시구요?? 그것도 게산하는 근거가 잇던데요.

  • 6.
    '24.9.27 5:16 PM (211.248.xxx.34)

    근데 저걸 증여세 물리면 ....사실 요양원가신집을 전세둘수도 없고 세법이 불합리한데요

  • 7. ㅇㅂㅇ
    '24.9.27 5:19 PM (182.215.xxx.32)

    증여에 해당된대도 얼마 안되지싶은데..
    그래서 얼마를 증여한걸로 된다는건지나 일단 확인해보시죠

  • 8. ㅠㅠ
    '24.9.27 5:20 PM (116.49.xxx.152)

    부모집에서 자식이 사는것도 세금을 내야한다니….ㅠㅠ
    진짜 상속세 증여세 바껴야해요

  • 9. ...
    '24.9.27 5:26 PM (119.149.xxx.248)

    위에 조선일보 기사 많이 도움되네요

  • 10. 진짜
    '24.9.27 5:27 PM (118.235.xxx.235)

    쌍욕나오는 상속세법이군요.

  • 11. ㅇㅇ
    '24.9.27 5:39 PM (58.29.xxx.40)

    1년만 같이 살고 4년은 엄마가 없는집에서 거주했기때문에
    부양했다고 볼수 없다는 논리겠죠
    전세금 이자만큼의 증여세 나올거 같네요
    어머니 한테 원글님이 쓴 비용은 없나요
    그게 있다면 상쇄될거 같은데요

  • 12. 안나올거같은데
    '24.9.27 5:39 PM (211.215.xxx.144)

    요양원에 계셨어도 주민등록에 같이 거주하는거로 올라가 있지 않나요?? 지금 어머니가 돌아가신거죠?
    네이버 지식인이나 무료법률상담등에 문의해보세요

  • 13. 세무사
    '24.9.27 5:42 PM (106.101.xxx.30)

    물어보세요~

  • 14. 50대인데
    '24.9.27 5:51 PM (211.234.xxx.56)

    과거에 엄마 상속을 경험해보니,
    치매검사하고 싶지 않더군요.
    검사 안하면 빨리 진행되니 차라리 빨리 죽는 게 자식도 도와주고,
    본인도 덜 괴롭구요.
    치매 걸리면면, 도장분실을 하거나 자식이 비번을 모르면
    정말 꼼짜마입니다.
    법원에서 소송을 받아 법적 보호자?(용어가 있음)를 진행해야만
    돈이라도 쓸 수 있어요. 치매 당사자 부동산 처분시도 판사 판결이 필요하구요.
    치매 당사자 재산있어도 손도 못 댑니다.
    정말 자식입장에선 딱 죽고싶다....
    그런 거 생각하면, 재산있는 경우 치매걸릴바엔 (충분히 자식 하나 잡아 먹습니다, 저는 임신, 출산도 같이 진행되어서 아이에게도 영향이 있었구요) 일찍 죽는 게 두루두루 낫습니다.
    어찌보면 돈 한푼 없이, 나라에서 각종 수급 받으면서 사는 얘들 ×××가 훨씬 낙천적이 삶을 살더군요.



    치매검사 하고 싶지 않아요.

  • 15. ///
    '24.9.27 5:54 PM (59.12.xxx.29)

    어플 세무통에서 상담 받아보세요

  • 16. 상속 진행중인
    '24.9.27 6:05 PM (121.165.xxx.112)

    세무사에게 연락받고 지금 멘붕중이예요.
    알아본다고는 했는데 뭐이런...

  • 17. 윗님
    '24.9.27 6:30 PM (118.235.xxx.65)

    성년후견인이요.
    이거하면 진짜 번거로와지지요.

  • 18. ..
    '24.9.27 6:35 PM (58.236.xxx.168)

    링크된거보니 집값에따라 달라지나봐요

  • 19. ...
    '24.9.27 6:39 PM (126.203.xxx.175)

    아마 증여세에 해당 될거에요
    다만 몇년동안 기준시가의 몇% 해서 1억인가? 암튼 계산법이 있던데
    그금액 이상이 되면 증여세가 있다고 들었던것 같아요

  • 20. 불효자를
    '24.9.27 7:40 PM (59.10.xxx.174)

    양산하는 사회에요
    딸이 집이 있어도 부모 봉양합가를 하면
    부모님을 모시다가 부모 집을 팔면 1세대 2주택으로 세금 폭탄이래요
    노인 모시려면 절대 합가하면 안됩니다
    양도할 때는 반드시 세대분리 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902 스마일 라식? 렌즈삽입술? 9 ... 2024/11/19 1,172
1642901 이재명 무새들의 무한 논리 22 000 2024/11/19 1,189
1642900 요새 왜 호피 무늬 에코백이 유행인건가요? 5 아. 2024/11/19 2,056
1642899 마스크 무슨색 선호 하시나요 10 ㅇㅇ 2024/11/19 1,761
1642898 엑셀좀 여쭐게요 1 엑셀 2024/11/19 722
1642897 락스 뿌린 면이 갈색으로 변해요. 3 락스 2024/11/19 1,191
1642896 체대입시실기) 병결도 안된다는 담임. 이게 맞나요? 26 질문 2024/11/19 1,842
1642895 초등 여아 운동은 어떤거 시키세요 8 ㄱㄴㄷ 2024/11/19 956
1642894 실업급여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2024/11/19 1,029
1642893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이재명 대표 기소 50 ... 2024/11/19 2,048
1642892 바질 페스토 만들어 보신분 6 초록 2024/11/19 933
1642891 검찰, 이재명 경기도법카 업무상 배임 불구속기소 11 ........ 2024/11/19 1,147
1642890 이번 수능 사탐 어땠나요? ㅠㅠ 12 ... 2024/11/19 1,863
1642889 나이들어 준비. 노력해야 할게 뭐가 있을까요? 8 2024/11/19 1,991
1642888 알알이 말린 옥수수 Corian.. 2024/11/19 466
1642887 어제 최강야구 애국가.. 시구 5 야구팬 2024/11/19 1,426
1642886 조문예의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11 님들 2024/11/19 1,898
1642885 애가 대학가니 할일이 없네요 24 .... 2024/11/19 5,775
1642884 적반하장 학폭 신고에 지인들이 도와줄게 뭐가 있을까요 3 ㅇㅇ 2024/11/19 925
1642883 앞으로 아이폰 쓸까싶어요 Gjfgh 2024/11/19 1,281
1642882 외교란 이렇게 하는거지 ... 영업사원1호 해외영업방식 /펌 14 에혀 2024/11/19 2,172
1642881 패딩 다들 꺼내셨어요? 10 추워 2024/11/19 2,748
1642880 공부에 흥미없고 적성도 모르겠는 아이는 3 ㅜㅜ 2024/11/19 902
1642879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보며. 자녀와 부모의 관계(스포 있어요).. 19 ... 2024/11/19 3,806
1642878 나이도 많고 재산도 많은데 작은돈에도 인색한 사람은 왜 그러는 .. 12 이해불가 2024/11/19 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