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소한 사람이 카톡을 보내왔어요.

가을아침 조회수 : 3,798
작성일 : 2024-09-27 15:00:00

 

언니, 잘지내져?

몇일전부터 연락한다는게

못했어여

 

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사람이 보내는 카톡은

금전을 요구할수 있으니 조심하란 문구밑에

낯선 카톡이 왔어요.

프사의 얼굴사진을 봐도

제가 알지못하는 사람인데.

무슨 일인지 그냥 무서워서요.

 

또 이 카톡오기 하루전에

언젠가 입주청소알바하러갔다가

그곳에서 도배자격증 따서 도배출장나간다는

아가씨와 함께 창틀닦다가,(40을 앞둔 분이라 노처녀라고 할까하다가 )

전화번호를 물어보길래, 아무생각없이 전번까지

교환했어요.

 

그리고 이틀전부터 분주하게 제 근황을 묻는

카톡과 문자가 번갈아 오더니

다음달에 결혼식을 올리니까,

아이들, 남편과 함께 다 와서 자리만

채워달라고 해서 아, 그런 용건이었구나....

 

혹시 이렇게 생소하고 낯선

카톡은 그냥 넘어가면 되는거지요??

IP : 58.29.xxx.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27 3:0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아가씨와 함께 창틀닦다가,(40을 앞둔 분이라 노처녀라고 할까하다가 )............ 여성과 함께 .. 여성이라고 하면 되지요

    저라면 차단을 하겠어요 ㅎㅎ

  • 2. ....
    '24.9.27 3:02 PM (211.250.xxx.195)

    저는 나가기합니다
    저번에 모르는 단톡에 초대되었는데 모르는사람들이라 나가기했더니 다시 톡와서 욕하더라고요 ㅠㅠ
    차단해버렸어요
    급하면 문자든 뭐든 연락옵니다

  • 3. ...
    '24.9.27 3:04 PM (114.200.xxx.129)

    미쳤나.?????하루 같이 일한 사람한테까지 저런 문자를 왜 보내는지.??? 저라면 고민도 안해요
    걍 차단하지

  • 4. 거의
    '24.9.27 3:06 PM (39.7.xxx.200) - 삭제된댓글

    비슷한 문자 받은적 있는데 찬단해버림
    저런 투로 연락 오는건 무조건 차단하는게

  • 5. 원글
    '24.9.27 3:10 PM (58.29.xxx.41)

    요즘 아가씨들은 이렇게 용감하구나,
    하루 일한 인연에게도, 이렇게 결혼식초대를 하는구나싶고,
    그렇게 분주한 문자와 카톡을 정신없이..
    그런 하루가 지나고 또 이런 카톡이 와서,누군지 머릿속으로 제 모든
    주변인물들 다 생각해봐도 없어서 위의 댓글들 읽어보니,다른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긴 하셨군요.

  • 6. ..
    '24.9.27 3:21 PM (223.39.xxx.186) - 삭제된댓글

    숨김 또는 차단하시면될듯
    전화번호 잘못 입력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카톡 친구 자동추가 안되게해놓으세요.

  • 7. 원글
    '24.9.27 3:26 PM (58.29.xxx.41)

    아니요, 전 이분의 전화번호가 없어요^^

  • 8. ...
    '24.9.27 3:30 PM (118.221.xxx.25)

    짐작도 가지 않고 모르는 사람, 없는 번호는 씹는 겁니다
    본인 밝히지 않는 카톡에 대응할 필요 없다는...

  • 9. ㅇㅇ
    '24.9.27 4:08 PM (106.101.xxx.79)

    저도 그런 본인이 누군지 밝히지 않고 친한 척 말 거는 카톡
    왔었어요. 누군지 알아보려면 카톡송금을 눌러보면 된다는데
    아예 그런 게 안 뜨게 프로필이.
    바로 차단하기했어요. 이것도 무슨 피싱의 일종인 듯.

  • 10. ...
    '24.9.27 5:31 PM (121.188.xxx.134)

    카톡에서 차단하면 되어요.
    카톡의 친구 목록에서 그 사람 찾아서 지그시 누르면 4가지 선택이 나와요.
    그 중에서 차단을 하면 됩니다.

  • 11.
    '24.9.27 5:44 PM (223.39.xxx.70)

    이모티콘 써가며 결혼 축하한다고
    그 날 일이 있다고 말씀하시거나

    그러거나말거나 넘기시면 놔두시면

    되겠네요

  • 12. 원글
    '24.9.27 9:46 PM (58.29.xxx.41)

    그러고보니
    알게된지 하루밖에 안된 사람 에게
    급친한척 하면서 모바일청첩장 돌리는
    사람들 있다고 했어요.

  • 13. 그냥
    '24.9.28 6:09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본인입장에선 알리고픈 일이니 알리는것이라 생각...
    남의 경조사다싶으면 알고만있어도 된다고로 패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510 침대 옆 협탁 샀는데 넘 기다려져요 2 어서 2024/09/30 1,805
1611509 거동못하는 노인 집에서 케어하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때요 34 ㅇㅇ 2024/09/30 8,402
1611508 8시간 만에 수술대 올랐지만..패혈증으로 사망 28 KBS 뉴스.. 2024/09/30 7,334
1611507 중국산 캠 달려 있는거 위험하네요. 2 사생활노출 2024/09/30 3,152
1611506 전세집 구하는 포인트 공유해주세요 9 이사 2024/09/30 1,370
1611505 단기알바가서 노동요 좀 듣자했더니 20 ㅇㅇㅇ 2024/09/30 6,295
1611504 미국 주식 소수점 모으기 2 .. 2024/09/30 2,099
1611503 고양이 두상이 너무 예뻐요 12 ..... 2024/09/30 3,228
1611502 제멋대로인 트럼프도 백악관 들어가기 싫어했어요 12 .. 2024/09/30 3,037
1611501 청담 르엘 당첨 예상 가점이 74점이라니... 3 와... 2024/09/30 2,879
1611500 직계가족 결혼식 의상 색상 골라주세요 3 패션은어려워.. 2024/09/30 4,402
1611499 이상아 하희라 87년 영상 11 ㅇㅇㅇ 2024/09/30 4,112
1611498 지저분한 얘기 죄송- 항문질환(?) 9 ... 2024/09/30 2,225
1611497 여기 못된 아줌마들 너무 많아요 48 .. 2024/09/30 20,459
1611496 치매의심시 어떻게 진료받게 하나요? 5 맹랑 2024/09/30 1,813
1611495 사주에서 말하는 "절에가서 많이 빌어줬다" 9 .. 2024/09/29 4,020
1611494 손흥민 결장이네요 부상으로. 5 ..... 2024/09/29 1,749
1611493 이영애, 김대중재단에 5천만원 기부 14 ㅇㅇ 2024/09/29 5,256
1611492 유퀴즈 나온 18살 미국 검사 7 . . 2024/09/29 5,796
1611491 선물받은 잘린마른표고버섯이 7 가을 2024/09/29 2,386
1611490 딸이 자취하는데 1 ,…. 2024/09/29 2,866
1611489 남편이 왜 화난걸까요? 24 2024/09/29 5,270
1611488 유치 뽑을때 마취주사 맞은 자리에 염증났는데요. 5 ㅡㅡ 2024/09/29 1,110
1611487 부잣집 아파트 돌아보다 경악한 일 6 아파트 2024/09/29 11,116
1611486 끝까지 간다 채해병 사건 수사 어차피 김건희 특검으로 귀결 LI.. ../.. 2024/09/29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