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소한 사람이 카톡을 보내왔어요.

가을아침 조회수 : 3,664
작성일 : 2024-09-27 15:00:00

 

언니, 잘지내져?

몇일전부터 연락한다는게

못했어여

 

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사람이 보내는 카톡은

금전을 요구할수 있으니 조심하란 문구밑에

낯선 카톡이 왔어요.

프사의 얼굴사진을 봐도

제가 알지못하는 사람인데.

무슨 일인지 그냥 무서워서요.

 

또 이 카톡오기 하루전에

언젠가 입주청소알바하러갔다가

그곳에서 도배자격증 따서 도배출장나간다는

아가씨와 함께 창틀닦다가,(40을 앞둔 분이라 노처녀라고 할까하다가 )

전화번호를 물어보길래, 아무생각없이 전번까지

교환했어요.

 

그리고 이틀전부터 분주하게 제 근황을 묻는

카톡과 문자가 번갈아 오더니

다음달에 결혼식을 올리니까,

아이들, 남편과 함께 다 와서 자리만

채워달라고 해서 아, 그런 용건이었구나....

 

혹시 이렇게 생소하고 낯선

카톡은 그냥 넘어가면 되는거지요??

IP : 58.29.xxx.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27 3:0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아가씨와 함께 창틀닦다가,(40을 앞둔 분이라 노처녀라고 할까하다가 )............ 여성과 함께 .. 여성이라고 하면 되지요

    저라면 차단을 하겠어요 ㅎㅎ

  • 2. ....
    '24.9.27 3:02 PM (211.250.xxx.195)

    저는 나가기합니다
    저번에 모르는 단톡에 초대되었는데 모르는사람들이라 나가기했더니 다시 톡와서 욕하더라고요 ㅠㅠ
    차단해버렸어요
    급하면 문자든 뭐든 연락옵니다

  • 3. ...
    '24.9.27 3:04 PM (114.200.xxx.129)

    미쳤나.?????하루 같이 일한 사람한테까지 저런 문자를 왜 보내는지.??? 저라면 고민도 안해요
    걍 차단하지

  • 4. 거의
    '24.9.27 3:06 PM (39.7.xxx.200) - 삭제된댓글

    비슷한 문자 받은적 있는데 찬단해버림
    저런 투로 연락 오는건 무조건 차단하는게

  • 5. 원글
    '24.9.27 3:10 PM (58.29.xxx.41)

    요즘 아가씨들은 이렇게 용감하구나,
    하루 일한 인연에게도, 이렇게 결혼식초대를 하는구나싶고,
    그렇게 분주한 문자와 카톡을 정신없이..
    그런 하루가 지나고 또 이런 카톡이 와서,누군지 머릿속으로 제 모든
    주변인물들 다 생각해봐도 없어서 위의 댓글들 읽어보니,다른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긴 하셨군요.

  • 6. ..
    '24.9.27 3:21 PM (223.39.xxx.186)

    숨김 또는 차단하시면될듯
    전화번호 잘못 입력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카톡 친구 자동추가 안되게해놓으세요.

  • 7. 원글
    '24.9.27 3:26 PM (58.29.xxx.41)

    아니요, 전 이분의 전화번호가 없어요^^

  • 8. ...
    '24.9.27 3:30 PM (118.221.xxx.25)

    짐작도 가지 않고 모르는 사람, 없는 번호는 씹는 겁니다
    본인 밝히지 않는 카톡에 대응할 필요 없다는...

  • 9. ㅇㅇ
    '24.9.27 4:08 PM (106.101.xxx.79)

    저도 그런 본인이 누군지 밝히지 않고 친한 척 말 거는 카톡
    왔었어요. 누군지 알아보려면 카톡송금을 눌러보면 된다는데
    아예 그런 게 안 뜨게 프로필이.
    바로 차단하기했어요. 이것도 무슨 피싱의 일종인 듯.

  • 10. ...
    '24.9.27 5:31 PM (121.188.xxx.134)

    카톡에서 차단하면 되어요.
    카톡의 친구 목록에서 그 사람 찾아서 지그시 누르면 4가지 선택이 나와요.
    그 중에서 차단을 하면 됩니다.

  • 11.
    '24.9.27 5:44 PM (223.39.xxx.70)

    이모티콘 써가며 결혼 축하한다고
    그 날 일이 있다고 말씀하시거나

    그러거나말거나 넘기시면 놔두시면

    되겠네요

  • 12. 원글
    '24.9.27 9:46 PM (58.29.xxx.41)

    그러고보니
    알게된지 하루밖에 안된 사람 에게
    급친한척 하면서 모바일청첩장 돌리는
    사람들 있다고 했어요.

  • 13. 그냥
    '24.9.28 6:09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본인입장에선 알리고픈 일이니 알리는것이라 생각...
    남의 경조사다싶으면 알고만있어도 된다고로 패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317 님들은 어떨때 카톡 차단 하시나요? 11 ^*^ 2024/12/01 3,048
1646316 혹시 술 아예 끊으신분  비법 전수좀... 15 술 너 사라.. 2024/12/01 2,233
1646315 조국 집안 개차반 그때 억울한 일 당하는 줄 알고 71 .. 2024/12/01 5,937
1646314 현관 센서등 작동안하게 할 수 있나요? 3 ㄷㄴㄱ 2024/12/01 1,237
1646313 올여름 더위가 심해서 최근 폭설이 5 2024/12/01 2,116
1646312 낙태를 이렇게 쉽게 생각하는 거에 놀랐어요. 41 ㅇㅇ 2024/12/01 4,031
1646311 스포좀 해주세요. 트렁크 5 트렁크 2024/12/01 1,707
1646310 가루 5g이 티스픈으로는 하나? 2 ㅡㅡ 2024/12/01 634
1646309 백화점에서 산 김밥에 단무지가 없을때 7 ㄴㅎ 2024/12/01 2,150
1646308 옥씨부인전 이해 안가는 부분 질문이요 10 ooo 2024/12/01 4,870
1646307 배추60키로에 3 ... 2024/12/01 1,476
1646306 요즘 아이들 (아기) 때문에 너무 행복한데 16 2024/12/01 3,089
1646305 연예인 글 보면 죽음을 바라는 사람들 같아요 22 00 2024/12/01 3,130
1646304 20여년된 체리목 아파트에 어울리는 싱크대? 4 .. 2024/12/01 993
1646303 고구마 썩은거 먹으면 어찌되나요? 3 바로 2024/12/01 2,112
1646302 옷방 보일러 외출로 해야하나요 3 옷방 2024/12/01 1,155
1646301 뒤숭숭한 분위기... 롯데가 자산을 팔고있다? 부동산 PF에 문.. 8 유튜브 2024/12/01 3,819
1646300 아들하고 단둘이 여행 왔어요 24 제주도 2024/12/01 6,262
1646299 정우성 50넘은 사람인데 알아하겠죠 8 ㅇㅇ 2024/12/01 2,162
1646298 전 세계가 왜 트럼트에게 쩔쩔매는지 2 속터져 2024/12/01 1,444
1646297 내년 예산을 어서 통과 시키세요 6 2024/12/01 986
1646296 두유제조기로 콩물 6 행복셋맘 2024/12/01 1,888
1646295 정말 동네에 사람이 없어요.온라인쇼핑에 배달음식 때문일까요 12 .... 2024/12/01 4,659
1646294 [스크랩] 왜 정우성은 알파치노가 될 수 없나? 15 phrena.. 2024/12/01 2,359
1646293 어르신 모시고갈 여의도 맛집 9 딸래미 2024/12/01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