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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이상 미모는 부잣집 사모님 느낌이 최고인 듯요.

,,,, 조회수 : 5,836
작성일 : 2024-09-27 14:45:06

자꾸 이쁜 여자 이쁜여자 타령하는데

 

술집 마담 스타일

주모 스타일

식모 스타일

시장 아줌마 스타일

교회 권사 스타일

날라리 스타일

 

 

여러가지 중에 아무리 미인형이라도 술집 마담 스타일이면 싼티나고 별로에요.

 

미모 좀 떨어져도 부잣집 마나님상이 최고인 듯.

 

괜히 청담동 며느리룩이 유행한게 아니에요.

 

미모도 미모지만, 분위기도 잘 가꿔야할 듯요.

IP : 1.229.xxx.17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7 2:47 PM (106.101.xxx.111) - 삭제된댓글

    와~~~~
    진짜 82사람들
    외모에 진짜진짜진짜 관심이 많군요.
    외모가 인생에서 진짜진짜진짜 중요하게 느껴지나봐요.
    대~단하다 진짜

  • 2. 휴,,,,,
    '24.9.27 2:48 PM (112.145.xxx.70)

    진짜..

    한심합니다.

  • 3. ...
    '24.9.27 2:49 PM (175.201.xxx.167)

    82수준 예전엔 정말 안이랬었는데...

  • 4. 맞아요
    '24.9.27 2:50 PM (211.58.xxx.161)

    못생겨도 50대부터는 부티 귀티나면 이쁜거에요
    이뻐도 싼티나면 땡

  • 5. ....
    '24.9.27 2:5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윗님 못생기면 부티 귀티 안나요 싼티나면 이쁜게 아니구요ㅋㅋ

  • 6. ,,,,
    '24.9.27 2:53 PM (1.229.xxx.172)

    윗님 못생기면 부티 귀티 안나요 싼티나면 이쁜게 아니구요ㅋㅋ->박경림 못보셨음?? 부잣집 사모님 상으로 변했던데...

  • 7. 부잣집사모님상이
    '24.9.27 2:54 PM (106.101.xxx.30)

    뭘까요
    넘 고루해요

  • 8. ..
    '24.9.27 3:0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미친소리 작작하소

  • 9. ㅇㅇ
    '24.9.27 3:08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박주미같은얼굴이 나이들어도 우아하고 부잣집 사모느낌.
    나이들어서 과한 성형.화장은 싼티줄줄
    자연스럽고 밝은 얼굴이 훨씬 보기좋아요.

  • 10. 고만좀하지
    '24.9.27 3:18 PM (112.153.xxx.52)

    남의 외모를
    그것도 시장아줌마 교회권사 등 남 모욕하는
    한심하고 주관적인 스테레오타입으로
    외모평가하는 그룹핑하며
    좁고 편협한 편견을 굳히며 사는 방식을
    남에게 동의 구하려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성인의 사고라고하기에는 너무 저렴하네요.

  • 11.
    '24.9.27 3:20 PM (220.85.xxx.42)

    어휴 지긋지긋하다. 진짜

  • 12. ^^
    '24.9.27 3:22 PM (118.235.xxx.25)

    이러니 절대 외모에 속으면 안된다는 말이 나오니봐요

  • 13. ....
    '24.9.27 3:27 PM (211.222.xxx.216)

    50대가 되어서도 남에게 어떤 느낌인지가 중요합니까??
    위에 어느 분이 쓰셨는데 성인의 사고라 보기가 어렵네요 .........

  • 14. 봄날처럼
    '24.9.27 3:30 PM (116.43.xxx.8)

    ㅎㅎㅎㅎㅎ
    분류가 왜 저럼???
    특이하시네....

  • 15. 부잣집 사모님이
    '24.9.27 3:54 PM (119.71.xxx.160)

    뭐예요?
    지금 50년대 60년대도 아니고 표현이 참 고리타분하네요 ㅎㅎㅎ

  • 16. ...
    '24.9.27 3:57 PM (114.204.xxx.203)

    건강하고 돈 넉넉한 사람이 위너죠

  • 17.
    '24.9.27 4:24 PM (216.232.xxx.6)

    남의 외모는 평가하면서 본인글에서 느껴지는 저렴함은 신경 안쓰나 봄

  • 18. 원글님
    '24.9.27 4:59 PM (116.88.xxx.75)

    원글님 주위에 전문직 50대 여성이나 회사 고위 임원 50대 여성, 성공한 사업가 50대 여성은 없나봐요.
    부잣집 사모님이 최고라니!! 똑똑하고 진취적이고 인생에 많은것을 성취한 멋진 여성에게서 느껴지는 진짜 멋짐을 아직 못느껴보신듯 합니다.

  • 19. ㅋㅋㅋ
    '24.9.27 5:03 PM (211.234.xxx.121)

    할 일 없나봐 ㅋㅋ

  • 20. 최고상은
    '24.9.27 5:18 PM (211.234.xxx.111) - 삭제된댓글

    50대 샤프한 판사 변호사 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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