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너무 깔끔한 성격입니다.
남자친구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고,
결혼생각 없다고 투덜거립니다
그런데 가끔씩
가서 청소 해주고 옵니다.
이게 사랑일까요?
동생은 너무 깔끔한 성격입니다.
남자친구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고,
결혼생각 없다고 투덜거립니다
그런데 가끔씩
가서 청소 해주고 옵니다.
이게 사랑일까요?
애인 같은 아내............가 아니라, 아내 같은 애인 입니다
무상 도우미에요.
청소를 하는 동생도 그걸 놔두는 남친도 문제요.
이게 사랑의 한 형태라고 생각할테지만
지 사는 곳 청소도 못하는 빙신같은 남친 왜 만나나요.
내 속 편하자고 하는거 아닐까요?
냅두세요~
있는거죠
싫은사람 집에 누가 청소를 하나요
너무너무 하여자네요. 어쩌겠어요 본인이 좋다는데
위에~청소 못하는 빙신같은 남자 ㅠ
그건 빙신이라 그런게 아니라 그냥 성격이죠
의외로 깔끔떠는 남자도 많고, 똑똑한데 청소못하는 남자도
많죠ㆍ울조카도 s대다니는데 지 방청소를 못하니
언니가 한번씩 서울갔자오면 하소연해요
다른건 다 완벽한데 청소는 ㅠ
암튼 저렇게 남자친구 방청소 해준다는건 애정이 많다는거예요ㆍ음 두고 보면 알겠죠 뭐
울언니는 저런여친도 좀 안생기나ᆢ이러고있어요ㅋㅋ
동생 정말 왜 그러고 산대요.
내 딸이면 머리채 잡고 말리겠네요
결혼해서 전업으로 살면서 밥도 안해먹고 살아도 둘이 합의 되면 o.k 라면서
연애때도 둘이 좋으면 o.k 아닌가요? 돈 퍼주는것도 아니고
동생분이 좋아서 하는거고 남자가 강제로 묶어두고 청소 시키나요?
동생 정말 왜 그러고 산대요.
내 딸이면 머리채 잡고 말리겠네요.
그리고 윗댓 언니는 아들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하세요.
자기 아들 교육은 안시키고 남의 딸 부려먹을 생각만 하고 있내
제 딸이었으면 그냥 남자애 만나서 한 소리 했어요. 지 팔자 지가 쏜다더니 다큰 성인남자집 청소를 왜 해주죠?
남은인생을 살 적성을 찾았나보네요 남자 뒤치닥거리 하고 싶나봐요
그냥 성격이죠.....안그러면 좋은것 같은데, 그 꼴을 못보겠나보네요...
부려먹다뇨, 스스로 해주는 거지. 남자가 청소 안 해주면 헤어진대?
제 발로 가서 청소 해주는 것도 교육 썩 잘 받은 건 아니잖아요?
시키라는분ᆢ뭘그리 흥분하세요
언니가 우스개소리로 한말이고요ᆢ
언니친구아들래미 작년에 결혼했는데 여자애가
그렇게 그 아들래미 자취방을 다니며 청소해주고
요리해주고 그러더래요ㆍ
다 지가 좋아서 해주고싶은거죠ㆍ그러다 결혼까지했으니
그리 아들교육 잘시키란 소리 안해도 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지눈에좋으면 뭐든 못할까요 ....!
자기가 좋아서하는데 언니가 왠 참견..
청소 아니라 뭘 한들 동생 마음이죠..
남자한테 뭘 한소리해요..
정리벽있고 깔끔한 사람은 그냥 평범한 집상태도 그냥 보고 있질 못하던데요.그거 상대방도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말려도 여자가 마음이 있고 결혼생각이 있나보네요.
동생이 좋아서 하는걸
손해보는거 못참는 언니들이 부르르 하네요 ㅎㅎ
돈버는 능력이 없어서
취집하고 싶은가보죠 머
청소 열심히 해주면
결혼하자 하겠지 싶은
모든 행동엔 이유가 있죠
동생이 돈버는 능력이 없어서
취집하고 싶은가보죠 머
청소 열심히 해주면
결혼하자 하겠지 싶은
동생이 청소를하던 밥을 하던
동생이 알아서 하겟죠...이걸 댓글이나 원글님이 뭐라할것도 아니고
하지말랜다고 안할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해서 하는거겟죠....
지팔지꼰 한다는데 뭐라 한들 듣겠어요?
지가좋아 안달난걸 어쩝니까
그렇게라도해서 붙잡고싶은가보죠
집이 더러운가봐요
지가좋아 안달난걸 어쩝니까22222
이 남자 내가 돌봐줘야할 것만 같은 평강공주 컴플렉스죠
남자도 별로에요.
좋아하는 여자가 온다하면 집을 치우는게 정상아닌가요?
딸이었으면 그냥 남자애 만나서 한 소리 했어요. 지 팔자 지가 쏜다더니 다큰 성인남자집 청소를 왜 해주죠?
.....
딸이 말귀 못알아 듣는 가요? 남자애를 왜 만나요?
본인 딸을 잡아야지
모지리..
동생분 성격 자체가 지저분한거 못보고 넘기는분이시면 이거저거 다 떠나서 치워야 본인 마음이 편한거에요. 본인이 스스로 너무 피곤해하면서도 지저분하거나 너저분한거 도저히 못보는 사람들 있어요 ㅎㅎ
결혼전엔 절대하면 안되는 행동이라던데...
유툽에서 상담사가 늘 하던말들 ㅍ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8915 | 층간소음은 진짜 이웃복 .. 3 | ... | 2024/11/16 | 1,588 |
1648914 | 텐트 밖은 유럽에서 63 | … | 2024/11/16 | 12,967 |
1648913 | 이번 주 애정하던 드라마가 다 끝나네요 | ooooo | 2024/11/15 | 1,563 |
1648912 | 대학별 면접 자료?는 어디서 구하나요? 1 | ........ | 2024/11/15 | 548 |
1648911 | 한동훈 8 | ㅇㅇ | 2024/11/15 | 1,687 |
1648910 | 장기간 트림, 방귀가 많이 나오는 경우요 3 | .. | 2024/11/15 | 2,066 |
1648909 | 동방신기 시아준수 bj에게 8억 뜯겼다고 19 | .. | 2024/11/15 | 12,695 |
1648908 | 발목관절염 2 | 50후반 | 2024/11/15 | 1,021 |
1648907 | 종교 없는데.. 집에서 기도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5 | ㅇㅇㅇㅇ | 2024/11/15 | 1,275 |
1648906 | 정규재 sns 9 | 정규재 | 2024/11/15 | 2,402 |
1648905 | 김문기가 딸에게 보낸 출장동영상이 이재명 유죄 증거 됐다 20 | ........ | 2024/11/15 | 4,228 |
1648904 | 친밀한배신자) 내용이 명확하게 이해가 안가서요 11 | ... | 2024/11/15 | 3,409 |
1648903 | 감옥 갔다오신분 지혜좀 부탁드립니다 17 | 죄지은아들엄.. | 2024/11/15 | 5,157 |
1648902 | 박동진 명창의 범 내려온다 들어보세요 13 | ........ | 2024/11/15 | 2,325 |
1648901 | 이토록 친밀한(스포) 24 | 기다렸는데 | 2024/11/15 | 4,662 |
1648900 | 82쿡 보다보면 고구마글이 많은데… 5 | .. | 2024/11/15 | 1,264 |
1648899 | 20세 정도의 아이둘과 부부, 어제는 웃는 가족이었는데 오늘은.. 1 | ㄱㄱㄱㄱ | 2024/11/15 | 2,692 |
1648898 | 매불쑈 나왔던 이병준기자 오마이뉴스 지금 나오는데 | ㅇㅇ | 2024/11/15 | 1,589 |
1648897 | 검찰특활비 기소하라 2 | ㄱㄴ | 2024/11/15 | 652 |
1648896 | 사주 하나도 안맞네요 9 | ........ | 2024/11/15 | 3,935 |
1648895 | 드디어 하빈이네 집에 빛이 들어오네요 6 | 엔딩 | 2024/11/15 | 3,943 |
1648894 | 키움..미국주식 배당금 환금//다시 배당세 낸다...문자 받으셨.. 4 | zldna | 2024/11/15 | 1,667 |
1648893 | 나의 해리에게... 계속 볼까요? 7 | 흐음 | 2024/11/15 | 1,923 |
1648892 | 대학입시 컨설팅 보통 하나요? 4 | .. | 2024/11/15 | 1,053 |
1648891 | 경매공부하는분들 조심하세요 4 | 추적60분 | 2024/11/15 | 4,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