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하니까 얼굴 확 가네요...피부과 시술 추천좀 해주세요

ㅇㅇ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24-09-27 13:07:31

40초반 미혼인데요
제가 다리가 다쳐서 깁스 오래했더니 살이 몇십키로 쪘어요
그거 뺀다고 몇년 신경썼는데 잘 안빠지더라구요

빠져도 다시 찌고 오르락 내리락 우하향이긴 한데 너무 더딘편
그러다가 몇달전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갑자기 운동을 여러개 팍 접수하고 바로 다니기 시작해서

세달정도 그냥 운동이 삶처럼 살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가고 저녁에 또 운동 두탕뛰고

일주일에 필라테스도 두번 가고 진짜 고강도 운동부터 필테에 러닝까지

중간에 생긴 남자친구와 이별도 한목 했고

세달동안 9키로 뺐고 자세도 좋아지고 그러고 있네요

 

근데 문제는 얼굴이 확 가는 느낌 ㅠㅜ

얼굴 살이 쳐지고 모공도 넓어지고 살은 빠지는데 얼굴은 나이들어보이고 못생겨지는 느낌이거든요

 

이거 뭐 해야할까요

인모드 슈링크 써마지 리쥬란이 좋다고 들었는데 사실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어느 병원 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일산 사는데... 어떻게 알아봐야할까요

살 너무 힘들게 빼고 있는데 얼굴 못생겨져서 너무 속상해서 얼굴에 1000만원 정도 투자할 생각으로 탱글하게 만들고 싶어요

 

전 두턱에다가 목주름도 심합니다 ㅠ

 

IP : 112.214.xxx.11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굴
    '24.9.27 1:18 PM (210.96.xxx.10)

    얼굴도 얼굴이지만
    탈모 조심하세요
    비오틴 드시고 관리하세요

  • 2. 몬스터
    '24.9.27 1:20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운동으로 빼도 그렇군요.
    저는 순전히 굶어서 뺐어요. 두달간 간헐적단식.
    전당뇨 때문에 어쩔수 없이 시작한건데..

    다이어트하면 군살은 빠지는 대신 얼굴이 확 늙어서,
    부모님도 저보고 살 그만 빼라고 ㅠㅠ
    주름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예전 조영구 급격히 살 뺐을때처럼...
    특히 볼패임이 심했어요. 겨우 4킬로 뺐음에도...
    울세라는 더 심해지니 피하시고, 써마지 괜찮아요.

  • 3. 비슷
    '24.9.27 1:21 PM (175.223.xxx.166)

    저랑 똑같네요! 저도 3-4개월만에 10키로 정도 빠졌는데 갑자기 확 빠지니 피부가 쭈글거리더라고요. 저는 써마지랑 리쥬란 했는데 효과 좋았어요. 살이 계속 빠지는데 이게 2-3키로 빠질때마다 피부 상태가 확 안좋아졌다가 또 시간 지나서 탄력 돌아오면 괜찮아지더라고요. 리쥬란도 다시 받으러 가려고요. 다이어트도 얼굴도 잘 챙기셔요!

  • 4. 호순이가
    '24.9.27 1:23 PM (118.235.xxx.222)

    뺏다 쪘다하다 당료 올 확률있어요
    조심 하시구요 더 늦기전에 후회 안하신다면 얼굴에도
    의료 힝 을 받으세요
    더 나이들어 얼굴에 손대니 봐주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 5. ㅇㅇ
    '24.9.27 1:25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슈링크는 비추 볼패임생기구요 나열하신 것중엔 리쥬란 추천이요

  • 6. 바람소리2
    '24.9.27 1:25 PM (222.101.xxx.97)

    40대면 얼굴 돌아올거에요
    기다리며 유지하세요

  • 7. ㅇㅇ
    '24.9.27 1:29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생각보다 피부과 시술보다 메이크업 테크닉 배우는게 가성비가 높아서 메이크업클래스 1:1로 몇번 받아보시는것 추천드려요. 피부과 큰돈 들여봤자 크게 드라마틱하게 안달라지고 (거상 급 정도 아님 별 차이 없음. 40대 초면 아직 그정도로 손대긴 애매하고) 차라리 메이크업이랑 헤어에 공들이는게 훨씬 이뻐요. 콜라겐, 비오틴같은거 챙겨드시구요. 시술은 이마, 미간 보톡스 정도면 충분

  • 8. ...
    '24.9.27 1:47 PM (117.111.xxx.86)

    곧 더 좋게 돌아와요

  • 9. ...
    '24.9.27 1:48 PM (112.214.xxx.118)

    감사합니다 제가 진짜 살찐것도 그렇지만 살찐거때문에 2-3년 놓고 살았더니 라운드숄더, 거북목, 살쳐짐...등등 안좋은게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해야할지 진짜 모르겠더라구요
    살부터 빼고 있는데 단체 pt 같은 고강도 운동을 하루 두번정도 갔는데 등 어깨는 많리 펴졌어요. 필테도 도움 됐지만 데드리프트 같은거 하면서 자세 봐주니까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이쁘진 않았지만 그래도 동안에 귀여운 맛은 조금 있던 얼굴인데..머무 맛이 확 가서 운동할때 사진이랑 동영상 찍어주는데 보면 진짜 중면 아줌마가....ㅠㅠ
    콜라겐이랑 비오템 먹고싶은데 어디서 사야 좋은가요 유트브 찾아보고 대충 약사들이 추천하는거 사면 되겠죠?
    요즘 인스타보면 콜라겐 들어가있는 얼굴팩이랑 엑소좀 들어있는 목주름 팩도 있던데 그것도 그냥 속는샘 치고 사볼까요?

  • 10. ㅇㅇ
    '24.9.27 2:14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인스타에서 파는거 사지 마시구요 얼굴에 바르는것보다 먹는게 효과적이래요 비타민c 고함량 아무거나 사서 드시고, 저는 콜라겐은 바이탈프로틴 (가루형태라 알약좋아하심 알약으로 사드시구 저는 이거랑 단백질쉐이크 같이 타서 먹고있어요. 코스트코에서도 팔아요), 비오틴은 솔가거 먹고있는데 아이허브나 비타트라 같은곳에서 비타민은 직구해서 먹어요. 비타민은 저거외에도 글루타치온이랑 오메가3, 달맞이꽃 종자유, 질유산균도 먹는데 확실히 생리때 덜 아파요

  • 11. 40초반이면
    '24.9.27 2:14 PM (118.235.xxx.146)

    돌아 옵니다
    단 44살에 확 늙고 60에 늙고 주기가 있다니
    잘 관리하세요

  • 12. ㅂㅂㅂㅂㅂ
    '24.9.27 2:19 PM (115.189.xxx.10)

    저라도 보톡스 정도 맞고 얼굴 돌아오기 기다렸다가
    안 돌아오면 아예 거상 하겠어요

  • 13. ㅇㅇ
    '24.9.27 2:22 PM (112.214.xxx.118)

    감사합니다. 일단 당장 먹어보고 싶어서 올리브영에서 할인하고후기 많은걸로 비오틴 콜라겐 사봤어요. 추천해주신것도 사 볼께요!

  • 14. good
    '24.9.27 4:05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시술은 해야 좋아져요
    쥬베룩 하시고 레이저로 열번정도 토닝하세요
    오십인데도 다들 달라져 보인데요
    모공과 홍조까지 잡았어요
    추천은 부지런히 상담해보세요

  • 15. 윗님
    '24.9.27 6:32 PM (14.56.xxx.10)

    레이저 종류 많던데… 무슨 레이저 하셨나요?

  • 16. 피부과
    '24.9.30 10:34 A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가서 상담하고 여러가지 혼합으로 했어요
    민감성 홍조 주름 총체적 난국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5598 세계최초···로봇 걸어와 몸에 '착' 하반신 마비 장애인 세웠다.. 15 가슴뭉클해지.. 2024/10/24 4,576
1635597 82쿸 글씨 크게하려면 어떻게하나요? 2 모모 2024/10/24 757
1635596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그 팸 주동자랑 집주인 여자랑 뭔 관계.. 2 ... 2024/10/24 2,314
1635595 카펫트가 없어졌어요 8 황당 2024/10/24 2,153
1635594 카레 1인분 1인분 하려다 10인분 한듯.. 9 우짜지 2024/10/24 1,865
1635593 혀마중 16 로베 2024/10/24 4,131
1635592 꼭 없어선 안되는 육아아이템 알려주세요. 11 나는야 2024/10/24 1,623
1635591 닭볶음탕용으로 삼계탕해도 될까요? 5 백숙 2024/10/24 1,160
1635590 오늘의 성악설 2 Ho 2024/10/24 1,233
1635589 자기맘에 들어도 안들어도소리크게 내는동료 ,대처법은 뭔가요? 2 2024/10/24 856
1635588 페이스 오일 산뜻한 거 추천해주세요 11 오일 2024/10/24 1,844
1635587 용인중앙시장역 잘 아시는 분 7 .. 2024/10/24 742
1635586 진중권 토론태도 5 ㄱㄴ 2024/10/24 2,189
1635585 남의 불친절에 무너지는 저 고치고 싶어요 31 .. 2024/10/24 5,727
1635584 헬렌카민스키 미타랑 마리스 중 어느것이 이쁠까요? 9 모자 2024/10/24 983
1635583 딸. 4 딸. 2024/10/24 1,416
1635582 큰별쌤' 최태성, 금수저 집안이었다…"400년 동안 1.. 7 둥일까요 2024/10/24 6,922
1635581 저 액땜한거겠죠? 3 .... 2024/10/24 1,492
1635580 22세딸 사소한 거짓말 수준이 너무… 8 .. 2024/10/24 3,912
1635579 하느님(하나님)을 기도중에 만났다는건 13 ... 2024/10/24 2,585
1635578 아이 친구 못 오게 하고 있어요 20 이제그만 2024/10/24 6,349
1635577 언어폭력하는 60대남직원에게 그동안 쌓아놓은거 말했어요 12 123 2024/10/24 3,287
1635576 법인에게 전세주기 꺼려지는데,, 괜찮을까요 10 전세등기 2024/10/24 2,788
1635575 담임선생님 부모님상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5 세뇨리따 2024/10/24 2,034
1635574 주중엔 1일1식하다 주말되면 무너지는데 .방법좀^^ 6 요이 2024/10/24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