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당 얼마 이런식이 아니고 매매값의 몇프로.. 일까요.
가끔 궁금해요.
건당 얼마 이런식이 아니고 매매값의 몇프로.. 일까요.
가끔 궁금해요.
법이 된 케이스같은데
건당 얼마로 법을 바꾸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합리적이라서 아닐까요?
오랜 세월을 걸쳐 결정된?
가장 합리적이라서 아닐까요?
외국에서도 그렇게 하는 거 보면요.
오랜 세월을 걸쳐 결정된?
부동산업자들의 조직과 카르텔이 워낙 커져서 정부에서도 눈치를 심하게 봐요
10억 이상은 0.7%인가하던데
20억 부동산에 1400만원이 복비래요 ㅋㅋㅋㅋ
대신 서민들은 싸게 내려주고 돈 있는 사람들에게 더 받아먹어라?
그래도 협의사항이니 미리 0.5정도로 합의 하면 됩니다
그게 뭐가 합리적인가요??
싼집이나 비싼집이나 부동산에서 하는건 똑같고, 책임지는 것도 없고.
그야말로 비합리적인 관례죠.
웬 합리?
제일 부당한 거래 같은데
집 한 번 보여주고
전화 몇 번 돌리고
몇 백, 천 단위가 합당해요?
그나마 정부에서 요율 정해준것도
최대를 정해준건데
그게 마치 기본요율인것처럼 받아먹죠.
진짜 없어져야 되는 직업 1순위 같아요
책임지는건 없으면서 양쪽에서 수수료 과다하게 챙겨먹고.
그래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직거래 한다잖아요
아마 점점 사양산업 될 거예요
20억짜리 집 없는 지역에서 부동산하고 있는데
15년전 쯤 15만원 수수료 받고 1800만원 물어줬어요
국회의원.도의원들이 뭘 몰라서 비싸게 매겼겟나요?
다 이유가 있겟죠
비율대로 하니 중개업자들이 자꾸 전화해 전세가 올립니다. 비싸져야 수수료가 더 높아지니까요. 재계약하면 수수료 못받으니 다른 세입자 들여준다고요.
학군지인 우리 동네 이런 중개업자에 놀아나서 단지내 한 집 결국 이사나가고 4집이 다른 동으로 돌려막기로 이사한적 있어요.
그나마 정부에서 요율 정해준것도
최대를 정해준건데
그게 마치 기본요율인것처럼 받아먹죠.
진짜 없어져야 되는 직업 1순위 같아요
책임지는건 없으면서 양쪽에서 수수료 과다하게 챙겨먹고.
그래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직거래 한다잖아요
아마 점점 사양산업 될 거예요
그리고 그게 무슨 합리예요
% 수수료는 거래규모,거래액에 따른 리스크도 우상향일때 정당한거지
1역짜리 매물이나
100억짜리 매물이나
부동산 중개인들이 뭐 책임지는거 하나 있어요?
똑같은데 왜 수수료만 %로 받나요.
ㅁ
바뀌어야 하는데
전세 복비도 웃겨요
6억이하는 0.3프로 6억이상은 0.4프로가 복비에요
하는건 똑같고 책임도 안지면서 복비 요율만 올라감
어차피 요율 똑같이 해도 가격 비싸면 더 많이 받을텐데...
이러니 공인중개사들이 집값 올린다는 소문이 돌지요
그나마 정부에서 요율 정해준것도
최대를 정해준건데
그게 마치 기본요율인것처럼 받아먹죠.
진짜 없어져야 되는 직업 1순위 같아요
책임지는건 없으면서 양쪽에서 수수료 과다하게 챙겨먹고.
그래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직거래 한다잖아요
아마 점점 사양산업 될 거예요
그리고 그게 무슨 합리예요
% 수수료는 거래규모,거래액에 따른 리스크도 우상향일때 정당한거지
1역짜리 매물이나
100억짜리 매물이나
부동산 중개인들이 뭐 책임지는거 하나 있어요?
똑같은데 왜 수수료만 %로 받나요.
222222222222222
집값비싸다고 일을 더하는것도 아닌데 .
불합리합니다
세금도 아니고 너무 비합리적인거같은데요 ㅠㅠㅠㅠ
퍼센티지로 하는거까진 이해한다쳐도
고가부동산의 수수료 퍼센티지는 왜 더 높죠?
20억부동산 사고팔면 총2800이 수수료란거에요?????
사고나면 책임져주는게 년 1억한도잖아요
그것도 이미 4천다른데서 썻다면 6천밖에 보상못받음요
20억짜리아파트라도
외제차 판매 온도 수수료가 얼마죠?
궁금하네요 클리어하지 않는 모든 수수료들이
관공서 납품과는 왜 정가일까요
20억짜리 양타 치는 애들이 얼마나 있다고
난 이글이 왜 이렇게 웃긴지
요즘 서울 왠만한 국평 20억이에요
저도 이번에 18억짜리팔고 23억짜리로 갈아타기하려고하는데
진짜 부동산수료 넘해요
수수료가 비싼만큼 서비스와 책임을 져야하는데
정말 집 보여주는것 외에 책임지는게 너무 없어요.
저만큼 법정수수료 기준 정하는데도 부동산업계 반대가 엄청났었어요. 그땐 집값이 이렇게 폭등한게 아니였어서
과거엔 진짜 미리 딜하지않으면 빨리 팔아줬으니 더내라 싸우고 ㅡㅡ
우리나라는 진짜 너무 하는거 없이 많이 받아요.
책임지는 것도 없고 그 수많은 사기도 이렇게 무책임하니까 벌어질 수 있는 것.
중개하는 놈이 되려 사기를 치니...
받아먹는게 많으면 책임을 지게 하던가...
책임지는거 없이 하는거 없으면 수수료를 낮게 받던가..
부동산가격 이렇게 천정부지로 올랐으면 수수료율도 낮춰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불합리한 가격이죠.
우리나라는 진짜 너무 하는거 없이 많이 받아요.
책임지는 것도 없고 그 수많은 사기도 이렇게 무책임하니까 벌어질 수 있는 것.
중개하는 놈이 되려 사기를 치니...
받아먹는게 많으면 책임을 지게 하던가...
책임지는거 없이 하는거 없으면 수수료를 낮게 받던가..
부동산가격 이렇게 천정부지로 올랐으면 수수료율도 낮춰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불합리한 가격이죠.
거기에 돈미새들은 어찌나 많은지....
수수료 너무 비싸요. 이거 정말 개선돼야해요
맞아요 너무 비쌈
다른 나라는 수수료가 어느 정도인가요?
유난히 우리나라만 높은것 같은데..
그리고 언젠가 티비에 다른나라 중개인들 업무 보니깐
별거 별거 다 하던데..
우리는 집 보여주고 설명하고 땡인데..
직접 거래만이 답인것 같기도 합니다
활성화 되면 좋겠어요
미국은 일반적으로 6%정도 되고 독일은 3-7% 정도가 집 사고 팔때 부동산 수수료에요. 한국보다 많이 비싸죠. 미국은 보통은 파는 사람이 6%의 수수료를 내면 사는 사람 부동산과 파는 사람 부동산이 반씩 나눠갖는 구조였는데 올해부터 바뀌어서 파는 사람 사는 사람 양쪽에서 다 부동산 수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렇게 된다면 파는 사람은 수수료를 덜 부담해도 되고 사는 사람은 파는 사람이 대신 내주던 수수료를 내야되는게 되겠죠. 그런데 미국도 인터넷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수수료를 1-2% 포인트 덜ㅊ받기도 해요.
건당으로 해서 단일요금하면 1억짜리 집이나 100억짜리 집이나 같은 책임인건데
그러니 아파트 상가에 부동산이 4개나 주루륵 있어도
안 망하고 있겠죠?
복비 아까워 이사다니기도 무서워요.
중개업자는 우리처럼 거저먹지 않아요 .
책임책임하는데 무슨 책임을 지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저렴한 중개비 받으면 책임이 없다는 것인지...당연히 얼마를 받든 같은 책임으로 일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근래에도 거래를 했지만 잘못된 정보를 알려준것도 많고
그래도 거래되고 나면 책임하나 없던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8946 | 이병헌 연기. 눈물나는지 함 보세요.. 24 | 저는 | 2024/11/15 | 5,516 |
1648945 | 여우중에 상여우가 2 | ··· | 2024/11/15 | 3,527 |
1648944 | 나라의 운명을 왜 판검사가 결정하죠? 46 | 직선제 가자.. | 2024/11/15 | 2,365 |
1648943 | 승진차별을 겪었거나 보시는분 있나요? 1 | ........ | 2024/11/15 | 710 |
1648942 | 별 하나 더 달게 되네요. 33 | 전과5범 | 2024/11/15 | 3,845 |
1648941 | 이재명선고 판사 진보적 성향이었네요 41 | 음 | 2024/11/15 | 4,833 |
1648940 | 김건희, 윤석열도 감옥갈거니 걱정마세요 24 | .... | 2024/11/15 | 1,879 |
1648939 | 가정용 운동기구 추천부탁(천국의 계단 유사품) | .. | 2024/11/15 | 357 |
1648938 | 지금 이재명 대표님 만났어요 37 | …. | 2024/11/15 | 5,458 |
1648937 | 다이어트를 하니 사람이 2 | 다이어트 | 2024/11/15 | 2,554 |
1648936 | 윤석열과 김건희를 그냥두면 이 나라에 미래가 없어요 15 | 누가 | 2024/11/15 | 1,476 |
1648935 | 이제 어떻게 되는 거에요 7 | ㄴㅈㄹㄹ | 2024/11/15 | 1,798 |
1648934 | 말옮기는 입가벼운 큰언니 3 | **** | 2024/11/15 | 2,488 |
1648933 | 트럼프가 이겨서 정말 다행입니다. 12 | ... | 2024/11/15 | 3,948 |
1648932 | 연대 논술 어떻게 될까요? 9 | 파랑새 | 2024/11/15 | 1,679 |
1648931 | 작은 일 본후 꼭 한줄기 흐릅니다 5 | ㄱㄱㄱ | 2024/11/15 | 1,287 |
1648930 | 클럽 모나코는 품질이 어때요? 8 | ㅁㅁ | 2024/11/15 | 2,297 |
1648929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오늘 9시 40분이예요 4 | 최종회 | 2024/11/15 | 1,187 |
1648928 | 반지 찾은 이야기 9 | 프로도 | 2024/11/15 | 2,060 |
1648927 | 이대 동양화과 돈 많이 들지 않나요? 14 | .. | 2024/11/15 | 3,570 |
1648926 | 질문) 다음을 대문으로 2 | ᆢ | 2024/11/15 | 330 |
1648925 | 하남 미사역에서 아침에 5호선 타면요 4 | ... | 2024/11/15 | 1,117 |
1648924 | 전기차 충전기를 많이 설치하는 우리 아파트 8 | 아파트아파트.. | 2024/11/15 | 1,550 |
1648923 | 경복궁 담에 락커칠한 사건= 동덕여대 락커칠 31 | 00 | 2024/11/15 | 3,134 |
1648922 | 주먹만한 대봉감 8 | .. | 2024/11/15 | 1,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