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MBC 17기 개그우먼 천수정이
본인 sns에 데뷔후 신인상도 받고
제 2의 이효리로 활발히방송활동할때
언어적 신체적 폭력을 당해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결국 용서가 답인것같다고
올라왔더라구요
2012년 mbc 공채 개그맨
미자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한 탤렌트 장광씨 딸 )도 방송활동할때 심한 왕따와 괴롭힘 당해서
자살까지 생각하고 너무 힘들었었다고
금쪽 상담소에서 얘기했는데
아무리 군기 센 개그맨들 관계이지만
왕따와 폭력은 천벌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싶어요
가해자들이 누구들인지 꼭 밝혀져서
방송에서 다시는 보지않았으면 좋겠네요
https://v.daum.net/v/20240927111355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