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부터는 표정이 좌우하더군요
이 시기부터는 인물을 돋보이게 하는건
밝은 표정(환한 인상)이더군요
이 시기부터는 표정이 좌우하더군요
이 시기부터는 인물을 돋보이게 하는건
밝은 표정(환한 인상)이더군요
좋은표정이 안나와요
몸도 안좋고 가족이 속썪이고
제가 깨달은게 웃음이 답이다!! 라는 거예요.
남녀불문 늙고 못생긴 사람도 웃으면 천배 만배 예뻐 보여요.
밝은 표정이나 잘 웃는 사람들 이뻐보이기는 해요.. 솔직히 세대가 달라서 .. 50대가 실제로 정말 이쁘시다고 해도 나랑 같은 나이는 아니라서 그냥 이쁘시네 하고 아무생각없는데
근데 밝은 표정 을 한 사람들 보면 나도 저나이에 저렇게 늙어야 될텐데 이런 생각은 들기는 하죠..
회사에 나이 많으신데 표정이 밝으시고 웃으실때 보면 굉장히 미인이셨을 것 같은 분 계시거든요.
근데 어느날 무슨일이 있으셨던건지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계셨는데 정말 마귀할멈같아서 충격받았어요;;
다시 보통때 얼굴로 돌아오긴 하셨는데 표정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정말 예뻐서라기 보다는 환한 인상, 나이에 맞게 가꾼 외모와 옷매무새, 연륜이 곁들인 인성 이런 것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예쁘다 보다는 아름답다가 어울리지는 나이죠.
밝은 표정에서 이쁨이 터지는듯
결국 기운인거죠
그 사람 자체가 전체적으로 풍기는 분위기나 기운 ㆍ
끝사랑 보면서 50대도 연륜은 아직 멀었구나 싶던데요. 아직 본인이 젊고 예쁘다고 생각하여 (하긴 아직은 애매한 나이긴 하죠) 너무 유치하던데요. 특히 허정숙과 전연화는 너무 유치하고 정신연령이 낮더만요. 외모도 허정숙은 60대처럼 보이는데
전 첫눈에 이쁜것보다 안이뻐도 볼매이고 싶어요
맞아요 웃는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