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원래 더운 편이긴 하지만
엊그제 부터 오늘도 엄청 덥네요
한 낮에는 에어컨 키고 밤에는 선풍기 틀고 자요
얼마 전에 10월 고온다습 하다더니
10월까지 이러면 어쩌나요
반짝 찐가을 맛 보여주고 또 덥다니
물론 지난 여름 지옥 같은 날씨에 비하면
천국이지만
시원해졌을 때 이러다 바로 겨울 오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10월도 예전의 10월이 아닐 것 같아요
저희 집이 원래 더운 편이긴 하지만
엊그제 부터 오늘도 엄청 덥네요
한 낮에는 에어컨 키고 밤에는 선풍기 틀고 자요
얼마 전에 10월 고온다습 하다더니
10월까지 이러면 어쩌나요
반짝 찐가을 맛 보여주고 또 덥다니
물론 지난 여름 지옥 같은 날씨에 비하면
천국이지만
시원해졌을 때 이러다 바로 겨울 오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10월도 예전의 10월이 아닐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지금 덥습니다.
그래서 남쪽 창에는 암막커텐을 다 쳐놨어요.
다시 조금 더워진거 같아요
와중에 성남이라 저 비행기 소리까지 듣고 앉아있으려니 정신이 없네요.
밖는 시원한대 집은 더워요. 저흰 밤에 에어컨 켜고 잤어요.
다시 조금 더워진거 같아요. 222.
시원해지는것도 팍 쌀쌀해졌다가 더워졌다가를 반복하며 서서히 기온 떨어지고 하더라구요.
한번에 확은 없는 듯요.
그저께 습도가 높아 낮에 덥더라고요.
다음주부터는 낮기온이 조금 내려간대요.
더워요. 습도도 높구요.
어제 자다 더워서 선풍기 켰어요...송파
때문에 덥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제습기로 습도잡으니 닭살돋네요
집 안은 쌀쌀해요. 남동향집이고 환해요.
집마다 차이가 좀 나요
더워요. 해가 집안으로 들어오기 직전이라
후끈해요.
엇그제부터 더웠어요
저녁에도 체감 26도고
오늘도 덥고
정남향. 어제도 에어컨 켰어요. 전 가을은 예전에도 거의 없다고 생각했어요. 봄도 마찬가지고.
어제 집 정리하는데 땀이 뚝뚝
에어컨 켰어요
시골이라 그런지 기온 뚝 떨어졌어요
낮에는 덥지만 아침저녁으론....
잘때 창문 닫아야되요
남향살다 여름에 남서향으로 이사왔더니 얼마나 더운지...
방향땜에 더운줄 알았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