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공무원과 김영선 국회의원이 회의를 하는데
상석에는 명태균이 앉아 있고 김영선은 그 옆에 앉아 있었음
회의를 하다가 김영선이 뭐라 하자 육두문자를 쓰면 김영선을 혼냄
'네가 뭘 안다고 끼냐?'라고 했다네요.
그냥 용와대에서는 김영선이 윤가이고 명태균이 쥴리
만사 귀찮고 술이나 먹고 싶은 윤가가 뭘 안다고 대통하는 꼴.
쥴리는 그간 본인이 본인 하고 싶은대로 인스타 놀이하고 매관매직하고 신났는데
총선부터 뭔가 꼬이기 시작하니 (결정권자가 한 사람 더 늠) 뭔가 얽히고 설킴.
결국 이권에 관련된 이들한테 공수표 날린 꼴이 되었을 듯....
내 살다 살다 국회방송을 이리 기다릴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