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92439?sid=100
권노갑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은 앞서 김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걸 전 의원에게서 사저를 매입했던 사업자 박 모 씨와 협약을 맺고 재매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모금 운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정작 아들 김홍걸은 얼마를 내놓겠다 말도 없다네요.
진짜 뻔뻔해요.
결국은 국민들이 김홍걸한테 돈주고 사저 사준꼴이 되겠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92439?sid=100
권노갑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은 앞서 김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걸 전 의원에게서 사저를 매입했던 사업자 박 모 씨와 협약을 맺고 재매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모금 운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정작 아들 김홍걸은 얼마를 내놓겠다 말도 없다네요.
진짜 뻔뻔해요.
결국은 국민들이 김홍걸한테 돈주고 사저 사준꼴이 되겠어요
아빠가 김대중 대통령인데.. 어쩜 저런 아들이.. 휴..
모금운동이라니
미친 저게 아들맞나요
뻔뻔의 극치네요
상속세 낼돈이 없어 팔았다니 상속세 내고 남은돈은 내놓아야지요^^
재단관계자들도 마찬가지로 뻔뻔하네요
모금운동이라뇨
집도 몇채 상속받았다는데..
본인도 비싼집에 살고
저 사저도 재단에 기부하고 삼형제 나누라는게 유언이라고 들었는데 혼자 홀라당 다 먹고
똥은 어느놈이 쌓노고
치우긴 어느놈이 치우고
어이가 없네요.
어이가 없네요. 사람들을 호구로 보나요?
모금에 참가하는 사람 있을듯^^
무슨 이유를 댈까 기대됨~~~
뭐 저런게....ㅜ
박지원이 6억인가 냈더라구요
박지원이 6억인가 냈더라구요
억지로 국민모금 하는게 아니고
김대중 대통령과 관계 있는 몇 사람이
기부하는 식으로 내겠조
불평할 거 뭐 있어요?
모든 사회현상에 내가 당하지 않았으면 아무말도
하지않아야된다?
그래도 그 대표가 판다고 했나 보네요,
다시 팔 생각 없다고 그랬었는데.
인터뷰 보니까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노리고 구매한 것 같진 않더라고요.
어느 정도 잘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던 것 같은데.
너무 공론화되고 나니까,
이후 사업성도 떨어질 테고 잘 결정한 것 같네요.
이 와중에도 집 팔아서 돈 번 자식은
돈 다시 내놓는다고도 안 하나봐요
홍걸이 그 인간은 아버지 이름으로 빼찌만 달고 하는짓이 얍삽이 그 자체
안타깝다
이희호 여사 부끄럽게
형은 고문까지받고 고생했는데
김홍걸
어디 가서 김대중 아들이라고 해봐라~
입을 찢어 버리고 싶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