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말할때 상대방이 손동작이 많으면
산만하고 위협적으로 보일까요
어제 누군가로부터 제가 말할때
손동작이 많다고
그런 피드백을 받았어요
저는 기분이 좋아서
상대방들이 다좋아서 나도 모르게
말할때
손을 많이썼나 싶은데
그런 피드백을 받으니
좀 맥빠져서 곱씹어보게 되었네요
말그대로
말할때 상대방이 손동작이 많으면
산만하고 위협적으로 보일까요
어제 누군가로부터 제가 말할때
손동작이 많다고
그런 피드백을 받았어요
저는 기분이 좋아서
상대방들이 다좋아서 나도 모르게
말할때
손을 많이썼나 싶은데
그런 피드백을 받으니
좀 맥빠져서 곱씹어보게 되었네요
나솔의 현숙이 그렇던데요.
저도 완벽한 인간이 아니지만 현숙을 볼때는 푼수같은데 손동작이 많으니 더 푼수같더라구요
지금 방영하는 나는솔로 (수요일) 현숙과 나는솔로사랑은계속된다(목)안경쓴 창원 영수 보세요.
그둘이 손제스쳐 죽음입니다. 보시면 깨닫는게 있으실듯
어떻게 다른사람한테 보이는지
1번님 찌찌뽕 ㅎ
나솔 현숙 인터뷰하는장면 한번보시길;;
채널 돌아가게함...ㅡㅡ
정신 없죠.
그 손동작 때문에
말의 내용에 집중하기 힘들어요.
대화할때 적당한 동작으로
반응해야 한다고 배웠던 것 같아요.
한국인은 너무 정적이라고
서양인들처럼 적당한 제스처를 섞어
표현하라고요.
그럼 훨씬 효과가 좋다고 권유했던 적이 있었어요.
대화 할 때 손동작 클 일이 뭐가 있나 싶긴 해요.
강의 방송 등에 손동작 같은거 반복하면 그 본연 자체에 집중하기 어려울 때 많긴 해요
좀 가벼워 보이고 신뢰감이 가지 않아요
서양인들은 애초에 손 뿐 아니라 몸으로도 제스처가 많잖아요
그런데 그게 거슬리거나 산만하다 느껴지지 않아요
그중에 오바하는 정도로 하는 사람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런데 손동작이 산만하고 위협적일까 걱정하는 정도면 적절한 수준을 넘었나보다 생각이 들어요
한번 비디오로 찍어서 관찰해 보세요
폰으로 영상 찍어보세요.
누군지 몰라도 고맙네요.
똑같이 느끼셨네요
세상 가볍고 품위없어보여요
남이 말할 정도면 고쳐야죠
고급스런 대화매너 강의를 들으면
동작을 많이 하지말라는 대목이 있어요.
세상 가볍고 품위없어보여요 222
지인이 그렇게 손동작 없이는 설명을 못하는 스타일이라
같이 있으면 정신없고 산만하고 눈치도 없어서,
같은공간에서 남얘기할때 손으로 가리키기까지 하더라구요....(나 니 얘기해 ?
나이가 있는 분인데 좀 경박해보였어요
옆사람 툭툭 치면서 얘기하는것도요. 욕심 많고 질투 많은 사람들이 자꾸 쳐요
저기~ 손가락질
너~손가락질
쟤~손가락질 하는건 아니겠죠
싸우자고 삿대질 하는거 같아 영 불편하고 없어보여요
말하다 가끔 나오는 손동작은 괜찮은데
말하면서 손을 가만 두지 못 하고 계속
손동작하는 사람은 어수선하고 산만해
보여요.그 말에 신뢰도 안 가게 되는...
때에 따라 다르게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강의 할때는 적당한 손동작등 움직임이 필요해요
소수가 모여서 대화 할때도 간단한 손동작등은 언어가 다 표현하지 못한 다른 전달력이 있어요 또 82쿡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우아함도 줄 수 있구요 부동보다 적당한 동작은 훨씬 나아요. 지나치면 산만해 보이겠지만요.
나는솔로21기 영수라는 사람있거든요
한번 찾아보세요
손동작 장난아니거든요
대화내내 손이 쉴새없이 움직이는데
정말 너무 어수선하고 산만하고..(지금 나솔사계란 프로에도 나와요)
아마 보시면 아실듯해요
말할 때 손동작들은 잘 하는데, 잘 얘기하려는 마음에 구연동화 하듯이 한단어 한단어를 손동작 하는 스타일도 있더라구요. 오히려 무슨 얘긴지 집중이 잘 안돼요.
말할 때 손동작은 많이들 하는데, 잘 얘기하려는 마음에 구연동화 하듯이 한단어 한단어를 손동작 하는 스타일도 있더라구요. 오히려 무슨 얘긴지 집중이 잘 안돼요.
손가락질할건 진짜 안좋아보여요.
남이 말할정도면 고쳐야 되는거 아닌가요
쇼핑 호스트 신진영이라는 사람
가위바위보할 때 가위 손가락 만들어
삿대질 하면서 고객님,고객님하며
입에 침 가득 고인듯인
말하는거 재수 없어 하며
바로 채널 돌려요
그동안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안하고 펀하게 살아왔나..생각해 볼 계기로 삼으세요
말해 준 사람이 오래 참다가 했을거예요. 고마운 조언자지요.
tv에서 함 보세요
누군가 손 동작 많이 하면서 말하면 어떤 느낌인지를.
자신에 대한 자신감 결여, 혹은 과장됨이 묻어나죠.보통은
아침 뉴스에 나와서
불필요한 손동작을 날마다 하는 거예요.
넘 보기 불편해서
기자 이메일 찾아서 불필요한 손동작 하지 마라고
썼네요.
뭔가 상당히 불안정하고 산만해보여요.
좋은 피드백 같은데요
저는 아이가 그래서 손 모으고 말하라고 해요
좋은 피드백 같은데요
저는 아이가 그래서 손 모으고 말하라고 해요2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9467 | 고한우 노래 알려주신분! 1 | 고한우 | 2024/09/27 | 763 |
1629466 | 솔로민박, 21기 영자 15 | ..... | 2024/09/27 | 3,682 |
1629465 | 대통령 맘대로 의료를 파괴시키네요 24 | 대란 | 2024/09/27 | 3,189 |
1629464 | 부부사이. 정말 기도 응답이 이루어진걸까요? 22 | ㄴㄷ | 2024/09/27 | 4,009 |
1629463 | 10개월 월급받았는데 연말정산 7 | ᆢ | 2024/09/27 | 1,459 |
1629462 | 트립닷컴으로 예약한 해외호텔이 취소됐는데 5 | ㅇㅇ | 2024/09/27 | 1,304 |
1629461 | 인간극장 예전거 찾아주세요 | . . . | 2024/09/27 | 693 |
1629460 | 몸이 날씬하니 할머니 얼굴나와요 42 | ........ | 2024/09/27 | 19,804 |
1629459 | 50대 중후반 머리숱이 급격히 줄어든 느낌 8 | 숱 | 2024/09/27 | 3,131 |
1629458 | 잠 못자면 건강에 안 좋죠? 14 | 잠좀 자자 | 2024/09/27 | 3,674 |
1629457 | 말할때 손동작이 많으면 25 | ㅡㅡㅡ | 2024/09/27 | 11,690 |
1629456 | 의료대란)스웨덴처럼 되면 좋아요? 30 | Oecd | 2024/09/27 | 4,325 |
1629455 | 펌) 65세 몸짱 영국 할머니///// 13 | 부럽네요 | 2024/09/27 | 6,339 |
1629454 | 왜 예쁜 50대가 없다는건가요? 67 | ㅇㅇ | 2024/09/27 | 19,090 |
1629453 | 작은 신발 신고 많이 걸으면.. 9 | 발톱무좀 | 2024/09/27 | 2,565 |
1629452 | 34평 주방 아일랜드 장(식탁) 설치비용 얼마정도될까요? | . . . .. | 2024/09/27 | 594 |
1629451 | 블라우스 패턴 촌스러울까요?(링크있어요) 23 | ………… | 2024/09/27 | 4,569 |
1629450 | 제머리 제가 깎아요 18 | 가위손 | 2024/09/27 | 4,759 |
1629449 | 나솔 돌싱 계속보니 영철이 제일 좋네요 9 | ㅡ | 2024/09/27 | 4,887 |
1629448 | 힘들때 극복할수있는 마음가짐 하나씩 써주세요 6 | ㅡㅡ | 2024/09/27 | 2,162 |
1629447 | 감기가 심해요 2 | ㅇㅇ | 2024/09/27 | 954 |
1629446 | 조커 기대돼요 9 | Oo | 2024/09/27 | 2,001 |
1629445 | 편수 냄비 인덕션 냄비 추천 부탁드려요 1 | 인형 | 2024/09/27 | 1,024 |
1629444 | 올해 밤농사가 잘 안되었나요? 5 | 모모 | 2024/09/27 | 2,616 |
1629443 | 돌싱글즈 6 창현이 진영의 어떤정보를 본건가요? 5 | 정보공개 | 2024/09/27 | 2,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