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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65세 몸짱 영국 할머니/////

부럽네요 조회수 : 6,344
작성일 : 2024-09-27 04:44:25

“65세 맞아?” 英 몸짱 할머니, 몸매 관리 위해 ‘3가지’ 피했다 밝혀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일부러 허리는 좀 틀어있네요. 

건강하게 탄력있는 허벅지살 부럽고요.

에잇. 운동안하고 있는데.

IP : 151.177.xxx.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
    '24.9.27 4:44 AM (151.177.xxx.53)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9/26/2024092601314.html

  • 2. 별 내용없네요
    '24.9.27 6:03 AM (221.142.xxx.120)

    담배.술.설탕

  • 3. ..
    '24.9.27 6:29 AM (39.7.xxx.220)

    이 정도는 우리나라에도 많은데요.

  • 4.
    '24.9.27 6:53 AM (58.143.xxx.186)

    담배 술 설탕 다 안 먹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라면 커피믹스 모 그런거라야

  • 5. ..
    '24.9.27 7:23 AM (14.53.xxx.46)

    어디가 몸짱인지

  • 6. ...
    '24.9.27 7:59 AM (39.125.xxx.154)

    동안인지는 모르지만 저런 몸매 할머니 우리나라에 없죠.

    허벅지 근육이 장난아닌데.
    몸통도 굵고
    노력해서 될 몸매가 아닌 거 같은데요

  • 7. 바람소리2
    '24.9.27 8:00 AM (114.204.xxx.203)

    우리나라 헬스 81세 할머니도 몸 좋던대요

  • 8. ...
    '24.9.27 8:07 AM (1.237.xxx.240)

    신문에 나올 정도는 아닌데...

  • 9. ㅇㅇ
    '24.9.27 9:49 AM (59.6.xxx.200)

    딱 보기에 라틴쪽 사람 아닌가요
    운동도 잘했겠지만 워낙 타고난게 다른 인종이죠 ㅎㅎ

  • 10. ???
    '24.9.27 10:11 AM (122.37.xxx.116)

    저 165센티에 62킬로인데 비슷하네요. 저보고 한 덩치한다고 하지 몸짱이라 안해요.ㅎㅎㅎ

  • 11. ㅡㅡㅡㅡ
    '24.9.27 10:2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엉덩이 허벅지는 그냥 타고난 체형인거 같은데요.
    살 통통.

  • 12. 우리나라나이로
    '24.9.27 2:02 PM (151.177.xxx.53)

    66~67살 이십니다. 저런 탄력있는 할머니가 어디있어요. 바깥에 나다녀보면 60살 언니들 떼똑이면서 걸음도 제대로 못걷는 분들이 대부분 이던데요.

  • 13.
    '24.9.27 8:43 PM (121.144.xxx.62)

    비키니입어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굉장히 탄력있는 몸매일 것 같아요
    쳐지지않았다는 면에서 30,40대라는 말인 듯요

  • 14. 그러니까요
    '24.9.28 4:06 AM (151.177.xxx.53)

    피부 덜렁이지않고 저렇게 탄탄한 몸매가 70가까이된 할머니들에게 흔하게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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