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흑백요리사 선경이란 여자

ㅇㅇ 조회수 : 5,838
작성일 : 2024-09-26 23:54:31

나르같지 않나요?

백수저팀 머리 길고

포테이토 담당 까먹은 그 여자요

 

말 뽄새가 아주 밉살에

묘하게 나르시시스트 같음

 

흑백요리사 최고 발암 같아요

 

 

IP : 124.61.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26 11:58 PM (211.248.xxx.34)

    찌찌뽕이요. 저도 와..이사람 왜저러나..악마의 편집이려나요.

  • 2. 팀전
    '24.9.27 12:02 AM (211.234.xxx.138)

    나르인지는 모르겠고

    투덜대며 나 혼자 감자 이거 어떰게 처리해
    누가 도와줘야지 했다가
    최경록인가? 도와준다고 하니
    다 햏는데 숟가락 얹는거야?
    그걸 보는 저는 윙?
    했어요

    근데 흑팀 꺼 먹어보싶다
    이러면서 계속 자기팀 불만 쏟아내고
    최고 정점은 자기가 계속 고집 안 부려서 잘됐다
    이런식
    악마의 편집인지 모르겠으나
    팀전에 빌런인건 확실해 보였어요

    그러면 안돼요
    단체전인데 ㅜㅜ

  • 3. ...
    '24.9.27 12:03 AM (223.39.xxx.99)

    저는 다른건 여러가지가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고 보는데
    요리사가 감자를 채에 거른거랑 블랜더랑 간건 식감이 다른데 왜 채에 내리게 했냐고 할때가 젤 이해가 안됐어요.

    생선 백수저팀이랑 너무 비교
    의견을 낼때도 생선 백수저는 예의와 존중이 있고,
    의견을 냈지만 어필이 안될때 수용하는 자세도 그렇고

  • 4. 해물팀
    '24.9.27 12:07 AM (211.234.xxx.138)

    해물팀 빌런은
    리더가 결정 확실하게 못하고 우무쭈물하고
    그 알리오 잘 만든 요리사하고 돌아이 지꺼 손질이나 잘하지
    계속 리조또 어떻게 하냐고 딴 거 신경쓰다가
    리조토 밥 짓는 요리사 진짜 불맛내는데 감탄했어요

    리더는 확실하고 명확하게 지시해야하고
    팅원은 의견은 내도 다른 팅원 역할 간섭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 5. ㅇㅇㅇ
    '24.9.27 12:17 AM (180.70.xxx.131)

    저는 그냥 대본으로 보고 있는데요.
    모든 출연자들이 시청자를 의식해서
    너도 나도 선한 모습 이쁜 말씨 바른 태도로
    시종일관 한다면 재미 있을까요???

  • 6. 생선
    '24.9.27 4:51 AM (220.78.xxx.213)

    흑팀 리더를 잘 못 뽑았어요
    답답해 미칠뻔
    리조또 타투맨이 했어야함

  • 7. —-
    '24.9.27 6:05 AM (104.205.xxx.140)

    본인 커리어와 명예도 걸린 도전인데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그럴리가요? 일에 몰두하다 보면 본인 인성 나오는거죠. 보다가 섬뜩했어요. 저런 사람 회사있는데 … 뭐 죽을맛입니다.
    역이고 싶지 않은 ..

  • 8. 휴직중
    '24.9.27 6:20 AM (58.121.xxx.218)

    그여자 요리사도 아니에요. 미국 무슨 주부들끼리 서바이벌우승자일뿐 경력도, 가게도, 학위도 없는 유투버일뿐이에요.
    200만유투버인데 1년 평균조회수는 10만도 안넘어요. 흑백도 어려울거같은데 어떻게 백색으로 갔는지가 의문이에요

  • 9. 최악
    '24.9.27 3:05 PM (175.207.xxx.91)

    보는내내 욕 나왔어요
    다른건 다 차치하고
    최강록이 감자소스 샘플링한다고 겨우 조금 얻어다
    만들고 있을때 나머지 감자에 냅다 생크림 부어버림.
    그래서 초반 소스 색이랑 달라요
    끝까지 고집 안피웠다고 웃는것도 개짜증
    이여자때문에 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660 어제 몰아서 흑백 요리사를 보고..리더의 중요성 4 123 2024/09/27 2,180
1629659 차라리 추위를 타는게 건강한거 같아요 9 ㄴㅇㄹ 2024/09/27 2,064
1629658 김밥 조차 배달사키면 쓰레기가 오네요 14 ㅇㅇ 2024/09/27 4,380
1629657 핵심만 짧게 말하는 비법 있나요? 14 말잘러부럽 2024/09/27 2,706
1629656 노무현재단 후원하시는 분 계세요? 51 노무현 2024/09/27 1,357
1629655 흰옷 변색 도움 부탁드려요 8 이염 2024/09/27 1,202
1629654 저보다 의사챙기는 친정엄마.. 그래도 서운함 접을까요? 16 음.. 2024/09/27 2,989
1629653 외국인데 식중독인거 같아요 7 ........ 2024/09/27 1,061
1629652 김밥재료 있는데 시금치만 없어요ㅜ 29 .. 2024/09/27 2,495
1629651 요새 배추 2만원이에요? 3 비싸다 2024/09/27 1,538
1629650 세탁기 통세탁 3 2024/09/27 885
1629649 집주인의 사정을 봐줘야하나요??? 11 마리메꼬 2024/09/27 3,161
1629648 1월, 4월 윤석열 전화 한동훈이 짜증내면서 먼저 끊어 10 이건또 2024/09/27 2,396
1629647 쥴리는 명태 따라쟁이 1 ******.. 2024/09/27 823
1629646 담낭용종이 6 걱정 2024/09/27 1,091
1629645 궁금.. 허용할 수 있는 자식자랑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26 00 2024/09/27 2,484
1629644 국가장학금 이 기사요 8 몰라서 2024/09/27 1,311
1629643 아이가 식탁 모서리에 배를 찧어서 응급실 갔는데 4 .. 2024/09/27 3,575
1629642 김대중재단, DJ 사저 재매입하기로..."재원 모금&q.. 13 .... 2024/09/27 1,581
1629641 저는 연애에 안맞는 사람 같아요 ㅎㅎㅎ 11 ........ 2024/09/27 2,082
1629640 10시 대안뉴스 대물시네마 ㅡ 변신 로보트는 못참지 , 트랜스.. 1 같이봅시다 .. 2024/09/27 397
1629639 당뇨전단계인데 포도를 좋아해요 ㅜㅡ 9 ㄴㄴ 2024/09/27 2,467
1629638 동네 튀김가게 10 ... 2024/09/27 2,036
1629637 김치찌개에 넣을 돼지고기 13 현소 2024/09/27 1,400
1629636 중3 수학 늘 50점 맞던 96점 맞았어요 21 iasdfz.. 2024/09/27 3,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