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귀여워 조회수 : 3,772
작성일 : 2024-09-26 23:25:20

일단 내용 펑할꼐요...

IP : 39.7.xxx.2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11
    '24.9.26 11:27 PM (1.240.xxx.66)

    각자 카운터에 말한다
    총무는 계산만 한다 끝

  • 2. ...
    '24.9.26 11:28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윗님 그게 말이 쉽지 실제로는 안된다니까요.. 저희만 가는게 아니라 중간에 다른 손님도 있구요,

  • 3. 바람소리2
    '24.9.26 11:29 PM (114.204.xxx.203)

    1번 한꺼번에 하는게 낫죠

  • 4. ...
    '24.9.26 11:29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윗님 그게 말이 쉽지 실제로는 안된다니까요.. 저희만 가는게 아니라 중간에 다른 손님도 있구요, 그리고 윗 직급도 모시고 갑니다. 나이대 다양해요.

  • 5. 원글
    '24.9.26 11:29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그게 말이 쉽지 실제로는 안된다니까요.. 저희만 가는게 아니라 중간에 다른 손님도 있구요, 그리고 윗 직급도 모시고 갑니다. 나이대 다양해요.

  • 6. 메뉴를
    '24.9.26 11:30 PM (61.43.xxx.216)

    봐야지 주문하지않나요?
    커피도 여러가지있고
    커피안마시는 사람들은 그때 그때 에뉴판 보고 정하곤해서요

  • 7. …………
    '24.9.26 11:30 PM (112.104.xxx.71)

    일단 커피숖에 가서 착석후에 단체주문

  • 8. ...
    '24.9.26 11:32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제가 지금 조금 기분나쁜건, 태클직원이 총무2에게 '야 무슨 주문받이하냐? 쟤가 지금 너 고생시키는거야 편하게해, 난 너 편하게 신경써준다?" 이렇게 바람넣는거 같아서 그게 기분이 나빠요.
    그래서 결국 편하게 됐나요..

  • 9. ...
    '24.9.26 11:33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참고로 저는 주문받이 경력?이 길고 많이 해봤고, 태클 직원은 해본적 없을거에요.

  • 10. ......
    '24.9.26 11:34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제가 지금 조금 기분나쁜건, 태클직원이 총무2에게 '야 무슨 주문받이하냐? 쟤가 지금 너 고생시키는거야 편하게해, 난 너 편하게 신경써준다?" 이렇게 바람넣는거 같아서 그게 기분이 나빠요.
    그래서 결국 편하게 됐나요..
    참고로 저는 총무(주문받이) 경력?이 길고 많이 해봤고, 태클 직원은 해본적 없을거에요.

  • 11. ......
    '24.9.26 11:36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식당은 테이블이 촤~악 일렬로 있어요
    카페가면 듬성듬성 각자 앉아버려요. 돌아다니면서 일행 찾아야되요
    그래서 그러죠..

  • 12. ...
    '24.9.26 11:37 PM (220.85.xxx.241)

    20명이 주문하는 곳에 줄서서 각자 주문하고 자리로 가고 돈은 또 총무가 내는거에요? 와우 듣기만 해도 복잡...
    제가 6명 대학모임 총무인데..
    주말에는 카페에 6명 자리가 잘 없기도 해서 일단 자리부터 확보하고 앉아서 폰으로 메뉴 찾아서 각자 먹고 싶은거 말하면 한 명이 메모장에 쭉 적고 가서 주문해요. 아아2 뜨아1 케모마일1 ...뭐 이런식으로요.

  • 13. 0011
    '24.9.26 11:37 PM (1.240.xxx.66)

    테이블마다 대표다 단톡방에 올린다

  • 14. ....
    '24.9.26 11:37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커피도 여러가지있고
    커피안마시는 사람들은 그때 그때 에뉴판 보고 정하곤해서요
    ==================================
    메뉴판 통쨰복사한 체크리스트로 체크하라고 하려고 했어요

  • 15. ...
    '24.9.26 11:46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20명이 주문하는 곳에 줄서서 각자 주문하고 자리로 가고 돈은 또 총무가 내는거에요? 와우 듣기만 해도 복잡...
    제가 6명 대학모임 총무인데..
    ============================
    그럼요, 식당에서 주문받든, 카페서 받든 일단 총무가 취합하지 않을수 없어요
    절대 총무는 편하게 띡~띠딕 계산만 하지 못하거든요
    근데 마치 무슨 "야, 쟤봐라 쟤가 지금 너 고생시킨다, 넌 계산만 하면 되는데? 뭐하러 그렇게 해?"
    이런 느낌요.
    마치 전 고생시키는 사람, 자긴 보호해주는 사람, 이런 분위기를 완전 느꼈거든요

  • 16. 근데
    '24.9.27 12:01 AM (49.1.xxx.123)

    불만분자는 어디나 있어요. 입만 살아가지고..
    자기가 해보지도 않을 걸로 나불나불 하는 거
    딱!!! 무시하셔야 합니다.
    메뉴판 복사지에 체크하는 게 확실하고 좋죠 외울 필요도 없고요.

  • 17. .dff
    '24.9.27 12:03 AM (125.132.xxx.58)

    그냥 각자 알아서 사먹고 청구 하세요. ㅎ

  • 18. ...
    '24.9.27 12:09 A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네 그런거 해보지 않았을거 같아요
    그렇게 후임이 안타까우면 자기가 직접해주지 왜..
    전 제방식이 꼭 맞고 다른방식 틀리다기보다는요
    지금 총무2가 삐진거가 포인트에요
    왜 삐졌겠어요
    필시 '총무2야 총무1은 너가 하지않아도 될일을 시키는거야' 라고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주입을 했으니, 2가 열받은거 아니겠어요

  • 19. 20
    '24.9.27 12:20 AM (223.38.xxx.51)

    스무명은 단체니까 하루이틀전쯤에
    미리 몇시에 커피숍 어디갈지 정하고
    종이돌려서 메뉴시킬거 각자 적으라 하고
    돈 미리 걷고
    커피숍가서 결제했으면 깔끔..

  • 20. ..
    '24.9.27 12:23 AM (223.39.xxx.99)

    저렇게 많은 인원일땐 1번이 훨씬 효율적이죠.
    어차피 총무가 계산하는걸

    태클직원의 의견에 총무2도 동의해서
    원글님이 2안으로 하자고 한거면 무시
    태클직원의 의견에 원글님이 이게 낫네 저게 낫네하기싫어 2로 한거면
    일이 꼬인거에 총무2가 툴툴거릴수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그럴일인가싶지만)
    확인되지 않은걸 추측하며 이랬을것이다하시는건 하시지마시고. 원글님 속만 더 상해요

  • 21. ...
    '24.9.27 12:39 AM (106.102.xxx.162) - 삭제된댓글

    빡치는게 보였어요
    왜 가만있는 2를 바람을 넣나요
    인간관계에서 젤 나쁜게 이간질같아요
    바람안넣었다면 아 좀 힘들고 정신없네 하고 끝날일을..
    원래 사람은 일할때 내가 안해도 될일을 했다고 생각될때 열받고 화나니까요

  • 22. 커피
    '24.9.27 1:09 A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백잔도 아니고 스무잔
    그냥 다 착석후 메모지에 바를정자 표시해 주문하면 될텐데요
    너무 잘하려고 하시네요 편하게 하시고
    사람들에게 옵션을 주지마세요 의견이 갈려서 더 시끄러워져요

  • 23. 에휴
    '24.9.27 2:20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복잡할게 뭐 있나요?

    총무가 계산대 가까히 있다가 음료 주문하러 오는 사람 순서데로 바로 바로 결제만 도와주면
    돼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커피숍에 도착하면 삼삼오오 섞여 앉고 떨어져 앉을텐데 같은 자리에 앉게된 사람중
    1나가 음료 취합한뒤 주문 하러 오면 옆에서서
    계산만 햐주면 돼잖아요?

    뭐더러 표를 주고 미리 물어보고 그르나요?
    이 간단한걸

  • 24. 단순한
    '24.9.27 2:33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일을 번거롭게 만드심

    커피숕 도착하면 20명니 한 테이블에 모일수 없고 삼삼오오 흩어져 각각 테이블.차지하고
    자리에 착석 할거잖아요

    테이블 당 대표로 1사람이 음료 취합해서
    주문하러 오면 미리 계산대 가까히 대기타고
    있던 총뮤가 주문할때 계산만 도와주먄
    돼잖아요

    우왕좌왕 했다는 거 보니 총무 1은 계산 맡고
    총무 2는 주문 맡고 자리에 착석한 사람
    이제 막 들어온사람 다른 손님들 섞여서 그란거
    같은데 주문은 테이블별로 대표 가 맡게 하고

    계산은 총무1만 하면 돼죠
    총무2까지 필요없음

  • 25. 모임에
    '24.9.27 2:33 AM (83.85.xxx.42)

    모임에 태클거는 사람 있어서 잘 알아요. 그 사람은 그냥 다 불만이예요. 자기 의견대로만 해야 하고 다수결이 나와도 딴 소리해요. 그리고 회장 총무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니 그 사람들 깔아 뭉갤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냥 앞으로 1번으로 꼭 하세요. 그룹으로 주문해서 영수증 카톡으로 올려주면 돈 낸 사람에서 입금 시켜주는 방식도 우리 모임에서는 많이 하는데 이것고 원글님 모임에서는 안 될 것 같아요.

  • 26. 단순한
    '24.9.27 2:46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일을 번거롭게 만드심

    커피숕 도착하면 20명이 한 테이블에 모일수 없고 삼삼오오 흩어져 각각 테이블.차지하고
    자리에 착석한후 그들끼리 음료 정하게 하고

    각 테이블 대표로 1사람이 주문하로 나오면
    계산대 가까히 대기타고 있다가 계산만 도와주면 돼죠

    우왕좌왕 했다는 거 보니 총무 1은 계산 맡고
    총무 2는 주문 맡고 자리에 착석한 사람
    이제 막 들어온사람 다른 손님들 섞여서
    그란거 같네요

  • 27. 단순한
    '24.9.27 2:53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일을 번거롭게 만드심

    커피숕 도착하면 20명이 한 테이블에 모일수 없고 삼삼오오 흩어져 각각 테이블.차지하고
    자리에 착석한후 그들끼리 음료 정하게 하고

    각 테이블 대표로 1사람이 주문하로 나오면
    계산대 가까히 대기타고 있다가 계산만 도와주면 돼죠

    총무1은 계산만
    주문은 각자 또는 테이블에 앉은 사람중 대표

  • 28. 단체면
    '24.9.27 2:54 AM (58.29.xxx.196)

    보통 1번으로 하죠. 메뉴도 잘 안봐요. 주로 자기 먹던거 시켜요. 답사 모임인데 30명 정도 되구요. 식사후 자차로 근처 이쁜 커피숍 가구요. 가서 일단 다 앉아요. 물론 테이블이 글케
    큰게 없어서 찢어져서 앉아요.
    총무라고 적고 저흰 젤 막내가 핸펀에 다 입력해요. 아아 몇잔. 핫 몇잔. 그외 라떼 생강차(메뉴 안봐서 생강차 없음 레몬차 이런식으로) 총무따라 몇명이 같이 가서 주문하고 음료 받아와요. 근데 웃긴건 항상 주문이 잘못됐다고. 본인이 아아 시켜놓고는 뜨거운 커피 마신다고 말바꿔서 누군가는 자기가 시킨게 아닌 음료를 마시게 되요. 항상 이래요.
    단체면 1번이 맞아요. 2번 정신없어요.

  • 29. 참나..
    '24.9.27 6:36 A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어느 방식이 나은지 봐달라면서요?
    답정너 아닌가요?
    댓글 반대의견쓰면 바로 원글 대댓글...

  • 30. ㅇㅇ
    '24.9.27 7:03 AM (125.130.xxx.146)

    총무2가 삐진 이유가
    원글님 때문인가요
    그 이간질 하는 직원 때문인가요

    원글님은 일도 잘 하고 성실한 타입 같은데
    좀 소심한 면이 있는 거 같아요
    내가 주장한 게 맞는 거 알지만 분쟁이 싫어서 뒤로 물러나는..

  • 31. ㅇㅇ
    '24.9.27 7:09 AM (125.130.xxx.146)

    저는 오로지 음료지연이 싫어서 1처럼 해요.
    식사 후 우리집으로 가서 커피 마시기로 했어요
    (집들이 18명. 시가 모임)
    다들 운전해서 우리 집 가는 길에
    아들이 전화로 의견 취합해서
    미리 카페에 연락하니 기다리는 거 없이
    음료 픽업할 수 있었어요

  • 32. 20명
    '24.9.27 7:13 A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20명이 커피숍에 가서 테이블 여기저기 앉는다면 미리 일괄 주문해도 본인 음료 찾느라 정신없긴 마찬가지일것 같은데요. 좀 늦어도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끼리 메뉴정해서 총무에게 주고, 총무가 테이블 별로 주문하거나, 개 테이블 대표가 주문하고 총무가 옆에서 결제해주면 되죠.

  • 33. 단체
    '24.9.27 7:13 AM (221.151.xxx.149)

    20명이 커피숍에 가서 테이블 여기저기 앉는다면 미리 일괄 주문해도 본인 음료 찾느라 정신없긴 마찬가지일것 같은데요. 좀 늦어도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끼리 메뉴정해서 총무에게 주고, 총무가 테이블 별로 주문하거나, 각 테이블 대표가 주문하고 총무가 옆에서 결제해주면 되죠.

  • 34. ㅇㅇ
    '24.9.27 7:16 AM (125.130.xxx.146)

    2번 상황이었다면 총무2는 주문하는 곳에 있게 하고
    제가 테이블마다 가서
    메뉴 정해서 1명이 대표로
    저기 있는 총무2에게 가서 말하세요~
    라고 얘기했을 거 같아요.

  • 35. ...
    '24.9.27 7:27 AM (211.234.xxx.254)

    20명정도면 보통 2번으로 했고 한명이 메뉴 취합해서 주문도 그사람이 한꺼번에 하면 별문제 없었는데요..
    테이블이 몇개인진 몰라도 각자 주문하러 나와서 더 복잡했을듯 해요.

  • 36. ㅇㅇ
    '24.9.27 10:13 A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20명이 커피숍에 가서 테이블 여기저기 앉는다면 미리 일괄 주문해도 본인 음료 찾느라 정신없긴 마찬가지일것 같은데요. 좀 늦어도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끼리 메뉴정해서 총무에게 주고, 총무가 테이블 별로 주문하거나, 각 테이블 대표가 주문하고 총무가 옆에서 결제해주면 되죠.

  • 37. ㅇㅇ
    '24.9.27 10:14 AM (118.235.xxx.165)

    20명이 커피숍에 가서 테이블 여기저기 앉는다면 미리 일괄 주문해도 본인 음료 찾느라 정신없긴 마찬가지일것 같은데요. 좀 늦어도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끼리 메뉴정해서 총무에게 주고, 총무가 테이블 별로 주문하거나, 각 테이블 대표가 주문하고 총무가 옆에서 결제해주면 되죠...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154 인생사는데 아무것에도 의미부여를 못하면 어떻게 사나요?? 16 싱글 2024/09/27 2,755
1629153 동네 미술학원 아이들 몇 명이나 동시 수업 하나요? 8 ... 2024/09/27 776
1629152 최현석세프랑 안유성 세프 에드워드리 모두 동갑이라네요. 5 ㅎㅎ 2024/09/27 2,342
1629151 깡통이 약간 찌그러져 왔는데 갈등이네요 9 춘장깡통 2024/09/27 1,435
1629150 돌싱글즈 보는데... 5 --- 2024/09/27 2,465
1629149 자식자랑요. 자발적 딩크에겐 좀 해도 되나요? 39 ..... 2024/09/27 4,645
1629148 의료사태에 대비해 우리의 할일 1 ㄱㄴ 2024/09/27 750
1629147 얼갈이배추 된장국을 끓일 때 얼갈이 안데치면 맛이 이상한가요? 13 ... 2024/09/27 2,458
1629146 저희 집만 더운가요? 12 ㅇㅇ 2024/09/27 2,568
1629145 아고다 리펀드제도 2 @@ 2024/09/27 484
1629144 대통령관저공사 ‘21그램’ 김건희여사 코바나 사무실 공사도 했다.. 5 ... 2024/09/27 1,468
1629143 눈다래끼 치료 5 별게 다 2024/09/27 694
1629142 모의고사에서 반 꼴찌네요ㅠ 15 ㅠㅠ 2024/09/27 3,379
1629141 경매를 배우고 싶은데 온라인 경매 강의 추천해주세요 5 111 2024/09/27 949
1629140 어제 몰아서 흑백 요리사를 보고..리더의 중요성 4 123 2024/09/27 2,187
1629139 차라리 추위를 타는게 건강한거 같아요 9 ㄴㅇㄹ 2024/09/27 2,087
1629138 김밥 조차 배달사키면 쓰레기가 오네요 14 ㅇㅇ 2024/09/27 4,388
1629137 핵심만 짧게 말하는 비법 있나요? 14 말잘러부럽 2024/09/27 2,710
1629136 노무현재단 후원하시는 분 계세요? 51 노무현 2024/09/27 1,365
1629135 흰옷 변색 도움 부탁드려요 8 이염 2024/09/27 1,208
1629134 저보다 의사챙기는 친정엄마.. 그래도 서운함 접을까요? 16 음.. 2024/09/27 2,996
1629133 외국인데 식중독인거 같아요 7 ........ 2024/09/27 1,074
1629132 김밥재료 있는데 시금치만 없어요ㅜ 29 .. 2024/09/27 2,503
1629131 요새 배추 2만원이에요? 3 비싸다 2024/09/27 1,540
1629130 세탁기 통세탁 3 2024/09/27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