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결이 수영장에 자주 다니니깐 안 좋아지네요.
염색 알러지때문에 메니큐어를 하는데
주 4번 정도는 수영장을 가서 그런지
머리 결도 개털처럼 푸석해지고 나빠진 것 같고
메니큐어색이 금방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염색보다는 메니큐어를 더 자주 해야 하나봐요...
건강이 중요하니깐
수영장을 자주 다녀야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차라리 염색하고
알러지 약을 매번 처방 받는 것이 나을까요?
머리 결이 수영장에 자주 다니니깐 안 좋아지네요.
염색 알러지때문에 메니큐어를 하는데
주 4번 정도는 수영장을 가서 그런지
머리 결도 개털처럼 푸석해지고 나빠진 것 같고
메니큐어색이 금방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염색보다는 메니큐어를 더 자주 해야 하나봐요...
건강이 중요하니깐
수영장을 자주 다녀야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차라리 염색하고
알러지 약을 매번 처방 받는 것이 나을까요?
그냥 내게 다가온것들을
순하게 받자 입니다
처음엔 거울볼때마다
흰머리 올라오는것만 보였는데
지금은 완벽적응한건진
반반 섞인 흰머리가 빛에 반짝이는것도
좋아 보여요 ㅎㅎㅎㅎㅎ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나요?
60중반 전 그냥 편안하게 늙자주의라 일생 염색이란걸 모릅니다
ㅎㅎ남들보다 좀 더 노안이긴 합니다
평생 자외선 차단제니 그런걸 아예 모르는 이라
안하지만 친구보니 깔끔하게 유지하려면 3주에 한번은.하더라구요
좀 참으면 4주
근데 염색시작하면 가르마부분 하얗게 올라오는게
정말 보기도 힘들고 참기도 힘든가보더라구요
하얗게 올라오는거 적응안돼
호다닥 해치우죠.
한달에 한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