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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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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최현석팀 비매너

조회수 : 5,265
작성일 : 2024-09-26 14:35:29

 

메뉴 뭐 할지 정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재료 싹쓸이 해가는 비매너 어이 없어요.

 

생선이며, 가리비며 재료 싹쓸어 가면서 고작 미역국 끓이다니.

 

재료는 함께 쓰는거니 상대팀도 배려해가며 메뉴에 충실한거만 가져가야지 무조건 싹쓸이.

 

그래놓고 질 떨어지는 가리비 10개주며 대파 빌려가는 비겁함.

 

백종원이 상대편에게 감정이 좋지 않겠다고 얘기한걸 보면 누가 봐도 불쾌한 상황인거죠.

 

명장이며 미슐랭이며 탑까지 오른 사람들은 저런 매너없는 이기적인 행태로 살아서 정상애 오른 거죠? 

 

 

 

IP : 61.105.xxx.2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받죠
    '24.9.26 2:38 PM (61.105.xxx.11)

    그러게요
    저도 그리 느낌요
    어찌 저렇게 싹 다 가져가는지

  • 2. 저도
    '24.9.26 2:39 PM (58.143.xxx.27)

    저도 좀 어이없다 했네요.

  • 3. ...
    '24.9.26 2:44 PM (183.109.xxx.50)

    아무리 경쟁이지만 싹을 잘라 기회를 뺏어 가는 느낌이 ..?...

  • 4. ㅇㅇ
    '24.9.26 2:46 PM (58.29.xxx.40)

    어쨋든 이름난 사람들이고 선배들인데 후배들한텢
    그렇게 악착같이 해야 했는지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게되네요

    메뉴라도 정해놓고 재료를 확보해야죠
    재료가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최대한 맛을 내야지 탑이고 명장이죠
    십미터 먼저 나가서 달리기 시작해놓고
    그럼 안된다는 규칙이 없었으니 괜찮다고 우기는격

    여태 흑백수저 대결이 훈훈했는데 이제는 안그럴거 같아요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했으니까요
    야비했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 5. ....
    '24.9.26 2:47 PM (121.129.xxx.165)

    경쟁이잖아요.
    승리해야하는.
    한계점을 정하지 않은 제작진의 실수라고 보고
    최현석은 얄밉지만, 전략이였다고 봐요.

  • 6. 그죠
    '24.9.26 2:51 PM (112.133.xxx.146)

    비매너맞고
    이기적인거 맞고
    전략도 맞고
    저도 제작진 실수라고 봅니다
    차라리 돈을 일정금액주고 그 안에서 구매하게 했다면 좋았을것 같아요.

  • 7. 최현석은
    '24.9.26 2:52 PM (124.5.xxx.146)

    오랫만에 나와서 행동좀 주의하지
    본성 다 내보이고 말이죠
    예전에도 건방진 모습들 너무 거슬렸어요

  • 8. ..
    '24.9.26 2:53 PM (59.29.xxx.21) - 삭제된댓글

    그정도 실력인거죠. 쌕쓸이해야 이기는...사실 한국인식성으로 리조또만 더 익혔어도 흑수저가 이겼을겁니다.

  • 9. 원글
    '24.9.26 2:55 PM (61.105.xxx.21)

    맞아요, 저도 야비했다고 느꼈어요.
    이미 경력과 세월에서부터 흑수저팀보다 한참 앞서나간 상태잖아요. 그럼 배려와 여유를 보여줘야지, 수단방법 안가리고 이겨보겠다는 비열함이 보였어요.
    윗님아, 경쟁이면 돈과 빽과 갖은 술수를 써도 이기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 10. ..
    '24.9.26 2:55 PM (61.40.xxx.207)

    경쟁스타트인데 재료확보로 뛰어가면 상대편도 같이 뛰어가서 재료 확보해야죠
    메뉴 정한다고 쳐다보고만있는거 속터지던데요
    누가 발묶어놓은 것도 아니고 최현석 욕할일이 아니죠

  • 11. ㅇㅇ
    '24.9.26 2:56 PM (180.230.xxx.96)

    안봤지만
    자기가 필요한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경쟁하는건 좋은인성으로 보이지 않네요
    거기서 우승하면 다 일까요?
    이미지는 그닥일텐데

  • 12.
    '24.9.26 3:00 PM (118.235.xxx.219)

    고작 미역국이라 까는것도 웃기네요

  • 13. ㅇㅇ
    '24.9.26 3:00 PM (58.29.xxx.40)

    최현석 욕할일 맞아요
    누가 발걸어 넘어뜨렸다고 너도 그러지 그랬냐 할 분이네

    공정 매너 품위 그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고
    그저 이기면된다고 생각하나봐요

  • 14. 평생을
    '24.9.26 3:01 PM (211.200.xxx.116)

    저런식으로 살아온거죠
    그러니 문제의식도 없고 방송 버젓이 나가는데 이기기만 하면 됐다고 생각하고
    어른이 돼서 후배들 상대로 수치심도 없나봐요
    아마 지금도 자기가 잘해서 이겼다고 생각하고
    자기 자식도 저렇게 키우겠죠
    자기 같은 인간으로

    미역을 믹서에 갈때 설마 저기 생크림 넣진 않겠지 했는데 왠일이래요?
    그 꼬라지로 쉐프라고 불리기도 챙피하네요
    최현석 레스토랑 맛 더럽게 없기로 원래 유명해요

    인성 바닥에 실력도 그닥이구만
    국내파 하나로 참 오래도 울궈먹네요

  • 15.
    '24.9.26 3:02 PM (121.160.xxx.139) - 삭제된댓글

    야비하다고 볼수만은 없는게
    100인분이잖아요? 같은 맛, 같은 재료로 만들어야 하고요
    관자요리로 100인분이면 그에 맞는 양을 가져오는게 맞지요.

  • 16. 최현석은
    '24.9.26 3:02 PM (124.5.xxx.146)

    한두번도 아니고 늘 인성이 저모양이더니
    좀 쉬다 나오면 안그러겠지 싶었는데 바로 또 인성폭발하고
    늘 강자로 보이는 한명한텐 살살 비비고
    나머진 함부로 대하고
    과거 공중파 예능서 최현석을 부를땐 요리사 매리트가 가장커서 부른건데 정작 출연해선 요리하는거 겁나 귀찮은티 팍팍내고 대충대충 싫은티 내고
    다시 나오자마자 또 저러니 기가막히네요
    진짜 사람 고쳐쓰는게 아닌가봐요

  • 17. 근데요
    '24.9.26 3:03 PM (14.45.xxx.221)

    최현석 이번 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라고 하던데요
    역시 최현석! ㅎㅎㅎ 리더십 최고!

  • 18. 별로.
    '24.9.26 3:07 PM (121.162.xxx.234)

    승대팀 걸 뺏어온 것도 아니고
    우리가 쓰겠다 말한 걸 뺏은 것도 아니고
    경연에서 유리한 카드를 쥔 거잖아요
    상대 감정이야 안 좋죠
    그게 누가봐도 는 아니죠, 지게 생긴 입장에서 상대의 발빠름이 기분 좋겠어요
    경연에서 비매너란 생각은 안 듭니다
    이겨야만 한다
    가 아니라 최선를 다하는게 매너에요

  • 19. ..
    '24.9.26 3:07 PM (61.40.xxx.207)

    경쟁 스타트했으면 재료확보해야하는건 당연한거죠
    규칙을 어긴 것도 아닌데 욕하는것도 이상하고 쳐다보고만 있으면서 메뉴 먼저 정하겠다는 흑팀도 태평한거죠
    별걸다 까고 있네요

  • 20. ㅇㅇ
    '24.9.26 3:08 PM (58.29.xxx.40)

    가리비 100개 없어도 미역국 100인분 만들수 있어요
    무조건 욕심껏 확보한거죠
    상대방이 낭패하고 불안하게 하려고

  • 21. 최현석 스러운
    '24.9.26 3:10 PM (211.200.xxx.116)

    사람 많네.... ㅋ 댓글보니.. ㅉㅉ

  • 22. ..
    '24.9.26 3:10 PM (117.111.xxx.15)

    윗님은 프로 제대로 안봤네요
    가리비 100개도 아니었고 나중에 가리비 10개 흑팀에줬는데 계산 잘못해서 가리비 부족했어요

  • 23. ...
    '24.9.26 3:11 PM (124.49.xxx.13)

    리더십으로 잘했다 하는 사람도 있고 재료 싹슬이로 얄밉다하는 사람도 있고
    결국 욕하는 사람들도 최현석이 이슈메이커가 되는데 일조하는거네요
    미디어는 욕이나 칭찬이나 둘다 플러스라고
    넷플의 인플루언서가 증명했어요

  • 24. 그 대결에서만
    '24.9.26 3:14 PM (124.5.xxx.146)

    그럴것 같아요?
    급하고 이겨야겠으니 저아래 밑바닥 본성 다 튀어나온거죠
    그모습 보고도 두둔하고 이해한다는 사람들은 자기랑 비슷해서 괜찮다는건지 의문이네요

  • 25. ㅇㅇ
    '24.9.26 3:17 PM (106.102.xxx.202)

    최현석스러운 사람들 많네요

  • 26. 원글
    '24.9.26 3:17 PM (61.105.xxx.21)

    제가 걱정스러운건 세상에 최현석같은 사람이 많아지는거요.본인이 훨씬 많이 가졌음에도 없는 이의 손에 쥔 하나까지 빼앗으려는 사람이요.
    최현석 공감하는 사람른 주위에 그런 이들만 그득하길 바랄게요. 아니면 바로 본인이 그런 사람이겠지요

  • 27. ..
    '24.9.26 3:22 PM (39.125.xxx.67)

    저도 보기 불편했어요. 좋은 재료와 실력자들을 모시고 만든 음식도 넘 별로였구요.

  • 28. ..
    '24.9.26 3:23 PM (118.130.xxx.66)

    그러니까요
    저도 그거보고 너무 꼴베기 싫고 최현석 잘난척도 보기싫고 그랬는데 여기와서보니 최현석이 예능을 안다느니 멋있다느니 하는 글 보고 의아했네요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부류에요 최세프

  • 29. ..
    '24.9.26 3:27 PM (39.118.xxx.220)

    생긴대로 노는거죠 뭐.

  • 30.
    '24.9.26 3:28 PM (211.235.xxx.31)

    100인분 접시에 담아래려면 그럴수밖에 없을듯요
    가뉘쉬로 100인분을 올려야니까요
    저는 충분히 이해되던데

  • 31. 평소에도
    '24.9.26 3:28 PM (222.107.xxx.29)

    최현석 넘 거만해요

  • 32. ..
    '24.9.26 3:29 PM (117.111.xxx.242)

    본인이 훨씬 많이 가졌음에도 없는 이의 손에 쥔 하나까지 빼앗으려는 사람이요.???

    둘다 공평했는데 뇌피셜을 돌리고있네요 제작진이 왜 재료방을 그렇게 제공했을까요?
    재료확보부터 경쟁하라는 팀대결이예요

  • 33. **
    '24.9.26 3:29 PM (211.117.xxx.179)

    최현석 예전에 여자 문제 있지 않았어요? 저 그 사진 본거 같은데..다들 여자얘기는 안해서 내가 잘못본건가 싶네요. 전 그뒤로 최현석 아웃이거든요.

  • 34.
    '24.9.26 3:36 PM (58.76.xxx.65)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무슨 문자 때문에
    안나온걸로 아는데...다들 알면서 넘기는 거겠죠?

  • 35. ㅇㅇ
    '24.9.26 3:36 PM (58.29.xxx.40)

    제작진이 왜 재료방을 그렇게 제공했을까요?

    설마 메뉴도 안정하고 재료 싹쓸이하는 야비한 인간이 있을거라고
    예상 못한거죠
    그것도 고수라고 명장이라는 사람이요
    골고루 자기 필요한 재료 가져갈줄 알았겠죠

    앞으로는 팀별 대결때는 양팀 냉장고를 각각 줘야할듯
    아님 너무 혼란스러워질거 같으니까요

  • 36. 별로
    '24.9.26 3:37 PM (39.122.xxx.3)

    한참 경력많은 요리사 모인 선재팀에서 꼭 저런식으로 해야하나 싶었어요 이기기 위해선 수단방법 안가리고 해도 된다 생각하는 사람 많네요
    다음 경쟁 개인이 편의점 음식으로 대결인것 같은데 메뉴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선 남들이 재료 못가져가게 싹쓸이로 무조건 최대로 많이 담아 놓고 봐야 겠네요

  • 37. 연예인들
    '24.9.26 3:37 PM (124.5.xxx.146)

    종종 바이럴 마케팅하고
    기안 84도 댓글부..........암튼 뭐그런 뭐시기ㅎㅎㅎ
    쨌든 연예인 방송인들 그런건 알고 있었는데요
    셰프 최현석씨도 좀 그런 느낌이 있더라고요
    예전에도 정말 넘 건방지고 이상한데 찬양글 넘쳐나고
    모델같은 피지컬 어쩌고 ㅎㅎㅎ 되도않게 찬양글 댓글 올라오는데 진짜 어이가 없었고요
    엠비씨인가 최현석 집 찾아갔는데 부인은 뚱해서 밖에 나와보지도 않고 최현석은 중국집서 짬뽕이나 시켜주고
    저 집안 태도가 뭐 저따위일까 상놈들도 아니고싶고 어이가 없었는데
    좀 있다 그걸 캡쳐해서 커뮤마다 올리고 특이하고 재밋는 사람이란식으로 웃음이나 장난으로 승화시키더군요
    최씨도 기안 84하고 좀 비슷한 업체를 이용하나 싶었음요

  • 38. ㅇㅇ
    '24.9.26 3:42 PM (39.123.xxx.83)

    명신이랑 같은 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거죠.
    본인이 가지고 싶은 것을 위해서
    도둑질을 해도 양심에 가책이 없는.

  • 39. 비매너맞죠
    '24.9.26 3:51 PM (220.72.xxx.54)

    이걸 재미로야 보지만 현실에서 본인이 당해봐요. 상상못할 비열함으로 게임을 하는데.. 이기면 다인지.

  • 40. ㅋㅋ
    '24.9.26 4:05 PM (106.101.xxx.79)

    그러게요. 최현석 그게 전략이라고 잘했다는 사람들~
    주변에 똑같은 인간들 많길 바라요~
    서로서로 칭찬하면 되겠네
    야~ 네가 내 뒤텅수 친 방법은 아주 기가 멕혀!
    이러면서?

  • 41. ........
    '24.9.26 4:08 PM (183.102.xxx.197)

    아무리 경쟁이어도, 자기들 필요한 만큼만 가져갔어야 합니다.
    편집 때문에 짤린 것 같지만 나중에 흑팀이 섭(자연산 홍합)을 쓰는 걸 보면,
    백팀에서 싹쓸이 해 놓고 안 쓰게 되니 나중에 준 듯.

  • 42. ㅁㅁ
    '24.9.26 4:47 PM (119.192.xxx.220)

    섭은 애초에 70%만 가져갔어요
    그러니 남는게 당연하죠
    가리비도 모잘랐는데…

  • 43. 매너
    '24.9.26 4:58 PM (80.255.xxx.38)

    최현석이 이미 생선미역국으로 가기로 정했어요.
    다른 백수저팀이 우왕좌왕하는 거 지켜보면서 지휘가 필요했고.
    지나가는 말처럼 살짝 말했는데 메뉴를 몇 시간 고민했다고(흑대백 초반전이었나?)
    아무튼 백수저 고기팀보다 시간이 있었으니 구상을 미리 해놨겠죠.
    생선팀 조리대에 들어서자 마자 가자미 미역국 얘기하던데...

  • 44. ...
    '24.9.26 5:25 PM (211.234.xxx.138)

    미리 메뉴 선정하고
    필요한 재료 가져간게 뭐가 문제죠?
    메뉴선정 못하고 우왕좌왕한게 문제라면 문제죠.
    명신이 어쩌고 하는거보니
    최현석 욕하는 사람들은 이재명과?

  • 45. ...
    '24.9.26 7:06 PM (112.133.xxx.27)

    야비해요
    저런 행위 칭찬하는 사람도 이상해보임

  • 46. 로즈
    '24.9.26 7:58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옹호 할 것을 옹호 해야지
    경쟁이면 그냥 상대편 아예 못하게
    식자재부터 싹쓰리 가져오지
    어찌 가리비를 다 가져가냐고
    정도껏 해야지

  • 47. 퍼플로즈
    '24.9.26 7:59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옹호 할 것을 옹호 해야지
    경쟁이면 그냥 상대편 아예 못하게
    식자재부터 싹쓰리 가져오지?
    어찌 가리비를 다 가져가냐고
    정도껏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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