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스테이지 파이터를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클래식 음악은 아주 좋아하는데
그에 비해서 오페라나 발레는 잘 모르는데
발레리노들도 생각보다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피지컬까지 다 멋지고 대단하네요
오디션, 스테이지 파이터를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클래식 음악은 아주 좋아하는데
그에 비해서 오페라나 발레는 잘 모르는데
발레리노들도 생각보다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피지컬까지 다 멋지고 대단하네요
잠깐 봤는데 결국은 피지컬이 가장 크고+역량이라 발레쪽은 키,몸매 안되면 어렵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들 잘 생기고 너무 멋있더라구요
발레는 춤출 준비가 된 몸 위에 음악은 얹는 거라고
영재로 나왔던 전민철(?)인가..완전 깃털 같더라구요.
몸이 어쩜 그리 가벼울 수 있는지...
조카가 발레 전공인데요 입시때도 기량보다 우선 선천적 피지컬이 우선이라 했어요. 조카는 옆학교까지 소문난 얼짱이고 워낙 발레하기에 적합한 신체였는데도, 끊임업그 집단속에서 느끼는 한계가 있다고 힘들어 할 때도 많았어요.
조카가 발레 전공인데요 입시때도 기량보다 우선 선천적 피지컬이 우선이라 했어요.
조카는 근처 옆학교까지 소문난 얼짱이고. 워낙 발레하기에 적합한 신체에 입상도 많이 했지만 끊임없이 느끼는 한계가 있다고 힘들어 할 때도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