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브***슈퍼에서 사왔어요.
게으르고 식비 아껴야되고 다이어트해야 되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아주 요긴하게 쓰입니다.
양배추 반통을 채썰어 큰통에 담아놓고
생으로 먹고싶을때는 마요네즈와 케첩넣어 샐러드로 먹고
올리브유에 살짝볶아 계란후라이와 낫또 넣고 비벼먹으면 다이어트가 쉬워요.
찜기에 쪄서 배고플때마다 먹어도 맛있고요.
나머지 반통으로는 오징어 덮밥해서 가족들 주고.그래도 남으면 닭매운탕에도 잔뜩 넣어줘요.
물가가 아무리 비싸도 싼거 찾아 먹으면 또 그런대로 버틸만 하네요.ㅠㅠ
양배추 늘 쟁여놓는 식재료에요
여기저기 아주 요긴해요
그나마 저렴해서 다행이예요..
그러게요 언젠가 비싸더니만
이젠 양배추로 김치도 ㄱ
담궈먹게 생겼네요
양배추 이맘때 쌀때는 세통한망에 3000원했어요...지금 가격이 싼거라니..
배추가 왜 저리 비싼지. 배추가 고냉지 배추가 품질이 졸은 걸로 봐서 더운 날씨에 맞지 않는 식물일까요?
유ㅣㅅ님, 세통 한망에 3천원이적정 가격이라니 그건 너무하네요. 생산자들은 굶어 죽으라는 건가요?
배추가 왜 저리 비싼지. 배추가 고냉지 배추가 품질이 졸은 걸로 봐서 더운 날씨에 맞지 않는 식물일까요?
앞으로 점점 큰일이에요. 정부에서 주도해서 봄, 가을 배추라도 만히 생산허게 해야 할텐데,
윗님, 세통 한망에 3천원이 적정 가격이라니 그건 너무하네요. 생산자들은 굶어 죽으라는 건가요? 밭데기 갈아 엎던 시절에도 그런 가격은 쉽지 읺아요. 유통 비용도 안 나오겠구만,
5000원 주고 딸랑 얌배추만 샀어요
10장 정도 든 상추가 4000원 4개든 오이는 6000원 아이구 무서워서 야채 못 먹사먹겠더라구요
호박이고 배추고 상추고 다 ~~~ 비싸요
뭐하는건지 물가는 안잡고 자영업 하시는분들도 힘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