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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커피 안 먹은지 나흘째예요

ㅇㅇ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24-09-26 12:48:38

전 커피 영향없이 잘 자는 사람이라고 오랫동안 생각하고 살았어요 

누우면 바로 잠드는 스타일이거든요 

보통 12시쯤 잤고요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첫 주에 커피를 마시지 말라고 해서 안마셨더니 첫날부터 10시에 막 졸린거예요

이상하다 하면서 잤는데 사흘 연속 이러는 내 모습을 보고 깨달았어요

원래 10시부터 잠이 와서 졸리는 체력을 가진 내가 커피의 힘으로 버티고 살았구나 하고요 

다음 주엔 모닝 커피 한 잔은 가능한데 이번 기회에 끊아볼까봐요 

잠을 일찍 자니까 아침에 개운해요 ^^

IP : 218.147.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24.9.26 12:52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골다공증 때문에 끊었는데 정말 힘들게 끊었었어요 그런데 사는게 너무 재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른 아침 일찍 라떼 한 잔은 그냥 마시기로 했어요

  • 2. ...
    '24.9.26 1:07 PM (211.36.xxx.160)

    그쵸 저두 어제 그랬어요
    커피를 안마신날은 졸린데
    특히 밖에서 사마시는 아메는 진해서
    잠이도통 들긴해도 선잠을 자요

    어제는 9시넘어서부터 피곤하길래
    왜이러지 했더니 커피안마시니 피곤이 마구 몰려오더니
    잠은 잘잤어요

    점점 커피가 무서워요
    그렇다고 대체품을 찾기란 쉽지도 않고

  • 3. ..
    '24.9.26 1:24 PM (106.101.xxx.106) - 삭제된댓글

    저두 좀 줄이려구요...퐁당퐁당으로..이거 의미없을까요..ㅠ

  • 4. 흠..
    '24.9.26 1:29 PM (218.148.xxx.168)

    저도 커피 좋아하지만 커피가 몸에 좋을거라곤 생각안해요.
    그냥 기호식품이니 한 잔정도 즐기는거고, 안마시면 더 좋죠.

  • 5. 저도
    '24.9.26 1:37 PM (119.194.xxx.107)

    요즘 한의원 다니면서 커피 끊었는데 제가 카페인의 힘으로 살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조금 피곤함은 있지만 잠은 숙면이라 조금 더 노력해보려구요.

  • 6. 맞아요
    '24.9.26 5:02 PM (58.230.xxx.181)

    잠 진짜 잘자는데 문제는 두통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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