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장면 중 살인미수에 방화미수한 가해자의 딸이 피해자를 찾아가 아버지가 화 나고 취하기도 해서 그런 일을 했으니 봐달라는데 내 귀를 의심
음주로 범죄를 저질러도 정상참작이 되는 게 지상파에서 아주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게 됐네요??
가중처벌해도 모자랄 판에
아무리 막장 드라마아지만 이런 드라마 쓰는 작가들이나 제작진이나 문제의식 너무 없어요
드라마 장면 중 살인미수에 방화미수한 가해자의 딸이 피해자를 찾아가 아버지가 화 나고 취하기도 해서 그런 일을 했으니 봐달라는데 내 귀를 의심
음주로 범죄를 저질러도 정상참작이 되는 게 지상파에서 아주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게 됐네요??
가중처벌해도 모자랄 판에
아무리 막장 드라마아지만 이런 드라마 쓰는 작가들이나 제작진이나 문제의식 너무 없어요
작가나 제작진이 막장이기도 하지만 현실에 없는 얘기는 아닐걸요?
그게 상상이 아니라 현실인게 더 아득하지 않나요?
현실이 막장인데 작가나 제작진이 문제라고만 하기도 그렇잖아요
현실도 막장이지만 공영장송에서 인식개선시키지는 못할망정 아무 생각없이 조장을 하니
그런 드라마들은 안봐야 안만들거라 생각해요.
걸핏하면 무릎꿇고 그럼 들어주고
다 그렇던데요.
저러니 문제죠
음주운전 하루말다하고 계속 사고나도 계속 해요
무사울게 없는거죠
5천 벌금형 때려야함
드라마가 무슨 계몽프로그램도 아니고 왜 드라마로 인식개선을 합니까?
오히려 현실반영인게 더 시사적이지
드라마가 무슨 계몽프로그램도 아니고 왜 드라마로 인식개선을 합니까?
오히려 현실반영인게 더 시사적이지2222222222222
그냥 따뜻한 일상 드라마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