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고 편안하게 말하는거 거울이라도 보고 연습하면 사회생활도 편해질 것같아요.
피식피식 어이없다는듯 웃으면서 징징거리고 뾰로퉁한 표정으로 일관하니 넘나 피곤하네요.
그나저나 옥순은 자기 전투복이라고 입었던데
천녀유혼인줄요ㅋㅋ.
얼굴이 참 작아요. 쌍수 라인 진하지만 잘됐는데
코는 미간부터 시작점을 너무 높게 잡고 직반으로 내려와서 우뚝한게 아쉽네요.
잠이 덜깨서 횡설수설했는데요, 개취지만 저는 예쁘고 잘생긴 것보다 말 예쁘고 품격있게 하는 사람을 더 주위에 두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