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 구멍 뚫렸냐 거친 말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양주 4명먹었다고 그래도
영수는 본인은 술 안마셔도
알콜 분해효소가 좋은거다 말거들어주네요
이미 한번 갔다온던데 직업도 쉬고있고
저중 애도 없도 영수를 잡지
턱이 구멍 뚫렸냐 거친 말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양주 4명먹었다고 그래도
영수는 본인은 술 안마셔도
알콜 분해효소가 좋은거다 말거들어주네요
이미 한번 갔다온던데 직업도 쉬고있고
저중 애도 없도 영수를 잡지
피곤하네요...
집안 유전자가 술 좀 쎄다는데, 뭐 이미지 어쩌고 저쩌고..
말이 안되는게 종교 생활 깊이 빠져있는데
술 잘 먹는 거 좋다좋다 하는 게 눈 앞의 목표만 보이고 전체 조망을 못하는 판단미숙자인 거 다 알겠네요.
배우자의 외모적 이상형 따로, 종교적 신념 따로 존재시키다가
결혼하면 대융합이라 결국 파국이에요.
인간에 대해 모르고 자기에 대해선 더 모르는 헛똑똑이에요.
저도 영숙 얘기할때 재밌다고 생각했지 거칠다 차갑다 느낌은 안들던데 광수가 너무 표정이 썩어있어서 저럴 일인가 싶더라구요.
광수도 문제인게
조신하고 술담배 절제하는 삶 사는 사람 찾는 것 같은데
그럼 또 기독교인 당첨 가능성이 올라가는 거에요.
카르마예요. 진짜
"똑똑한 척은 안 하는데 똑똑해야 해." 같이 어려운 거라고요.
영숙이 말 거칠어서 저도 흠칫했어요. 제가 남자라면 저런 어투의 여자 선택 안해요.
영자가 더 센데 그걸 모르고...
영자가 말 더 센데 광수는 ㅋ ㅋ 결국 영숙이 아닌 영자로 가나요
파혼설있던데
영자 말하는거 방송보고 깬걸까요
저도 배우자로는 별로.
매일 얼굴보고 대화하는사이에서 언어로 상처받을수있는 가능성이 최대한 없었음 해서요.
동성이 그런건 상관안함. 그냥 웃기고 쿨하고 좋음
저도 배우자로는 별로.
매일 얼굴보고 대화하는사이에서 언어로 상처받을수있는 가능성이 최대한 없었음 해서요.
저도 남편도 조근조근 스타일
동성이 그런건 상관안함. 그냥 웃기고 쿨하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