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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프웨어 말 많은데

조회수 : 4,794
작성일 : 2024-09-26 00:52:00

원글은 지울게요.

정신승리 하시는분들 많네요;;;

IP : 180.68.xxx.24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6 12:56 AM (118.235.xxx.45)

    이제 그만좀 해요 자꾸 판까는 이유가 도대체 뭐에요?
    동반자에게 직접 말해요 똥꼬보인다고.. 뒷담까지 말고 대놓고 말도 못하면서 자꾸 판깔면 재미 있어요? 치매도 아니고

  • 2. ㅎㅎㅎㅎ
    '24.9.26 12:59 AM (67.161.xxx.105) - 삭제된댓글

    남의 외모에
    신경쓰는
    게 제일 어리석다고 생각해요!

  • 3. ...
    '24.9.26 1:01 AM (1.241.xxx.220)

    자꾸 판깔면서 역겹다며 묘사하는 꼬락서니보다 차라리 그런 분들은 자신감이라도 있지 싶네요. 한심하네 진짜. 이런 글이 더 토나와요

  • 4. 근데
    '24.9.26 1:02 AM (59.17.xxx.179)

    필드나가면 그런 복장이 자연스러워요.
    안가보신분들이 보기싫다하는거죠.
    골프복 입고 어디 공원나들이 하는거 아니잖아요
    골프장에서는 그런 짧은 치마가 아주 익숙합니다.
    중년이상 여성들도요.

  • 5. 냅둬요
    '24.9.26 1:03 AM (58.237.xxx.162)

    진짜 직접 말하든가. 말도 못하면서 여기서 난리.
    맨난 판 벌리는 분들 필드 매주 나가보긴 하셨는지.
    어쩌다 일년에 한두어번 나간 경험으로 이리도 판을 벌리는건 아닌지
    공 치러 가면 내공 보느라 남이 입었든 벗었든
    산경쓸일도 없고 헐벗든말든 지모몸 지가 내보인다는데 뭔상관
    유행따러 치마 좀 입어보게 두고
    짧은다리 미니스커트로 카버치게 좀 두고
    잃어버린 여성성 이럴때라도 찾아오게 좀 두지
    어련히 알아서들 할까. 남일애 이리 정성스런 욕질은.

  • 6. 걍 그러려니
    '24.9.26 1:04 AM (172.226.xxx.45)

    하세요
    각자 알아서 입는거죠

  • 7. 도댜체
    '24.9.26 1:06 AM (119.234.xxx.210)

    도대체 뭐 투시경이라도 있나요 그게 의도적으로 보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을 부분을 쳐다 보는 건가뇨?

    여름에 바지입으면 팬티라인하고 엉덩이 라인 다 보여사 중년여상들 더 부담스러워 해요.

    세계적인 선수 넬리 코다, 리디아 고 다 스커트 입고 잘 치는데 왜 이렇게 못 마땅한지. 원글님 글이 더 공해네요

  • 8. ㅇㅇ
    '24.9.26 1:10 AM (180.224.xxx.34)

    유치해보이는건 사실이지만 그려려니해요.
    50대쯤 되니 여유 생겨서 골프치니까 20대 복장 30대 복장 40대 복장 다 경험해보는거라고 생각되어요.
    전 그냥 편한 노말한 바지입어요.

  • 9.
    '24.9.26 1:14 AM (118.235.xxx.47)

    제주변에 바지만 입고 골프 치는 사람 딱 한명 있어요 77이상 사이즈에 평소에도 까만옷만 입고 다니고 전혀 꾸미지 않는 언니.. 근데 그언니도 저희도 서로 전혀 이상하다 왜 그러니 하지 않아요

    원글 나이먹고 추해 보여요 웩;;;;

  • 10. 그나저나
    '24.9.26 1:23 AM (211.215.xxx.144)

    남자캐디? 더 부담스러울거같네요

  • 11. ...
    '24.9.26 1:25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는 님이 하는거에요. 무조건 내 말이 맞다면서.

  • 12. ...
    '24.9.26 1:27 AM (1.241.xxx.220)

    정신승리는 님이 하는거에요. 무조건 내 말이 맞다면서.

    저는 수영처음 배우면서 미들컷, 하이컷 어떻게 입지? 화려한 패턴 어떻게 입지 했으나. 수력을 더하면서 왜입는지 알게됨.
    헬스할 때 레깅스가 편한 이유도 알게됨.
    골프 자주는 안치고 골프복도 아주 단정한거 하나 뿐이지만 다들 알아사 입는 걸거라고 생각합니다.

  • 13. ..
    '24.9.26 2:12 AM (112.169.xxx.47)

    필드나가도 저런복장 자연스럽지않습니다
    여자옷들 참...
    볼썽사나운 여인들 아주 많아요ㅜ이상한 여자들도 많구요
    그냥 눈 질끈감고 넘어가죠ㅠ

  • 14. 어차피 옷은
    '24.9.26 6:59 AM (117.111.xxx.235)

    편리성보다는
    남 시선 즐기려고 사 입는거 아닌가요!

    막말로 무인도에 혼자 있으면
    옷 챙길 사람 없듯

    우선 순위에 남 시선 받는게 상위에 있을테니
    타인의 몸 상태든 용도든 상관하지 마세요

    다 그 사람 취향에 맞게 입는거니까
    좋은쪽이든 아니든 관심 받고 싶다잖아요.

  • 15.
    '24.9.26 7:33 AM (116.121.xxx.223) - 삭제된댓글

    남들이 어떻게 입든지
    원글님이 뭔데 정닌승리래요
    편협하게 늙지 마시구랴

  • 16.
    '24.9.26 7:42 AM (116.121.xxx.223)

    남들이 어떻게 입든지
    원글님이 뭔데 정신승리래요
    편협하게 늙지 마시구랴

  • 17. ..
    '24.9.26 9:04 AM (116.88.xxx.40)

    밤 12시 넘어 잠 안자고 이러고 다니니 인생이 피폐하쟎아요. 다음부턴 일찍 푹 주무시고 밝은 하루 시작하세요.

  • 18. ...
    '24.9.27 11:35 PM (221.146.xxx.22)

    댓글에 넬리 코다는 여신이잖아요.. 그몸매랑 한국아지매 몸이랑 같습니까

  • 19. ....
    '24.10.29 5:46 PM (121.137.xxx.59)

    한국 아줌마가 뭘 입든 남들이 뭔 상관인가요?
    미국 프로들은 아줌마 없어요?
    어차피 여기 골프도 다 미국 유행 따라가요.
    거기서 생산된 거 여기서 사입고 카피해 입고 그러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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