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은 지울게요.
정신승리 하시는분들 많네요;;;
원글은 지울게요.
정신승리 하시는분들 많네요;;;
이제 그만좀 해요 자꾸 판까는 이유가 도대체 뭐에요?
동반자에게 직접 말해요 똥꼬보인다고.. 뒷담까지 말고 대놓고 말도 못하면서 자꾸 판깔면 재미 있어요? 치매도 아니고
남의 외모에
신경쓰는
게 제일 어리석다고 생각해요!
자꾸 판깔면서 역겹다며 묘사하는 꼬락서니보다 차라리 그런 분들은 자신감이라도 있지 싶네요. 한심하네 진짜. 이런 글이 더 토나와요
필드나가면 그런 복장이 자연스러워요.
안가보신분들이 보기싫다하는거죠.
골프복 입고 어디 공원나들이 하는거 아니잖아요
골프장에서는 그런 짧은 치마가 아주 익숙합니다.
중년이상 여성들도요.
진짜 직접 말하든가. 말도 못하면서 여기서 난리.
맨난 판 벌리는 분들 필드 매주 나가보긴 하셨는지.
어쩌다 일년에 한두어번 나간 경험으로 이리도 판을 벌리는건 아닌지
공 치러 가면 내공 보느라 남이 입었든 벗었든
산경쓸일도 없고 헐벗든말든 지모몸 지가 내보인다는데 뭔상관
유행따러 치마 좀 입어보게 두고
짧은다리 미니스커트로 카버치게 좀 두고
잃어버린 여성성 이럴때라도 찾아오게 좀 두지
어련히 알아서들 할까. 남일애 이리 정성스런 욕질은.
하세요
각자 알아서 입는거죠
도대체 뭐 투시경이라도 있나요 그게 의도적으로 보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을 부분을 쳐다 보는 건가뇨?
여름에 바지입으면 팬티라인하고 엉덩이 라인 다 보여사 중년여상들 더 부담스러워 해요.
세계적인 선수 넬리 코다, 리디아 고 다 스커트 입고 잘 치는데 왜 이렇게 못 마땅한지. 원글님 글이 더 공해네요
유치해보이는건 사실이지만 그려려니해요.
50대쯤 되니 여유 생겨서 골프치니까 20대 복장 30대 복장 40대 복장 다 경험해보는거라고 생각되어요.
전 그냥 편한 노말한 바지입어요.
제주변에 바지만 입고 골프 치는 사람 딱 한명 있어요 77이상 사이즈에 평소에도 까만옷만 입고 다니고 전혀 꾸미지 않는 언니.. 근데 그언니도 저희도 서로 전혀 이상하다 왜 그러니 하지 않아요
원글 나이먹고 추해 보여요 웩;;;;
남자캐디? 더 부담스러울거같네요
정신승리는 님이 하는거에요. 무조건 내 말이 맞다면서.
정신승리는 님이 하는거에요. 무조건 내 말이 맞다면서.
저는 수영처음 배우면서 미들컷, 하이컷 어떻게 입지? 화려한 패턴 어떻게 입지 했으나. 수력을 더하면서 왜입는지 알게됨.
헬스할 때 레깅스가 편한 이유도 알게됨.
골프 자주는 안치고 골프복도 아주 단정한거 하나 뿐이지만 다들 알아사 입는 걸거라고 생각합니다.
필드나가도 저런복장 자연스럽지않습니다
여자옷들 참...
볼썽사나운 여인들 아주 많아요ㅜ이상한 여자들도 많구요
그냥 눈 질끈감고 넘어가죠ㅠ
편리성보다는
남 시선 즐기려고 사 입는거 아닌가요!
막말로 무인도에 혼자 있으면
옷 챙길 사람 없듯
우선 순위에 남 시선 받는게 상위에 있을테니
타인의 몸 상태든 용도든 상관하지 마세요
다 그 사람 취향에 맞게 입는거니까
좋은쪽이든 아니든 관심 받고 싶다잖아요.
남들이 어떻게 입든지
원글님이 뭔데 정닌승리래요
편협하게 늙지 마시구랴
남들이 어떻게 입든지
원글님이 뭔데 정신승리래요
편협하게 늙지 마시구랴
밤 12시 넘어 잠 안자고 이러고 다니니 인생이 피폐하쟎아요. 다음부턴 일찍 푹 주무시고 밝은 하루 시작하세요.
댓글에 넬리 코다는 여신이잖아요.. 그몸매랑 한국아지매 몸이랑 같습니까
한국 아줌마가 뭘 입든 남들이 뭔 상관인가요?
미국 프로들은 아줌마 없어요?
어차피 여기 골프도 다 미국 유행 따라가요.
거기서 생산된 거 여기서 사입고 카피해 입고 그러는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5703 | 돌싱글즈6 이혜영 너무 웃겨요 7 | ㅇㅇㅇ | 2024/11/17 | 3,068 |
1645702 | 유시민의 보건복지부장관 임명 뒷이야기.. 7 | 일하는 | 2024/11/17 | 1,809 |
1645701 | 정준희 교수...100분토론을 떠나며 6 | 마지막 | 2024/11/17 | 1,831 |
1645700 | 수능 이후 마음이 힘들어요. 10 | 고3맘 | 2024/11/17 | 3,575 |
1645699 | 남자대학에서 공학으로 바뀐 경우(하버드, 예일) 13 | ㅅㅅ | 2024/11/17 | 2,264 |
1645698 | 김장김치가 짜요 7 | 월동 | 2024/11/17 | 1,223 |
1645697 | 서울 근교에 붐비지 않는 대형카페 있을까요 1 | 카페 | 2024/11/17 | 610 |
1645696 | 피지오겔을 얼굴을 발랐는데 4 | 갱년기 | 2024/11/17 | 3,505 |
1645695 | 홧병 상담 받으려면 어디로 가요? 6 | .... | 2024/11/17 | 1,307 |
1645694 | 제주도 물가 놀라고 가네요 42 | 음 | 2024/11/17 | 8,089 |
1645693 | 감자뼈로 김치찌개 해도 되나요? 4 | 김치찌개 | 2024/11/17 | 874 |
1645692 | 논술9시까지 입실인데 걱정돼서요 18 | 에휴 | 2024/11/17 | 2,137 |
1645691 | 광주여행가는데 숙소 어디에 잡는게 좋을까요? 5 | 아이스아메 | 2024/11/17 | 831 |
1645690 | 초콜릿 선물 보관방법 3 | 페로로로쉐 | 2024/11/17 | 712 |
1645689 | 이제 좀 11월 날씨같네요 | dd | 2024/11/17 | 660 |
1645688 | 경희대 교수 시국 선언문. 명문이네요. 19 | … | 2024/11/17 | 4,261 |
1645687 | 50대 부부 태국여행 괜찮을까요? 8 | 여행 | 2024/11/17 | 2,408 |
1645686 | 타로의 원리는뭔가요? 9 | 호기심 | 2024/11/17 | 1,847 |
1645685 | 굉장히 성취감이 드는 아침 6 | 휴일아침 | 2024/11/17 | 2,061 |
1645684 | 가정에 헌신하신다는 분들 38 | 헌신 | 2024/11/17 | 3,690 |
1645683 | 외국 정상들에게 굽신거리는건 8 | Hgf | 2024/11/17 | 2,019 |
1645682 | 고1인데 정시설명회 다녀올까요? 9 | ㅇㅇ | 2024/11/17 | 797 |
1645681 | 헤비다운인데 모자 없으면 별로일까요 9 | 패딩 | 2024/11/17 | 1,094 |
1645680 | 공부 안좋아하는 중1, 방학 단기캠프 생각중인데요. 4 | dd | 2024/11/17 | 523 |
1645679 | 자식 때문에 재혼 안하고 혼자 살 필요 없는 것 같음 18 | 음 | 2024/11/17 | 6,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