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한테 쌍욕하고
정상아닌것같아보이는데
남편은 그걸 받아주네요
정말 세상에 별사람 다있네요.
저런 지경인데 방송에 내보내는 가족들도 대단하다.
애들한테 쌍욕하고
정상아닌것같아보이는데
남편은 그걸 받아주네요
정말 세상에 별사람 다있네요.
저런 지경인데 방송에 내보내는 가족들도 대단하다.
애들이 있으니까 다 포기하고 사는거죠. 어차피 달라질건 없으니까요. 본인이라도 애들한테 잘 해야 하거든요. 더 참고 살다가는 정신병와요. 그냥 빨리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애들 데리고 탈출
근데 저렇게 한번 티비 나온사람들은 주제바꿔 여기저기 나오나봐요
저집 금쪽이에 나왔던 집이잖아요. 애들이 너무 에너지 쎄고 소르지르고 그런 쌍둥이 금쪽이로.. 그때는 저 엄마 정말 숨도 안쉬는 여자처럼 지고지순 그 지체로 대답도 잘 안하고 다소곳하게... 당하기만 하는 엄마로 나왔다가 중간에 지인만나면서 본 성질 잠시 나오자.... 울면서 육아스트레스 타령했는데
저 프로에선 아주 시원스럽게 본색 드러내고말끝마다 욕이고... 진짜가관이더라구요.. 남편 너무너무 불쌍
남편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직장생활에 요리 집안일 육아까지
인물도 괜찮던데 왜 저런 여자만나서 고생인지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거 보니
지능에 문제있어 보이던데요
세상은 넓고 미친년이 널렸네요.....무슨 저런여자가 다 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