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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싫어하시는분들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24-09-25 21:27:53

그렇게 싫어하시나요?

이유가 분명 있으실건데..

궁금해서요

IP : 175.203.xxx.8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5 9:31 PM (114.200.xxx.129)

    싫은거 보다는 불쌍하던데요. 그냥 길가다가 가끔 만나면..
    쟤들도 주인 잘만났으면.. 참 편안하게 살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구요
    한여름에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실내에서 츄르도 먹고 좋은거 다 먹어가면서
    살아가는 고양이들이랑 비교하면 진짜불쌍하다는 생각 들어요..
    이건 어릴때는 전혀 그런류의 생각 안해봤는데 제동생네 해외여행가거나 그럴때 집 비울때
    고양이 밥주면서 부터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 2. 그냥
    '24.9.25 9:34 PM (59.17.xxx.179)

    동물 자체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요.

    저는 고양이 강아지 다 좋아해서 상관없지만.

  • 3. 불쌍하기 그지없는
    '24.9.25 9:38 PM (211.206.xxx.130) - 삭제된댓글

    나는 한끼만 안 먹어도 배고프고
    2끼.3끼 굶으면 죽을것 같은데

    얘들은 굶는게 일상이고
    썪은 음식물 쓰레기로 연명하다가 병들어 죽고
    쓰레기통 뒤지다 결국엔 굶어 죽고

    먹을것 찾아다니다 차에 치여 죽고
    사람한테 구걸하다 해꼬지 당해서 죽고

    단순히 인간 눈에 꼴 뵈기 싫단 이유로
    죽음을 맞는
    인간과 환경을 공유하는 너무 불쌍한 길 위의 생명들이죠.

    지능이 있는 인간이면
    역지사지 측은지심 좀 갖읍시다

  • 4. 불쌍하기 그지없는
    '24.9.25 9:39 PM (211.206.xxx.130)

    나는 한끼만 안 먹어도 배고프고
    2끼.3끼 굶으면 죽을것 같은데

    얘들은 굶는게 일상이고
    썩은 음식물 쓰레기로 연명하다가 병들어 죽고
    쓰레기통 뒤지다 결국엔 굶어 죽고

    먹을것 찾아다니다 차에 치여 죽고
    사람한테 구걸하다 해꼬지 당해서 죽고

    단순히 인간 눈에 꼴 뵈기 싫단 이유로
    죽음을 맞는
    인간과 환경을 공유하는 너무 불쌍한 길 위의 생명들이죠.

    지능이 있는 인간이면
    역지사지 측은지심 좀 갖읍시다

  • 5. ..
    '24.9.25 9:40 PM (211.235.xxx.218)

    싫어하는게 아니라 무서워요

    아기고양이가 자동차 본넷에 들어 가 울어서
    온갖 방법을 써도 나오지 않아
    할 수 없이 견인
    공업사에 가서 본넷 연 순간 뛰쳐나와 도망
    어미에게 돌려줘야된다는 생각으로
    하루종일 찾아다녔지만
    결국 못 찾았어요

    어미와 떨어져서 어쩌나 잃어버린 어미는 어쩌나
    오랫동안 마음아팠네요

    지금도 차 근처에
    고양이 흔적이 조금이라도 있으먼
    시동걸기가 망설여진답니다

    밥 주실거면 제발 안전한 곳에 주세요

  • 6. ...
    '24.9.25 9:41 PM (14.52.xxx.217)

    트라우마 있거나 소설이나 영화에서 마녀가 기르니 그런거 싫으신 분들이죠ㅡ 싫어한다고 나쁜사람이라 취급하실 필요없어요. 싫을수 있어요. 참고로 캣맘이자 냥이 둘 집사입니다.

  • 7. ..
    '24.9.25 9:42 PM (211.235.xxx.218)

    그리고
    밥 주는게 어려운 건 아닙니다
    책임지지 못할 행동으로 그 아이들을 길들이는게 더 문제예요

  • 8. ㅇㅇ
    '24.9.25 9:47 PM (223.62.xxx.160)

    야생동물은 원래 굶는게 일상이고 하루종일 먹이 찾아다니는게 할일이예요. 야생고양이면 쥐도 잡아먹고 새도 먹고 벌레도 찾아먹고 해야죠. 고양이한테만 선택적으로 동정심 가지고 길거리 마다 사료 뿌려놓고 남한테 피해주는 걸 당연히 여기는 사람들 때문에 고양이가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에 올라가서 스크래치 내놓거나 자동차 속에 들어가서 엔진에 갈리는등의 피해를 입히는 점 등으로 고양이도 유해조수로 지정됐으면 합니다.

  • 9. ..
    '24.9.25 9:48 PM (211.235.xxx.218)

    밥 주시는 분들이 마음모아
    조금 더 수고스럽더라도
    차가 다니지않는 곳을 찾아
    그 곳에서 아이들을 챙긴다면
    저도 함께 할 의지가 있어요

  • 10. ㅇㅇ
    '24.9.25 9:48 PM (125.130.xxx.146)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재미로 죽이는 습성이 싫어요

  • 11.
    '24.9.25 9:49 PM (125.181.xxx.149)

    캣맘이 싫음 길고양이는 안싫음

  • 12. ...
    '24.9.25 9:49 PM (211.234.xxx.153)

    엔진에 갈리는거 싫으시면 똑똑 두번 두드리면 돼요. 이게 어렵나 ㅋ 니마음에 안들면 유해조수예요?

  • 13. ..
    '24.9.25 9:50 PM (118.235.xxx.2)

    무서워요
    그럼 차에 치여 죽는 고라니 동네에서 먹을거 없어서 구토한거 주워먹고 살며 고양이가 장난으로 죽이는 비둘기는 안불쌍해요? 불쌍하고 애닳으면 집에 데리고 가서 키워요

  • 14. 뱀이
    '24.9.25 9:52 PM (118.235.xxx.118)

    왜 싫어요? 무서워서죠

  • 15. ㅇㅇ
    '24.9.25 9:52 PM (223.62.xxx.160)

    차를 똑똑 두드리는 정도로 안나오니 엔진에 갈려죽는 고양이가 생기죠. 이렇게 고양이 싫어하는 티만 내도 눈뒤집혀 비난하는 사람들때문에 고양이가 더 싫음

  • 16.
    '24.9.25 10:01 PM (220.78.xxx.153)

    가엾죠..그 아이들도 길동물로 태어나고 싶었을까요..
    집에 고양이가 있는데 길출신이예요..
    집으로 오니 겨울엔 따뜻한 장판찾고 새이불 깔아주면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이렇게 깔끔하고 추위를 싫어하는데 아이인데 길에서는 얼마나 고단하고 힘들었을까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저도 츄르랑 닭가슴살 가지고 다니면서 길아이들 만나면 하나씩 줍니다.
    힘든 길생활에 작은 낙이라도 주고 싶어요.

  • 17. 주차장에서
    '24.9.25 10:06 PM (59.7.xxx.113)

    보닛에 발톱 자국 내놓고, 앞유리에는 오줌 자국 남겨놓도 창문틈에 털 남겨놨어요. 알고보니 주차장 내려가는 계단입구에서 밥주는 아줌마 있었어요.ㅜ다른 때는 별생각 없어요. 옛날에 처마밑에서 비오는 날 울고있는 아기냥 데려다 키운적 있어요.

  • 18. 무섭기도
    '24.9.25 10:09 PM (125.188.xxx.2)

    하고 안쓰럽기도 해요.
    눈은 무서움ㅠㅠ
    음식물 쓰레기 뒤지는 거나 다친 거 보면 불쌍하고요.

  • 19. ..
    '24.9.25 10:10 P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멀리서 보는건 어떤 동물이든 상관없어요.
    하지만 나에게 달려들 수 있는 모든 동물에 대한 무서움이 극복이 안돼요.
    꼭 물리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예요.

  • 20. ㅡㅡ
    '24.9.25 10:10 PM (14.33.xxx.161)

    너무 불쌍해요.
    곧 겨울인데 ㅠ
    여름엔 진드기 모기
    제차 기스내도 나는용서,그저불쌍

  • 21. 싫어요
    '24.9.25 10:12 PM (106.101.xxx.217)

    야생성을 잃어버리고. 나중에 닭둘기같은 운명이될것임

  • 22. ㄴㄴ
    '24.9.25 10:14 PM (211.36.xxx.75)

    캣맘이 문제죠 고양이 자체 보다..
    공짜 먹이주기 체험 악취미 동호인들이 경쟁적으로 사료 뿌리니
    캣맘 득세한 10여년간 길고양이는 근친번식 기형종이 주류가 됐어요.
    책임없는 쾌락으로 기형 고양이 새끼들은 얼마나 더 늘려 많이 죽게 했나요.

    한반도 야생 생태계도 엉망이 돼서
    국립공원 생태공원 다 점령한 고양이 사냥놀이에 다람쥐나 작은새는 멸종에 가깝고 철새도 안와요.
    올림픽공원에 고양이 집 400개가 넘었는데 말 다했죠.

    저가 사료업계, 세금 보조금 부정 수급하는 각종 보호단체 수의협회 카르텔들 세수도 부족한데 한번 털어야죠.
    비둘기처럼 일괄 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되는 길로 가야합니다.

  • 23. ..
    '24.9.25 10:15 PM (119.197.xxx.88)

    근처에 길고양이 있는 주택들은 차량테러, 화단에 똥 싸놓고 밤새 싸우느라 울어대고 골칫거리.

    그럼 왜그리 길고양이에 집착하나요?
    길고양이답게 알아서 적응해서 살텐데.
    먹을거 없으면 다른데로 이동하고.
    왜 싫다는 사람들 집 앞에 터를 만들어 주려는지.
    입양하래도 데려가지도 않고.
    자기집앞에 터를 만들어 주던가

  • 24. 00
    '24.9.25 10:23 PM (183.98.xxx.10)

    전 싫은걸 떠나서 너어무 무서워요 ㅠㅠ
    길고양이, 개들 만나서 소스라쳐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하나 할 정도로요
    이런 사람들도 조금 생각해주세요

  • 25. 길냥이 이쁜데
    '24.9.25 10:28 PM (112.186.xxx.86)

    짝짓기 시기에 밤새 울어대니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해가요

  • 26. ...
    '24.9.25 10:29 PM (14.52.xxx.217)

    근친번식 기형종이 주류
    무식한소리 ㅋㅋㅋ
    고양이는 3개월 되면 각자 독립시켜요.

  • 27. dd
    '24.9.25 10:32 PM (211.203.xxx.74)

    고양이 별로 안좋아하고무섭기도 하고
    길고양이 보면 불쌍했지 걔네들 싸우는 것도 보고
    진짜 동네 깡패도 아니고 너무 심하게 싸워서 얼마나 놀랬던지
    울어대는 것도 너무 싫고 했는데... 했는데...

    아이 학원선생님이 유기묘들 돌보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좀 데리고 있다 보니
    사랑스러운 생명체더라구요

    개는 좋아해도 고양이는 정말 싫었는데
    이제 공원산책가서 있는 냥이들 봐도
    사랑스럽고 그러네요
    경험해 보지 못하면 그래요... 충분히 이해 갑니다..

  • 28. ..
    '24.9.25 10:43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어머 할머님 때는 야생성이 남아있어 3개월이면 독립했나봐요.
    요즘은 먹이가 풍부해서 영역 개념없이 놀이터 한 곳에서 열마리씩 일년도 지내며 계속 번식하잖아요. 코길고 귀 긴 고양이만 남기고 판매해서 그들끼리만.. 캣맘들이 아빠이자 오빠이자 남편이라고 한쌍두고 얘기하더라구요^^

  • 29. 옛날
    '24.9.25 11:16 PM (122.34.xxx.23) - 삭제된댓글

    어머 할머님 때는 야생성이 남아있어 3개월이면 독립했나봐요.
    요즘은 먹이가 풍부해서 영역 개념없이 놀이터 한 곳에서 열마리씩 일년도 지내며 계속 번식하잖아요. 코 길고 귀 긴 고양이만 남기고 정상 새끼는 판매해서 그들끼리만.. 캣맘들이 아빠이자 오빠이자 남편이라고 한쌍두고 그러던데요^^
    척추 꼬리 내장 비정상인 고양이들 밥만 주지 마시고 대소변 목욕 병원 치료까지 돌봐주시는게 정상이예요.

  • 30. 옛날
    '24.9.25 11:17 PM (122.34.xxx.23)

    어머 할머님 때는 야생성이 남아있어 3개월이면 독립했나봐요.
    요즘은 먹이가 풍부해서 영역 개념없이 놀이터 한 곳에서 열마리씩 일년도 지내며 계속 번식하잖아요. 코 길고 귀 긴 고양이만 남기고 정상 새끼는 판매해서 그들끼리만.. 캣맘들이 아빠이자 오빠이자 남편이라고 한쌍두고 그러던데요^^
    척추 꼬리 내장 비정상인 고양이들 밥만 주지 마시고 대소변 목욕 병원 치료까지 돌봐주시는게 제대로된 공존이예요.

  • 31. ....
    '24.9.25 11:23 PM (14.52.xxx.217)

    ㄴ 알아서해여 님보다 어리구여 ㅋ
    열마리씩 어떻게 놀아요. 영역동물인데 꼴통인가 그러니 공존개념을 모르지 ㅋㅋ

  • 32. ggg
    '24.9.25 11:44 PM (220.70.xxx.74)

    그냥 싫어요. 그런데 그렇게 말하면 저를 못된년으로 보더라구요 ㅠㅠ

  • 33. 토론이 가능?
    '24.9.26 12:00 AM (222.119.xxx.18)

    어림없는 소리.
    인간이 다 같은 인간이 아님.

  • 34. ㅇㅇ
    '24.9.26 12:26 AM (180.224.xxx.34)

    고양이만 무서운게 아니라 모든 동물들이 무서워요.
    싫어하는게 아니라 무서워요.
    멀리서 보면 고양이 귀여운것 같은데 다가오면 무서워요.

  • 35. 내 마리
    '24.9.26 1:19 AM (49.164.xxx.115)

    야생동물은 원래 굶는게 일상이고 하루종일 먹이 찾아다니는게 할일이예요. 야생고양이면 쥐도 잡아먹고 새도 먹고 벌레도 찾아먹고 해야죠. 고양이한테만 선택적으로 동정심 가지고 길거리 마다 사료 뿌려놓고 남한테 피해주는 걸 당연히 여기는 사람들 때문에 고양이가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 2222

  • 36. 유해
    '24.9.26 2:11 AM (182.214.xxx.17)

    고양이는 세계다양성협회에서 유해동물로 지정되어 관리대상이에요
    심지어 한국에서는 고양이가 외래종입니다.
    고양이는 한반도에 들어온지 짧고 원래 없던 종입니다.
    인간이 그 세계에 개입하면 안됐어요.
    고양이가 다른 동물들 잡아먹어서 문제가 심각해요
    캣맘 사료 먹고 고양이 개체만 번식을 너무 하죠.
    지구는 인간과 고양이것만이 아니잖아요?
    다른 동물들도 생각해주세요.
    캣맘들은 고양이만 세상 제일 불쌍한 정신이
    아프신분들이더군요ㅜ..
    그런점들 보고 놀라서 고양이가 싫어졌어요..
    유해 외래종인거 빼면 고양이 자체는 귀엽다 생각해요
    안쓰럽고 애절하면 집까지 데려가서 책임져주는게 맞는거지요.
    캣맘 밥 받아 먹고 5~8마리 낳으면 불쌍한것들만 더 늘어나죠...
    악순환이더라고요.
    전, 캣맘 아니고
    어미가 버린 아이들 한마리는 구조전 죽었다 듣고
    남은 한마리 임보 해줬는데 캣맘들 밥 그만주면 좋겠어요.
    태어나지 않았으면 비참하게는 안죽을테니

  • 37. 동물안좋아하나
    '24.9.26 2:50 AM (116.32.xxx.155)

    인간과 환경을 공유하는 너무 불쌍한 길 위의 생명들22

  • 38. ...
    '24.9.26 5:39 AM (121.162.xxx.84)

    야생동물요? 동물들 터전 다 뺏고 이제와서 야생이요?
    도심골목 골목 내가 그곳에 사는 고양이라면 뭐먹고 살아야하나 생각해봅시다 고양이가 뭘먹고 사는지 관심없어서 모를수있어요
    그럼 일맥상통하게 그냥 못본척 해주시면되요
    챙겨주는 사람 있으면 챙겨주나보다

  • 39. ...
    '24.9.26 7:19 AM (112.133.xxx.207)

    원래 다 유기묘 아닌가요
    지들이 키우다 버리고 유해조수래
    인간이 젤 악해요

  • 40. ㅇㅇ
    '24.9.26 8:02 AM (223.62.xxx.57)

    댓글 보니 캣맘 정신병 맞네요.. 인간은 고양이 터전 빼앗은 악한 존재고 길위에 먹을게 없어 밥은 줘야 하지만 우리집에 절대 들일수는 없는게 캣맘이네요

  • 41. 그 작은 생명
    '24.9.26 10:09 AM (112.170.xxx.86)

    궁휼하게 여겨라
    그냥 못본 척 해라
    지구가 니꺼냐?
    넌 얼마나 깨끗하냐?

  • 42. 모르면
    '24.9.26 10:41 AM (14.33.xxx.153)

    가만있던가.
    캣맘들 다 집에 길고양이들 데려다 키워요.
    정신병자는 키우다 버리는 인간들이고 뭣도 모르면서 혐오글 내뱉는 인간들.

  • 43.
    '24.9.26 11:02 AM (220.78.xxx.153)

    야생동물 좋아하네..
    숲이고 나무고 다 베고 아파트 짓고 건물지어 산속에 살던 고라니마저 갈곳이 없어 아파트 입구까지 내려오더만
    도대체 길위에 먹을게 어딨나? 쓰레기통 뒤지는 애들 태반이더만.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고 기후를 극한으로 변화시키면서까지 문명의 이기를 누리면서 인간으로 인한 극한의 더위와 추위에 먹을것마져 없어 죽어가는 작은 동물에게 이렇게 혐오감을 드러내나.
    주위 캣맘들 길아이들 거두어 집에 길아이들 평균 2-3마리 이상입니다.
    정신병자라구요? 동물 사고 키우다 힘들면 버리는 인간들이 정신병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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