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국립암센터로 예약잡아갑니다 수술을 빨리잡아줄지 걱정이 앞서네요 그리고 재발도 많은암이라는데 이래저래 가슴이 떨립니다 오늘은 통곡을.하며 울었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더라구요 저를 위해 기도좀 부탁드릴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소암이라고 올렸었는데 3기말이래요
1. ..
'24.9.25 8:3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에구 부디 오진이길요ㅜㅜ
그리고 의외로 암이 사람마다 진행이나 예후가 다르더라고요.
치료 잘 받고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내가 이길거다 생각하셔요.2. ...
'24.9.25 8:39 PM (211.234.xxx.125)기도 드릴게요.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 잘 받으시고 꼭 나으세요.3. ...
'24.9.25 8:40 PM (219.255.xxx.142)에구 부디 오진이길요ㅜㅜ
그리고 의외로 암이 사람마다 진행이나 예후가 다르더라고요.
치료 잘 받고 꼭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젠가 내가 이길거다 생각하셔요.4. 힘내세요
'24.9.25 8:40 PM (203.81.xxx.13) - 삭제된댓글울면 기운빠져요
울지 마세요
잘 이겨내실거요!!!!!5. 꾸벅
'24.9.25 8:41 PM (106.101.xxx.45)정말 감사합니다
6. 요즘
'24.9.25 8:41 PM (118.235.xxx.82)4기도 생존율 높아요. 울지 말고 수술 잘하세요
기도드려요7. 힘내시기를
'24.9.25 8:42 PM (59.30.xxx.66)잘 이겨 낼거라고 믿어요
울지 마시고
잘 견디세요…8. 꼭
'24.9.25 8:42 PM (110.12.xxx.42)완치하셔서 나중에 글 올려주세요
9. 부디
'24.9.25 8:43 PM (223.38.xxx.183)재발없이 수술 성공해서 꼭 완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0. 쓸개코
'24.9.25 8:43 PM (175.194.xxx.121)수술 꼭 성공하고 치료를 이길 체력이 원글님께 생기길.
나중에 치료 잘 받았다고 후기 올리시게 될거에요.11. 아나이스
'24.9.25 8:44 PM (211.38.xxx.171)완치되실거에요! 기도드립니다.
12. 몬스터
'24.9.25 8:44 PM (125.176.xxx.131)난소암은 발견도 어렵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발견돼서 수술 날짜까지 일찍 잡혀서 천만다행입니다..
원글님,저도 기도하고 있을게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힘내세요!!!!!!13. 꼭
'24.9.25 8:46 PM (210.96.xxx.10)수술 잘 받으시고
꼭 완쾌하실거에요!!!!!
기도드릴게요14. ....
'24.9.25 8:46 PM (218.155.xxx.67)힘내세요~~ 저도 난소암 3기였는데 지금 10년째 건강하게 잘 지내고 직장생활까지 시작했답니다. 처음 진단받았을 때 정말 막막했는데 완치하는 날을 그려보며 지내다 보니 벌써 10년이네요. 처음 진단받고 두려웠을 때, 암을 이긴 두 분의 책이 도움 많이 되었어요. 한만청 박사님의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와 간암, 대장암, 십이지장암 3가지 암을 모두 이긴 고창순 박사님의 책이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많은 용기를 얻었어요. 먼저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길 바래요~
15. 모모
'24.9.25 8:46 PM (219.251.xxx.104)울지마시고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하는 맘으로 굳건히 맘먹으세요
꼭 수술잘 되고
완쾌되시길 기도 합니다16. ᆢ
'24.9.25 8:46 PM (58.140.xxx.20)수술도 잘될거고 회복도 되실거에요
낙심하지 마시고 긍정의 힘을 믿어보아요
제가 매일 한시간반씩 걷고 있는데 걷는동산 님을 위한 기도도 꼭 할께요.17. 마음
'24.9.25 8:46 PM (121.157.xxx.110)마음 강하게 다잡으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순조롭게 완치 되시길 바랍니다.18. ddd
'24.9.25 8:46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기도합니다
빠르게 수술날짜 잡히고 예후도 좋으시기를
모든 과정이 물 흐르듯 쉽고 편안하게 진행되기를
건강하게 회복해 또 다른 분들에게 희망이 되시기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인 것 아시죠
쉽지않은 일이지만 이제 나머지는 의사에게 맡기고
원글님은 평온으로 암세포가 발 뻗을 자리 없게 하세요
뚝 떨어져 나가라고 기도합니다
깔끔하게 뚝 떨어져 나가라고!
잘 드시고 기뻤던 것들만 생각하세요 원글님
앞으로도 원글님께 그런 일들만 오래 가득 할거에요!19. ㅇㅇ
'24.9.25 8:47 PM (125.179.xxx.132)수술 날짜 일찍 잡힐지 걱정이라고 하셨네요
일찍 수술받고 거뜬히 회복하셔서 전보다 건강해지시길
기도중에 꼭 떠올리겠습니다 !20. blㅁ
'24.9.25 8:49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실컷 우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하니
울고 싶어질 때는 그냥 엉엉 울어 버리세요
그리고 꼭 편안한 미래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21. 유지니맘
'24.9.25 8:49 PM (123.111.xxx.135)모쪼록 힘 내시고
거뜬히 이겨내실수 있게
기도할게요 ..
힘내세요 ...22. ㆍㆍ
'24.9.25 8:52 PM (219.250.xxx.222)건강히 치료 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23. 꼭
'24.9.25 8:53 PM (210.100.xxx.239)완치되실 거예요
힘내세요
식사 잘 챙기시고요
기도합니다24. ..
'24.9.25 8:53 PM (223.38.xxx.120)힘내세요
25. ㅇㅇ
'24.9.25 8:53 PM (175.213.xxx.190)꼭 암을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체력싸움이니 잘 드시고 맘편히 치료하시길26. 힘내세요
'24.9.25 8:54 PM (211.234.xxx.123)원글님.
체력이 중요해요.27. ㅇ
'24.9.25 8:56 P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저 일하던 곳 부서의 계장님 부인이
난소암 3기였어요.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둘.
그게 10여년 전 일인데 지금 완치돼서
알콩달콩 잘 살고 계셔요.
원글님도 마음 다잡고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의술도 발달해 완치율이 아주 높아요.28. 저도
'24.9.25 8:58 PM (222.118.xxx.116)기도합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 회복하세요.
29. 기도
'24.9.25 8:58 PM (222.236.xxx.110)건강 회복과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요.
저희들이 함께 기도할게요.
암 극복을 위해서는 마음이 죄절하지 않는 게 중요하대요.
기운 내시고 힘 내세요!30. 꼭
'24.9.25 8:58 PM (222.104.xxx.99)이겨내실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31. 비우자
'24.9.25 8:59 PM (175.214.xxx.231)저 위의 점4개님의 경험담이 타인이지만 큰 위로가 되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수술 잘 되어서 님도 10년 후에 경험담 올려 또 다른
사람에게 희망이 되시길 빕니다.
마음 굳게 먹고 꼭 이겨내세요!32. Hwaiting
'24.9.25 9:01 PM (218.39.xxx.130)좋은 일로 꼭 행복 할 겁니다..불안해 하지 마시고 잘 될 거라 믿으세요.
33. 누텔
'24.9.25 9:01 PM (121.131.xxx.236)꼭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34. ...
'24.9.25 9:01 PM (110.14.xxx.184) - 삭제된댓글힘내세요.. 꼭 이겨낼꺼예요..
마음 강하게 다잡아요..35. ...
'24.9.25 9:02 PM (203.229.xxx.238)수술 잘 받으시고
꼭 완치돼서 다른이에게 희망의글 쓰실거에요
힘내세요36. ㅇㅂㅇ
'24.9.25 9:03 PM (182.215.xxx.32)완치기원드립니다
37. 아줌마
'24.9.25 9:0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양희은도 20대 난소암말기 치료받고 잘 살고있습니다.
걱정말고 꼭 이겨내세요.
지금은 의학도 많이 발달했잖아요38. 꼭
'24.9.25 9:04 PM (222.111.xxx.73)완치되실거에요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39. 4기암환자
'24.9.25 9:05 PM (211.235.xxx.194)어떤맘이실지 알아요
그때 느꼈던 공포심은 정말.. ㅜㅜ 덜덜 떨렸어요
4기 아닌게 얼마나 다행이예요 저는 부러운걸요
정신 바짝 차리시고 지금부터 병원스케줄 따르면서
음식, 생활습관, 마음가짐 완전히 바꾸셔야합니다
암빼고 나머지는 건강해야
항암,수술 잘 버틸수 있어요
가능하면 빨리 맘 추스르시길,
그리고 순조로운 치료과정이시길 빕니다40. ㅇㅇㅇ
'24.9.25 9:06 PM (104.28.xxx.43)기도합니다, 완치하시길요
41. 꼭꼭
'24.9.25 9:06 PM (123.212.xxx.149)순조롭게 수술날짜 잡히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완치하시길
기도합니다.42. ㅇㅇ
'24.9.25 9:06 PM (115.86.xxx.8)빨리 수술 받으시고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될거예요.43. 꼭
'24.9.25 9:07 PM (118.235.xxx.107)완치되시길~~
44. 맑은향기
'24.9.25 9:07 PM (121.139.xxx.230)건강하게 잘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45. ...
'24.9.25 9:10 PM (211.254.xxx.116)오늘만 펑펑울어요 내일부턴 식사 잘하셔야해요
좋은 병원에서 치료잘받으시고 완쾌될날만 상상해요
응원할께요46. ㅇㅇ
'24.9.25 9:11 PM (211.104.xxx.141)수술 잘 받고 얼른 완쾌 되시길 빌게요.
꼭 그렇게 되실거예요
기운내세요!47. ...
'24.9.25 9:16 PM (49.161.xxx.218)우리시누이30년전에 난소암3기
좀 위험했었다는데
완치되서 잘살고있어요
긍정적인생각만하고
치료잘받으세요
원글님도 완치될거예요
참고로 전 유방암4기인데
12년째 치료중이긴한데
거의 완치수준이예요
요즘 의술좋아요48. ....
'24.9.25 9:17 PM (58.233.xxx.28)원글님의 평화를 빕니다.
정신 없겠지만 사람 목숨 하늘에 달린 것이니
마음 추스르고 최산을 다 하세요.
수술 전 음식 잘 챙겨 드셔야 합니다.
체력전입니다.
가리지 말고 뭐든 잘 챙겨드시고 힘들 때 또 오세요.49. 퍼플로즈
'24.9.25 9:17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마음 한켠에 계속 생각나고 걱정돼고 그랬어요
저도 같이 눈물나네요
수술 잘하시고 완쾌 되길 기원합니다50. 한낮의 별빛
'24.9.25 9:18 PM (106.101.xxx.14)실컷 우시면 속이 좀 풀리실거예요.
꼭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51. 아이코
'24.9.25 9:21 PM (222.113.xxx.162)사랑합니다!
완쾌되어 기쁨의 글 올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52. ᆢ
'24.9.25 9:23 PM (118.32.xxx.104)완쾌하실거에요!
53. ㅡㅡㅡㅡ
'24.9.25 9: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수술로 깨끗이 제거하면 됩니다.
지금 발견된게 천운이에요.
수술 잘 받고,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54. ..
'24.9.25 9:24 PM (58.233.xxx.20)원글님 힘내시고 꼭 완쾌하시고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55. 기도드립니다
'24.9.25 9:26 PM (58.236.xxx.146)꼭 완치해서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56. 요즘은
'24.9.25 9:26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약이 진짜 좋고 암치료가 잘된대요. 그러니 좋은 생각만 하시고 앞으로 돌진하시길.. 나쁜 생각 안하기입니다. 멘탈 꼭 붙드시고요. 저도 형제가 지금 투병중입니다.
57. ..
'24.9.25 9:27 PM (223.38.xxx.250)아우 치료 잘받으시면됩니다 밥 ㄷ잘드시고 채력이 관건이에요
58. ...
'24.9.25 9:29 PM (14.34.xxx.220)잠시 제마음도 떨렸어요
기도합니다~
수술 잘되실거에요
그리고 행복하게 일상을
보내실겁니다.59. ㅇㅇㅇ
'24.9.25 9:33 PM (118.235.xxx.173)옆에 계시면 안아드리고 싶네요
수술날짜 빨리잡혀 완쾌되시길 기도했습니다60. 쾌유
'24.9.25 9:34 PM (115.138.xxx.63)쾌유를 바랍니다
저도 가족이 항암중이라 못먹어서 죽해다 나르는데 마음이힘드네요
지금 울때가 아니구요
항암 준비하세요
무조건 건강에좋은거 많이 드시고 항암할때를 위해 체력을비축하세요 먹는게 남는거에요
살찐사람이 항암버틴다고들 하던데
진짜 저희아버지는 풍채가있어서 잘버텼어요
얼른
야채 과일 단백질 버섯
무조건 잘 드세요
이겨내시고 다른 암환자들에게 희망이되어주세요61. ..
'24.9.25 9:38 PM (124.63.xxx.187)아까 어떤 82님 오빠분 정말 어려운 암치료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글 올라왔어요
님도 성공적으로 잘 치료받고 완치될 수 있을 거예요
씩씩하게 맘 집으시고 꼭 완쾌하세요
전 불자라 관세음보살님의 가피에 기도드려요62. 부디
'24.9.25 9:44 P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수술 잘 받으시고 완치되길 기도 드릴게요
지금의 이시기가 지나면
웃으며 지난얘기 하실날 꼭 올거예요63. Fhjmm
'24.9.25 9:45 PM (175.114.xxx.23)간절히 기도할게요
힘내셔서 치료 잘 받으세요
꼭 완치 되실 겁니다64. 꼭..
'24.9.25 9:45 PM (122.43.xxx.66)쾌유하시길 빌께요. 너무 상심 마시고 치료 열심히 받고 맘 편히 하는 명상도 함께 해보심이..
65. ..
'24.9.25 9:46 PM (59.9.xxx.163)정말 기도드립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다른곳에서 기도드릴께요
!!
내년쯤 이제는 괜찮아졌다는후기 올라왔음 합니다66. 부디
'24.9.25 9:47 PM (211.220.xxx.118)수술 잘 받으시고 완치되길 기도 드릴게요
힘든 지금 이 시기가 지나면
웃으며 지난날 얘기 하실날 꼭 올거예요67. ᆢ
'24.9.25 9:52 PM (49.170.xxx.96)수술잘 받으시고 빨리 완치하시길
기도드립니다68. momo15
'24.9.25 9:54 PM (175.115.xxx.124)식사잘챙겨드시고 꼭 완치하실거예요 힘내세요
69. ...
'24.9.25 9:54 PM (113.61.xxx.52)그럼요, 기도해야죠! 글 잘 올리셨어요! 언제든 응원 필요하실 때마다 글 남겨주시고요, 깨끗하게 다 나을 생각만 하세요! 물 흐르듯 다 잘 될겁니다!
70. .....
'24.9.25 9:55 PM (182.215.xxx.47)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마세요. 치료 잘 받으세요.
꼭 이겨내실거에요. 기도할게요.71. ....
'24.9.25 9:56 PM (59.15.xxx.171)반드시 완치 되실 겁니다
저도 기도로 힘 보탤게요
힘내세요!!!72. //
'24.9.25 10:00 PM (61.39.xxx.34)꼭 완치될겁니다. 나쁜생각 하지마시고 기운내셔서 치료 잘받으세요.
73. …
'24.9.25 10:05 PM (59.30.xxx.66)주변에 돌봐 줄 가족이 있나요?
치료를 잘 받으세요.74. ...
'24.9.25 10:11 PM (211.234.xxx.161)의학이 발달해서 꼭 이겨내시고 완쾌하실거에요
기도할게요75. ...
'24.9.25 10:17 PM (114.205.xxx.142)원글님 오늘까지만 울고 내일부터 씩씩하게 치료 잘 받으세요
잘 먹고!
잘 먹어야 암도 이겨요
원글님,,, 다 잘 될겁니다.76. 꿀단지
'24.9.25 10:20 PM (118.235.xxx.89)원글님, 내일 병원 진료 잘 받으시고 수술도 빠른 시일 안에 잘 되기를 바랍니다. 기운내시고 식사 잘 챙기세요. 꼭 완치되실 겁니다!!
77. 박상윤샘인가요
'24.9.25 10:20 PM (118.216.xxx.58)암센터는 2주안에 수술잡혀요
내일 병원가실때 바로 입원시켜
사전 검사해요 입원 필수품 챙겨가세요
난소암 외래진료 갓다 바로입원해서 검사...
대장암은 외래갓다 바로 입원해서 수술...78. .미닝
'24.9.25 10:24 PM (121.142.xxx.174)원글님! 저 포함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 드리니까
꼭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예수님이 기도드리고서 이뤄진줄 믿으라 하셨거든요. 힘내시고 오늘만 실컷 우세요. 잘드셔야 항암 이겨냅니다. 체중 줄면 안돼요.
토하더라도 드세요. 저희 시모 6년전 그 무서운 췌장암 3기 였는데 지금 1년 추적 관찰 중이에요. 원글님도 할수 있어요.79. 보라공
'24.9.25 10:28 PM (58.232.xxx.183)꼭 이겨내실 수 있을 거예요. 1년 사이에 주변 3명이 암진단 받았는데 모두 잘 극복하고 경과가 아주 좋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마음 다잡고 잘 치료 받으세요!!!
80. 지나가다
'24.9.25 10:30 PM (203.170.xxx.203)글쓰려고 로그인했어요. 아는 지인이 난소암4기였는데 감사하게도 수술잘하고 잘 이겨냈어요. 그래서 기억해요. 정말 감사한일이죠. 님도 반드시 쾌차하셔서 돌아오시고 다시 반가운 글 써주세요. 기다리고있을께요^^
81. 음
'24.9.25 10:30 PM (218.150.xxx.232)완쾌되실거에요. 힘내시구요..힘!!!
82. ㅇㅇ
'24.9.25 10:32 PM (73.109.xxx.43)기도드릴게요
힘내세요83. ..
'24.9.25 10:42 PM (223.38.xxx.47)제 엄마가 난소암 4기에 국립암센터 박상윤 선생님께 수술받고 항암하고 지금 15년째 건강히 잘 살고 계세요.
의사를 믿고 지시대로 열심히 치료했구요, 긍정적인 마음 잃지 않고 걷기운동이라도 뭐든 열심히 하셨어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84. ...
'24.9.25 11:02 PM (14.52.xxx.158)치료 잘 받으시고 꼭 완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85. ㅇㅇ
'24.9.25 11:02 PM (211.58.xxx.63)항암하시고 체력관리 잘 하시면 잘 될거예요 검진도 꼼꼼히 하시구요 기도드립니다
86. 마니
'24.9.25 11:06 PM (59.14.xxx.42)빨리 수술 받으시고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될거예요.87. 00
'24.9.25 11:07 PM (183.98.xxx.10)아는 지인 어머니 난소 4기셨는데 수술 잘하시고
5년 넘게 건강하세요!!
원글님도 건강해지실거에요88. 하…
'24.9.25 11:09 PM (218.153.xxx.32) - 삭제된댓글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친정어머니가 난소암 투병 경험이 있어 여쭙니다.
89. 하…
'24.9.25 11:11 PM (218.153.xxx.32) - 삭제된댓글저기 위에 계신분 난소암 4기에도 이겨내셨나요??? 임상 같은 건 안하셨나요?
90. 치료
'24.9.25 11:16 PM (221.138.xxx.100)잘 받으시고 꼭 완치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91. 응원합니다
'24.9.25 11:16 PM (218.153.xxx.32)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만약 병원에서 임상 하자고 하면…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92. 부디
'24.9.25 11:18 PM (125.132.xxx.86)모든 치료과정이 잘 진행되길..
꼭! 완쾌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93. ...
'24.9.25 11:18 PM (125.129.xxx.50)많이 힘들고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힘을 내봅시다.
수술 잘받으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기도보탭니다.94. 반드시
'24.9.25 11:21 PM (125.188.xxx.2)완쾌됩니다.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원글님 잘 이겨낼 거예요!
웃으며 후기글 쓰시게 됩니다.95. 그랑
'24.9.25 11:24 PM (210.108.xxx.139)수술 빨리 받으셔서 회복 잘 되시고 재발 없기를 기도드려요. 어려우시겠지만 스트레스도 무척 안좋으니 그냥 덤덤히 받아들이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
96. 근데
'24.9.25 11:33 PM (64.228.xxx.179) - 삭제된댓글며칠전 복수가 찬다는 글 올리신 분인가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97. 근데
'24.9.25 11:37 PM (64.228.xxx.179)며칠전 복수가 찬다는 글 올리신 분인가요 ?...
복수가 차는건 난소암 말기증상 아닌가요 ? 라고 그때 댓글 올렸었는데
제 추측이 맞은거네요~ 그래도 4기가 아니라 3기니까 수술하면 회복될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요즘 의학이 너무 발달해서 좋은 결과 나오리라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원글님 홧팅 !!!98. ㅇㅇ
'24.9.25 11:39 PM (220.65.xxx.213)아 힘내시길 바랍니다!
쾌차하시길 응원합니딘99. ...
'24.9.25 11:42 PM (221.149.xxx.108)기도 드릴게요. 다 잘될 거예요!
100. 맥도날드
'24.9.25 11:45 PM (220.65.xxx.76)힘내세요!!!
101. ...
'24.9.25 11:58 PM (49.169.xxx.222)힘내시고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드릴게요
102. ...
'24.9.26 12:02 AM (118.129.xxx.30) - 삭제된댓글힘내시고 완치되어서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랩니다~^^
103. ....
'24.9.26 12:03 AM (118.129.xxx.30)힘내세요. 완치되어서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래요.
104. …
'24.9.26 12:11 AM (220.144.xxx.243)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축복도 함께 드려요.
언제나 긍정과 감사가 함께 하시기를.105. 좋아지길
'24.9.26 12:16 AM (112.151.xxx.233)힘내세요!!
좋아지길 저도 기도할게요.
치료 잘 받고 건강해져서 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106. ㅇㅇ
'24.9.26 12:21 AM (1.236.xxx.183)치료 잘 받으시길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암센터 줄이 길면 다른병원도 알아보세요
유방암 환자가 암센터 수술 기다리다가 그새 크기가 커져서 수술 부위가 넓어졌다고 해요
같은 암환자는 백병원에서 빨리해서 별 표시가 안났다고 하더라구요107. 힘내세요
'24.9.26 12:47 AM (112.157.xxx.2)2011년도에 난소암3기였어요.
주변으로 전이되면 3기말이라고하죠
항암 잘 견디시고
잘 드시고
운동..걷기라도 꾸준히 하세요.
힘내세요.
내가 살아야 자식도 남편도 있는겁니디ㅡ108. ㅇㅇ
'24.9.26 12:52 AM (125.246.xxx.25)힘내세요~!! 꼭 완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9. 기도
'24.9.26 12:59 AM (223.39.xxx.91)잘 이겨내실 겁니다 힘내세요
110. 너무
'24.9.26 1:01 AM (58.29.xxx.96)힘드시면 정신과 약도 드셔요
111. ❤️
'24.9.26 1:22 AM (112.168.xxx.126)꼭 완치되시고 건강되찾으시길 바래요!!
112. 언제나봄날
'24.9.26 1:23 AM (211.199.xxx.210)저도 기도할게요 요즘 의술이 좋아서 꼭 완치하실거에요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다 지나간 일로 되실거에요 !!
힘내세요113. o
'24.9.26 1:36 AM (73.86.xxx.42)여기 글 올리신 분들은 다 천사시네요. 원글님, 꼭 완치되실겁니다. 좋은 에너지 팍팍 보내드립니다!!
114. ..
'24.9.26 1:48 AM (106.101.xxx.222)원글님
수술 잘 되셔서
완치 판정 받으시고,
이다음에 누군가가 같은 일로 불안초조해할때
내가 다 낫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 사람이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누군가를 위로해주는 날이 오시길
기원할게요.115. ㅇㅇ
'24.9.26 1:56 AM (61.80.xxx.232)완치되시길바랍니다 힘내세요
116. ...
'24.9.26 2:14 AM (220.86.xxx.244)친정엄마 30년전 난소암 3기 판정받으시고 항암치료 6차까지 하시고 완쾌되셔서 지금까지 건강하세요
고기 안드셨고 야채 채식 하셨고 저랑 동생이 중고등학생이라 엄마가 본인이 잘못되면 집안 무너진다 생각하셔서 마음 독하게 먹고 이겨내셨어요
지금 너무 무섭고 힘드시겠지만 사람 마음먹기 달렸어요
무조건 완쾌된다는 마음으로 치료 받으세요
요즘 의학이 좋아져서 식단관리만 잘 하시면 꼭 완치되실거에요
힘내세요
원글님위해 기도드릴게요117. ......
'24.9.26 2:17 AM (114.84.xxx.112)완치되시길 바랍니다.
부디 맘 단단히 먹고 치료 과정 잘 견뎌내세요118. 기도하면
'24.9.26 2:22 AM (1.236.xxx.93)하나님께 기도하면 이뤄집니다 기도하면 아픈곳이 낫습니다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라며 암은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119. 저도
'24.9.26 3:01 AM (211.234.xxx.227)기도드렸습니다
원글님, 꼭 나으실 거예요! 힘내세요!
그리고 같이 기도하신 여러 분들, 감사합니다120. 기원
'24.9.26 3:07 AM (183.96.xxx.167)수술과 치료잘 받고 나으실거에요
완쾌하시도록 기원하겠습니다!121. ...
'24.9.26 3:10 AM (61.43.xxx.79)난소암 완치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122. 기도드립니다
'24.9.26 3:26 AM (211.206.xxx.73)수술 잘 하시고 회복 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식이와 운동 잘 하시고 이길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 잊지마세요 울지마시고 힘내세요123. Op
'24.9.26 3:53 AM (182.31.xxx.4)요즘은 3기 아무것도 아녀요. 옛날과 달라요. 의학발달로..
수술 잘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 좋은세상 누려요!
지인 친척등 요즘은 암3,4기라해도 수술 잘하고
완치해서 생활 잘하고 계셔요. 힘든 고비 넘기고 회복 잘하시고
이젠 세상이 더 소중하고 아름답게 보일거예요!
꼭 완치해서 100세까지 건강하게 누려요124. 행복
'24.9.26 5:07 AM (14.5.xxx.100)기도할게요.
괜찮을겁니다125. ...
'24.9.26 5:44 AM (211.219.xxx.60)저도 암확진받고 다음주에 결과들으러가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힘드네요
우리 힘내서 꼭낫기로해요 화이팅!!!126. ..
'24.9.26 5:49 AM (124.53.xxx.243)완쾌 하길 바래요 기도드립니다
127. 네
'24.9.26 6:19 AM (121.168.xxx.239)날짜도 순조롭게 잘 되고
원글님 원하는 모든것들이
순간순간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응원합니다.128. 졸리
'24.9.26 7:05 AM (210.223.xxx.28)네이버카페 아름다운 동행에 가입하세요
129. 하늘바라기
'24.9.26 7:13 AM (76.146.xxx.226)전화위복이 되어서,
수술후 오히려 이전보다 더 건강해 지시리라 믿습니다.130. ㅇㅇ
'24.9.26 8:08 AM (59.16.xxx.115)저도 느껴봤던 그 공포심 ᆢ정말 눈물만 나더라구요
좋은 의료진들 많으니 믿고 최선을 다해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잘 되실겁니다131. ..
'24.9.26 8:15 AM (1.225.xxx.102)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132. 반드시!!!
'24.9.26 8:33 AM (122.32.xxx.84)원글님, 해 내실 수 있어요.
힘내세요.
건강을 기도 드립니다.133. 요거트
'24.9.26 8:38 AM (222.234.xxx.119)힘내시고 이겨낼수있습니다.정말로요.
쾌유를 빕니다134. 저는
'24.9.26 8:39 AM (210.222.xxx.250)다른 암3기지만 식단조절하고 맨발걷기 만보걷기 하며
수술 항암 방사 다 이겨냈어요
얼마전 3개월 검진도 마쳤구요.
나쁜음식 끊고 채식하며 단백질 잘챙겨먹으니 50인생동안
이렇게 몸이 가볍고 건강했던 적이 있나싶어요
작년1년간 지옥이 따로 없었지만 또 다 지나가더라고요
원글님 치료잘 되셔서 저처럼 더 건강해지시길 기도할께요
스트레스는 금물입니다.정밀검사 해놓고 너무 스트레스받고 불안해 기수가 늘어났었어요
맨발걷기는 꼭하세요135. ...
'24.9.26 9:06 AM (118.221.xxx.136)꼭 이겨내세요!!!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암은 다 치료받고 잘 살더라구요
제주변에도 잘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기도합니다136. ..
'24.9.26 9:09 AM (124.5.xxx.173)괜찮아질거예요.
제가 촉이 좀 좋거든요.137. ...
'24.9.26 9:14 AM (115.138.xxx.99)기도드립니다.
모든 일이 순조로워서 얼른 쾌차하시길요
반드시 그럴겁니다.138. ...
'24.9.26 9:19 AM (211.168.xxx.61)너무 걱정 마시고 큰맘 드셔서 수술 잘 받으시면 쾌차하실거예요..
원글님을 위해서 기도드릴께요!!139. 기도합니다.
'24.9.26 9:23 AM (118.221.xxx.25)완치하실거예요. 스트레스 나빠요. 마음 편히 먹으세요.
140. 응원합니다
'24.9.26 9:36 AM (112.76.xxx.163)원글님 반드시 나을겁니다. 요즘 의술이 얼마나 좋은데요~
원글님은 좋은 생각만 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체력관리 잘하시고, 많이 드시고, 원글님만 생각하세요.
힘내세요!!!141. 기도합니다
'24.9.26 9:42 AM (203.244.xxx.29)수술 날짜도 바로 잡히고, 수술도 잘 되셔서 얼른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반드시 나으실 거예요.
무조건!!!!
힘내시고 모쪼록 마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건강한 생각만 하시길요~!!!142. 계란
'24.9.26 9:54 AM (106.245.xxx.237)그 맘 알아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근데 생각보다 의술이 좋아졌어요
물론 수술하고 항암받고 하는 기간은 힘들지만
그거 끝내면 부쩍 나아지실 꺼예요
동네에 어싱하는 곳 있음 그것도 열심히 해보시구요143. 기도합니다
'24.9.26 10:07 AM (121.136.xxx.195)수술 잘 돼서 마지막 암세포 까지 없어지기 기도합니다.
몸에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144. 기도
'24.9.26 10:08 AM (14.63.xxx.193)82쿡 댓글기도발 엄청 좋은거 아시죠?
수술날짜도 빨리 잡히고
예후도 좋고 회복도 빠르고 완전히 회복될겁니다!
기운 쏩니다!!!!!145. ㅇㅇㅇ
'24.9.26 10:08 AM (119.193.xxx.165)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46. 음
'24.9.26 10:11 AM (211.234.xxx.81)저 난소암 20년차에요
4이인데 치료 받으면서 일하고 일상생활 다 하면서 지내요
난소암이 재발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수술도 여러번 가능하고 비교적 항암도 잘 들어요
좌절금지, 절망 금지에요
잘 치료받고 잘 지내시면 돼요147. ..
'24.9.26 10:19 AM (49.172.xxx.179)힘내세요!
경험한분들 희망적인 후기들 많으니 절망하지마시구요 다 잘될거에요. 저도 기도드립니다.148. EA
'24.9.26 10:26 AM (118.42.xxx.97) - 삭제된댓글잘 치료받고 꼭 건강해지셔서 이글을 보고 그때 많은 위안을 받았었지라고 생각하시는 건강한 날이 꼭 올꺼예요.
149. 원글님
'24.9.26 11:00 AM (58.224.xxx.94)마음으로 안아드립니다.
힘내세요.다 잘될거에요.
제 주위에도 암 걸린 친구 있는데
지금 완치되어서 건강하게 잘지내요.
원글님도 분명 잘될거에요.150. 가짜주부
'24.9.26 11:03 AM (1.214.xxx.102)꼭 완치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151. ..
'24.9.26 11:22 AM (121.183.xxx.173)맨발걷기와 야채수는 보조요법으로 추천합니다
의지와 희망 가지시고 나으시길 바랍니다152. 기원
'24.9.26 11:24 AM (123.111.xxx.101)꼭 치료도 잘되고
원글님 마음과 몸이 지치지 않길 기도하겠습니다.
위에 완치하신 댓글님 책 도움되길 바라며
한만청 박사님의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와 간암, 대장암, 십이지장암 3가지 암을 모두 이긴 고창순 박사님의 책이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많은 용기를 얻었어요.153. EA
'24.9.26 11:32 AM (118.42.xxx.97) - 삭제된댓글잘 치료받고 꼭 건강해지셔서 이글을 보고 그때 많은 위안을 받았었지라고 생각하시는 건강한 날이 꼭 올꺼예요.
누구나 한번쯤 아플수 있는거니까 이번참에 건강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살라는 뜻일거예요.
아프고 힘든시간이겠지만 빨리 좋은 시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154. 응원
'24.9.26 11:35 AM (211.213.xxx.42)정신은 몸을 위해 존재합니다. 이겨낼 수 있다는 강한 믿음가지세요. 몸은 이겨낼거예요 응원합니다
155. ...
'24.9.26 11:35 AM (61.79.xxx.182)기도드립니다.
깨끗하게 수술되어서 치료 잘 받으시면 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검색이나 카페나 미리미리 찾아보지 말아요.
꼭 건강해질겁니다.156. 동해
'24.9.26 11:37 AM (211.243.xxx.224)제가 믿는 신께 기도 드릴께요.
원글님 수술, 치료 과정이 순탄하고 힘들지 않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마음 편안하게 가지시고 꼭 완치돼서 오래 오래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157. ...........
'24.9.26 11:51 AM (110.9.xxx.86)원글님, 수술 잘 받으시고 더 건강해 지실겁니다.
그리고 투병중인 모든 82 분들도 치료 잘 받으시고 쾌유하시길 빌어요.158. 순순이
'24.9.26 12:06 PM (14.37.xxx.123)저도 기도드릴께요
오늘 병원가셨겠네요
울고 싶으실땐 실컷 우세요
스트레스에 도움이된다고 들었어요
수술 잘하시고 빨리 완쾌하시길 기도드려요159. 박상윤
'24.9.26 12:11 PM (118.216.xxx.58)명의입니다
160. 저도
'24.9.26 12:27 PM (118.221.xxx.110)기도드릴게요.
수술 잘 받으시고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161. 잘될거에요!
'24.9.26 12:40 PM (112.153.xxx.101)기도드려요 수술 잘 마치시고 쭉 건강하셔요!
162. 원글님
'24.9.26 12:42 PM (124.51.xxx.10)원글님 수술 잘 받으시고
꼭 완쾌하실 거예요^^
제 친구도 건강검진시 발견된 난소암이었는데 한달전 수술 잘 받고
생활 잘하고 있어요.
저도 기도드릴께요.163. ..
'24.9.26 1:20 PM (211.217.xxx.100)수술 잘되고 빨리 회복되어 완쾌되길 기도합니다.
식사 잘 챙겨드시고 평안한 마음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164. 자유
'24.9.26 1:28 PM (112.220.xxx.62)응원합니다. 별 일 없으시길...잘 이겨내시길,,,,
165. Coriander
'24.9.26 1:51 PM (223.18.xxx.60)화살기도 올렸어요
잘 쾌유 완치하시길 .. 기도드립니다166. ㅇㅇ
'24.9.26 2:22 PM (121.134.xxx.51)전이 없이 깨끗하게 완치되길 기도 또 기도드립니다.
제 동생도 대장암 3기 완치되었어요. 힘내세요167. 양희은님도
'24.9.26 2:27 PM (222.107.xxx.29)3개월 시한 받았었잖아요
지금은 뭐 의술도 약도 비교도 안되게 좋은 시대입니다
진심 다해 기도 합니다168. 그
'24.9.26 3:37 PM (124.61.xxx.30)기도드려요 맘 단단히 먹고 치료 잘 받으셔요!
169. 시간
'24.9.26 3:44 PM (106.240.xxx.157)부디 오진이길 바라며 혹여 진단 확정 받으셨다고 하더라도 맘 굳게 잡숫고 수술도 잘되고 얼렁 회복되시길 빕니다()()()
170. ..
'24.9.26 5:09 PM (211.243.xxx.94)깨끗하게 완치하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빕니다.
171. 종교인은
'24.9.26 5:23 PM (111.99.xxx.59)아니지만 치료 잘 받고 완쾌하실겁니다. 힘내세요.
172. 아줌마
'24.9.26 6:47 PM (122.43.xxx.157)저희 엄마도 난소암이셨는데 완치판정받고 잘 사십니다.
173. 2222
'24.9.26 6:57 PM (27.1.xxx.40)걱정마세요!...완쾌하실거에요!
174. 저도
'24.9.26 7:05 PM (117.111.xxx.48)기도합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75. 원글님
'24.9.26 7:18 PM (1.252.xxx.85)저는 애기낳고 난소암 진단받고 수술했어요
2기말이었고 이십년 되었어요
주머니 같은 장기라 들어내면 괜찮으실거에요
3기면 전이가 있는건가요?
저는 항암치료 6번 하라는거 두번인가 세번인가 하고 그것도 중단 해 버렸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기운내세요
요즘엔 표적이니 뭐니 치료도 잘 될거에요
잘 되실거에요176. ㅇㅇ
'24.9.26 7:22 PM (180.230.xxx.96)꼭 완쾌 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177. 세모
'24.9.26 7:35 PM (115.139.xxx.27)역시 아직도 세상에는 좋은 분들이 많네요. 긍정적인 마음. 건강한 먹거리. 충분한 수면과 운동으로 수술도 잘 이겨내시고 완치하시길~
178. 깨끗
'24.9.26 8:02 PM (211.109.xxx.81)깨끗하게 씻은 듯이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179. . .
'24.9.26 8:04 PM (112.153.xxx.96)잘 치료 받으시고 완쾌하소서
180. ᆢ
'24.9.26 11:07 PM (125.185.xxx.145)수술 잘 받으시고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면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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