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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소암이라고 올렸었는데 3기말이래요

기도 조회수 : 14,695
작성일 : 2024-09-25 20:37:39

내일 국립암센터로 예약잡아갑니다 수술을 빨리잡아줄지 걱정이 앞서네요 그리고 재발도 많은암이라는데 이래저래 가슴이 떨립니다 오늘은 통곡을.하며 울었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더라구요 저를 위해 기도좀 부탁드릴께요

IP : 124.50.xxx.208
1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5 8:3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에구 부디 오진이길요ㅜㅜ
    그리고 의외로 암이 사람마다 진행이나 예후가 다르더라고요.
    치료 잘 받고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내가 이길거다 생각하셔요.

  • 2. ...
    '24.9.25 8:39 PM (211.234.xxx.125)

    기도 드릴게요.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 잘 받으시고 꼭 나으세요.

  • 3. ...
    '24.9.25 8:40 PM (219.255.xxx.142)

    에구 부디 오진이길요ㅜㅜ
    그리고 의외로 암이 사람마다 진행이나 예후가 다르더라고요.
    치료 잘 받고 꼭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젠가 내가 이길거다 생각하셔요.

  • 4. 힘내세요
    '24.9.25 8:40 PM (203.81.xxx.13)

    울면 기운빠져요
    울지 마세요
    잘 이겨내실거요!!!!!

  • 5. 꾸벅
    '24.9.25 8:41 PM (106.101.xxx.45)

    정말 감사합니다

  • 6. 요즘
    '24.9.25 8:41 PM (118.235.xxx.82)

    4기도 생존율 높아요. 울지 말고 수술 잘하세요
    기도드려요

  • 7. 힘내시기를
    '24.9.25 8:42 PM (59.30.xxx.66)

    잘 이겨 낼거라고 믿어요
    울지 마시고
    잘 견디세요…

  • 8.
    '24.9.25 8:42 PM (110.12.xxx.42)

    완치하셔서 나중에 글 올려주세요

  • 9. 부디
    '24.9.25 8:43 PM (223.38.xxx.183)

    재발없이 수술 성공해서 꼭 완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0. 쓸개코
    '24.9.25 8:43 PM (175.194.xxx.121)

    수술 꼭 성공하고 치료를 이길 체력이 원글님께 생기길.
    나중에 치료 잘 받았다고 후기 올리시게 될거에요.

  • 11. 아나이스
    '24.9.25 8:44 PM (211.38.xxx.171)

    완치되실거에요! 기도드립니다.

  • 12. 몬스터
    '24.9.25 8:44 PM (125.176.xxx.131)

    난소암은 발견도 어렵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발견돼서 수술 날짜까지 일찍 잡혀서 천만다행입니다..
    원글님,저도 기도하고 있을게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 13.
    '24.9.25 8:46 PM (210.96.xxx.10)

    수술 잘 받으시고
    꼭 완쾌하실거에요!!!!!
    기도드릴게요

  • 14. ....
    '24.9.25 8:46 PM (218.155.xxx.67)

    힘내세요~~ 저도 난소암 3기였는데 지금 10년째 건강하게 잘 지내고 직장생활까지 시작했답니다. 처음 진단받았을 때 정말 막막했는데 완치하는 날을 그려보며 지내다 보니 벌써 10년이네요. 처음 진단받고 두려웠을 때, 암을 이긴 두 분의 책이 도움 많이 되었어요. 한만청 박사님의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와 간암, 대장암, 십이지장암 3가지 암을 모두 이긴 고창순 박사님의 책이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많은 용기를 얻었어요. 먼저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길 바래요~

  • 15. 모모
    '24.9.25 8:46 PM (219.251.xxx.104)

    울지마시고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하는 맘으로 굳건히 맘먹으세요
    꼭 수술잘 되고
    완쾌되시길 기도 합니다

  • 16.
    '24.9.25 8:46 PM (58.140.xxx.20)

    수술도 잘될거고 회복도 되실거에요
    낙심하지 마시고 긍정의 힘을 믿어보아요
    제가 매일 한시간반씩 걷고 있는데 걷는동산 님을 위한 기도도 꼭 할께요.

  • 17. 마음
    '24.9.25 8:46 PM (121.157.xxx.110)

    마음 강하게 다잡으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순조롭게 완치 되시길 바랍니다.

  • 18. ddd
    '24.9.25 8:46 PM (220.70.xxx.74)

    기도합니다
    빠르게 수술날짜 잡히고 예후도 좋으시기를
    모든 과정이 물 흐르듯 쉽고 편안하게 진행되기를
    건강하게 회복해 또 다른 분들에게 희망이 되시기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인 것 아시죠
    쉽지않은 일이지만 이제 나머지는 의사에게 맡기고
    원글님은 평온으로 암세포가 발 뻗을 자리 없게 하세요
    뚝 떨어져 나가라고 기도합니다
    깔끔하게 뚝 떨어져 나가라고!
    잘 드시고 기뻤던 것들만 생각하세요 원글님
    앞으로도 원글님께 그런 일들만 오래 가득 할거에요!

  • 19. ㅇㅇ
    '24.9.25 8:47 PM (125.179.xxx.132)

    수술 날짜 일찍 잡힐지 걱정이라고 하셨네요
    일찍 수술받고 거뜬히 회복하셔서 전보다 건강해지시길
    기도중에 꼭 떠올리겠습니다 !

  • 20. blㅁ
    '24.9.25 8:49 PM (112.187.xxx.82)

    실컷 우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하니
    울고 싶어질 때는 그냥 엉엉 울어 버리세요
    그리고 꼭 편안한 미래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21. 유지니맘
    '24.9.25 8:49 PM (123.111.xxx.135)

    모쪼록 힘 내시고
    거뜬히 이겨내실수 있게
    기도할게요 ..
    힘내세요 ...

  • 22. ㆍㆍ
    '24.9.25 8:52 PM (219.250.xxx.222)

    건강히 치료 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23.
    '24.9.25 8:53 PM (210.100.xxx.239)

    완치되실 거예요
    힘내세요
    식사 잘 챙기시고요
    기도합니다

  • 24. ..
    '24.9.25 8:53 PM (223.38.xxx.120)

    힘내세요

  • 25. ㅇㅇ
    '24.9.25 8:53 PM (175.213.xxx.190)

    꼭 암을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체력싸움이니 잘 드시고 맘편히 치료하시길

  • 26. 힘내세요
    '24.9.25 8:54 PM (211.234.xxx.123)

    원글님.
    체력이 중요해요.

  • 27.
    '24.9.25 8:56 PM (119.194.xxx.162)

    저 일하던 곳 부서의 계장님 부인이
    난소암 3기였어요.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둘.
    그게 10여년 전 일인데 지금 완치돼서
    알콩달콩 잘 살고 계셔요.
    원글님도 마음 다잡고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의술도 발달해 완치율이 아주 높아요.

  • 28. 저도
    '24.9.25 8:58 PM (222.118.xxx.116)

    기도합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 회복하세요.

  • 29. 기도
    '24.9.25 8:58 PM (222.236.xxx.110)

    건강 회복과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요.
    저희들이 함께 기도할게요.
    암 극복을 위해서는 마음이 죄절하지 않는 게 중요하대요.
    기운 내시고 힘 내세요!

  • 30.
    '24.9.25 8:58 PM (222.104.xxx.99)

    이겨내실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31. 비우자
    '24.9.25 8:59 PM (175.214.xxx.231)

    저 위의 점4개님의 경험담이 타인이지만 큰 위로가 되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수술 잘 되어서 님도 10년 후에 경험담 올려 또 다른
    사람에게 희망이 되시길 빕니다.
    마음 굳게 먹고 꼭 이겨내세요!

  • 32. Hwaiting
    '24.9.25 9:01 PM (218.39.xxx.130)

    좋은 일로 꼭 행복 할 겁니다..불안해 하지 마시고 잘 될 거라 믿으세요.

  • 33. 누텔
    '24.9.25 9:01 PM (121.131.xxx.236)

    꼭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34. ...
    '24.9.25 9:01 PM (110.14.xxx.184)

    힘내세요.. 꼭 이겨낼꺼예요..
    마음 강하게 다잡아요..

  • 35. ...
    '24.9.25 9:02 PM (203.229.xxx.238)

    수술 잘 받으시고
    꼭 완치돼서 다른이에게 희망의글 쓰실거에요
    힘내세요

  • 36. ㅇㅂㅇ
    '24.9.25 9:03 PM (182.215.xxx.32)

    완치기원드립니다

  • 37. 아줌마
    '24.9.25 9:04 PM (175.124.xxx.136)

    양희은도 20대 난소암말기 치료받고 잘 살고있습니다.
    걱정말고 꼭 이겨내세요.
    지금은 의학도 많이 발달했잖아요

  • 38.
    '24.9.25 9:04 PM (222.111.xxx.73)

    완치되실거에요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 39. 4기암환자
    '24.9.25 9:05 PM (211.235.xxx.194)

    어떤맘이실지 알아요
    그때 느꼈던 공포심은 정말.. ㅜㅜ 덜덜 떨렸어요
    4기 아닌게 얼마나 다행이예요 저는 부러운걸요
    정신 바짝 차리시고 지금부터 병원스케줄 따르면서
    음식, 생활습관, 마음가짐 완전히 바꾸셔야합니다
    암빼고 나머지는 건강해야
    항암,수술 잘 버틸수 있어요
    가능하면 빨리 맘 추스르시길,
    그리고 순조로운 치료과정이시길 빕니다

  • 40. ㅇㅇㅇ
    '24.9.25 9:06 PM (104.28.xxx.43)

    기도합니다, 완치하시길요

  • 41. 꼭꼭
    '24.9.25 9:06 PM (123.212.xxx.149)

    순조롭게 수술날짜 잡히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완치하시길
    기도합니다.

  • 42. ㅇㅇ
    '24.9.25 9:06 PM (115.86.xxx.8)

    빨리 수술 받으시고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될거예요.

  • 43.
    '24.9.25 9:07 PM (118.235.xxx.107)

    완치되시길~~

  • 44. 맑은향기
    '24.9.25 9:07 PM (121.139.xxx.230)

    건강하게 잘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 45. ...
    '24.9.25 9:10 PM (211.254.xxx.116)

    오늘만 펑펑울어요 내일부턴 식사 잘하셔야해요
    좋은 병원에서 치료잘받으시고 완쾌될날만 상상해요
    응원할께요

  • 46. ㅇㅇ
    '24.9.25 9:11 PM (211.104.xxx.141)

    수술 잘 받고 얼른 완쾌 되시길 빌게요.
    꼭 그렇게 되실거예요
    기운내세요!

  • 47. ...
    '24.9.25 9:16 PM (49.161.xxx.218)

    우리시누이30년전에 난소암3기
    좀 위험했었다는데
    완치되서 잘살고있어요
    긍정적인생각만하고
    치료잘받으세요
    원글님도 완치될거예요
    참고로 전 유방암4기인데
    12년째 치료중이긴한데
    거의 완치수준이예요
    요즘 의술좋아요

  • 48. ....
    '24.9.25 9:17 PM (58.233.xxx.28)

    원글님의 평화를 빕니다.
    정신 없겠지만 사람 목숨 하늘에 달린 것이니
    마음 추스르고 최산을 다 하세요.
    수술 전 음식 잘 챙겨 드셔야 합니다.
    체력전입니다.
    가리지 말고 뭐든 잘 챙겨드시고 힘들 때 또 오세요.

  • 49. 퍼플로즈
    '24.9.25 9:17 PM (1.243.xxx.171)

    마음 한켠에 계속 생각나고 걱정돼고 그랬어요
    저도 같이 눈물나네요
    수술 잘하시고 완쾌 되길 기원합니다

  • 50. 한낮의 별빛
    '24.9.25 9:18 PM (106.101.xxx.14)

    실컷 우시면 속이 좀 풀리실거예요.
    꼭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 51. 아이코
    '24.9.25 9:21 PM (222.113.xxx.162)

    사랑합니다!
    완쾌되어 기쁨의 글 올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 52.
    '24.9.25 9:23 PM (118.32.xxx.104)

    완쾌하실거에요!

  • 53. ㅡㅡㅡㅡ
    '24.9.25 9:23 PM (61.98.xxx.233)

    수술로 깨끗이 제거하면 됩니다.
    지금 발견된게 천운이에요.
    수술 잘 받고,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54. ..
    '24.9.25 9:24 PM (58.233.xxx.20)

    원글님 힘내시고 꼭 완쾌하시고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 55. 기도드립니다
    '24.9.25 9:26 PM (58.236.xxx.146)

    꼭 완치해서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56. 요즘은
    '24.9.25 9:26 PM (59.7.xxx.113)

    약이 진짜 좋고 암치료가 잘된대요. 그러니 좋은 생각만 하시고 앞으로 돌진하시길.. 나쁜 생각 안하기입니다. 멘탈 꼭 붙드시고요. 저도 형제가 지금 투병중입니다.

  • 57. ..
    '24.9.25 9:27 PM (223.38.xxx.250)

    아우 치료 잘받으시면됩니다 밥 ㄷ잘드시고 채력이 관건이에요

  • 58. ...
    '24.9.25 9:29 PM (14.34.xxx.220)

    잠시 제마음도 떨렸어요
    기도합니다~
    수술 잘되실거에요
    그리고 행복하게 일상을
    보내실겁니다.

  • 59. ㅇㅇㅇ
    '24.9.25 9:33 PM (118.235.xxx.173)

    옆에 계시면 안아드리고 싶네요
    수술날짜 빨리잡혀 완쾌되시길 기도했습니다

  • 60. 쾌유
    '24.9.25 9:34 PM (115.138.xxx.63)

    쾌유를 바랍니다
    저도 가족이 항암중이라 못먹어서 죽해다 나르는데 마음이힘드네요
    지금 울때가 아니구요
    항암 준비하세요

    무조건 건강에좋은거 많이 드시고 항암할때를 위해 체력을비축하세요 먹는게 남는거에요

    살찐사람이 항암버틴다고들 하던데
    진짜 저희아버지는 풍채가있어서 잘버텼어요


    얼른
    야채 과일 단백질 버섯
    무조건 잘 드세요

    이겨내시고 다른 암환자들에게 희망이되어주세요

  • 61. ..
    '24.9.25 9:38 PM (124.63.xxx.187)

    아까 어떤 82님 오빠분 정말 어려운 암치료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글 올라왔어요

    님도 성공적으로 잘 치료받고 완치될 수 있을 거예요
    씩씩하게 맘 집으시고 꼭 완쾌하세요
    전 불자라 관세음보살님의 가피에 기도드려요

  • 62. 부디
    '24.9.25 9:44 P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

    수술 잘 받으시고 완치되길 기도 드릴게요
    지금의 이시기가 지나면
    웃으며 지난얘기 하실날 꼭 올거예요

  • 63. Fhjmm
    '24.9.25 9:45 PM (175.114.xxx.23)

    간절히 기도할게요
    힘내셔서 치료 잘 받으세요
    꼭 완치 되실 겁니다

  • 64. 꼭..
    '24.9.25 9:45 PM (122.43.xxx.66)

    쾌유하시길 빌께요. 너무 상심 마시고 치료 열심히 받고 맘 편히 하는 명상도 함께 해보심이..

  • 65. ..
    '24.9.25 9:46 PM (59.9.xxx.163)

    정말 기도드립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다른곳에서 기도드릴께요
    !!
    내년쯤 이제는 괜찮아졌다는후기 올라왔음 합니다

  • 66. 부디
    '24.9.25 9:47 PM (211.220.xxx.118)

    수술 잘 받으시고 완치되길 기도 드릴게요
    힘든 지금 이 시기가 지나면
    웃으며 지난날 얘기 하실날 꼭 올거예요

  • 67.
    '24.9.25 9:52 PM (49.170.xxx.96)

    수술잘 받으시고 빨리 완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68. momo15
    '24.9.25 9:54 PM (175.115.xxx.124)

    식사잘챙겨드시고 꼭 완치하실거예요 힘내세요

  • 69. ...
    '24.9.25 9:54 PM (113.61.xxx.52)

    그럼요, 기도해야죠! 글 잘 올리셨어요! 언제든 응원 필요하실 때마다 글 남겨주시고요, 깨끗하게 다 나을 생각만 하세요! 물 흐르듯 다 잘 될겁니다!

  • 70. .....
    '24.9.25 9:55 PM (182.215.xxx.47)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마세요. 치료 잘 받으세요.
    꼭 이겨내실거에요. 기도할게요.

  • 71. ....
    '24.9.25 9:56 PM (59.15.xxx.171)

    반드시 완치 되실 겁니다
    저도 기도로 힘 보탤게요
    힘내세요!!!

  • 72. //
    '24.9.25 10:00 PM (61.39.xxx.34)

    꼭 완치될겁니다. 나쁜생각 하지마시고 기운내셔서 치료 잘받으세요.

  • 73.
    '24.9.25 10:05 PM (59.30.xxx.66)

    주변에 돌봐 줄 가족이 있나요?
    치료를 잘 받으세요.

  • 74. ...
    '24.9.25 10:11 PM (211.234.xxx.161)

    의학이 발달해서 꼭 이겨내시고 완쾌하실거에요
    기도할게요

  • 75. ...
    '24.9.25 10:17 PM (114.205.xxx.142)

    원글님 오늘까지만 울고 내일부터 씩씩하게 치료 잘 받으세요
    잘 먹고!
    잘 먹어야 암도 이겨요
    원글님,,, 다 잘 될겁니다.

  • 76. 꿀단지
    '24.9.25 10:20 PM (118.235.xxx.89)

    원글님, 내일 병원 진료 잘 받으시고 수술도 빠른 시일 안에 잘 되기를 바랍니다. 기운내시고 식사 잘 챙기세요. 꼭 완치되실 겁니다!!

  • 77. 박상윤샘인가요
    '24.9.25 10:20 PM (118.216.xxx.58)

    암센터는 2주안에 수술잡혀요
    내일 병원가실때 바로 입원시켜
    사전 검사해요 입원 필수품 챙겨가세요
    난소암 외래진료 갓다 바로입원해서 검사...
    대장암은 외래갓다 바로 입원해서 수술...

  • 78. .미닝
    '24.9.25 10:24 PM (121.142.xxx.174)

    원글님! 저 포함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 드리니까
    꼭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예수님이 기도드리고서 이뤄진줄 믿으라 하셨거든요. 힘내시고 오늘만 실컷 우세요. 잘드셔야 항암 이겨냅니다. 체중 줄면 안돼요.
    토하더라도 드세요. 저희 시모 6년전 그 무서운 췌장암 3기 였는데 지금 1년 추적 관찰 중이에요. 원글님도 할수 있어요.

  • 79. 보라공
    '24.9.25 10:28 PM (58.232.xxx.183)

    꼭 이겨내실 수 있을 거예요. 1년 사이에 주변 3명이 암진단 받았는데 모두 잘 극복하고 경과가 아주 좋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마음 다잡고 잘 치료 받으세요!!!

  • 80. 지나가다
    '24.9.25 10:30 PM (203.170.xxx.203)

    글쓰려고 로그인했어요. 아는 지인이 난소암4기였는데 감사하게도 수술잘하고 잘 이겨냈어요. 그래서 기억해요. 정말 감사한일이죠. 님도 반드시 쾌차하셔서 돌아오시고 다시 반가운 글 써주세요. 기다리고있을께요^^

  • 81.
    '24.9.25 10:30 PM (218.150.xxx.232)

    완쾌되실거에요. 힘내시구요..힘!!!

  • 82. ㅇㅇ
    '24.9.25 10:32 PM (73.109.xxx.43)

    기도드릴게요
    힘내세요

  • 83. ..
    '24.9.25 10:42 PM (223.38.xxx.47)

    제 엄마가 난소암 4기에 국립암센터 박상윤 선생님께 수술받고 항암하고 지금 15년째 건강히 잘 살고 계세요.
    의사를 믿고 지시대로 열심히 치료했구요, 긍정적인 마음 잃지 않고 걷기운동이라도 뭐든 열심히 하셨어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 84. ...
    '24.9.25 11:02 PM (14.52.xxx.158)

    치료 잘 받으시고 꼭 완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85. ㅇㅇ
    '24.9.25 11:02 PM (211.58.xxx.63)

    항암하시고 체력관리 잘 하시면 잘 될거예요 검진도 꼼꼼히 하시구요 기도드립니다

  • 86. 마니
    '24.9.25 11:06 PM (59.14.xxx.42)

    빨리 수술 받으시고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될거예요.

  • 87. 00
    '24.9.25 11:07 PM (183.98.xxx.10)

    아는 지인 어머니 난소 4기셨는데 수술 잘하시고
    5년 넘게 건강하세요!!
    원글님도 건강해지실거에요

  • 88. 하…
    '24.9.25 11:09 PM (218.153.xxx.32) - 삭제된댓글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친정어머니가 난소암 투병 경험이 있어 여쭙니다.

  • 89. 하…
    '24.9.25 11:11 PM (218.153.xxx.32) - 삭제된댓글

    저기 위에 계신분 난소암 4기에도 이겨내셨나요??? 임상 같은 건 안하셨나요?

  • 90. 치료
    '24.9.25 11:16 PM (221.138.xxx.100)

    잘 받으시고 꼭 완치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 91. 응원합니다
    '24.9.25 11:16 PM (218.153.xxx.32)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만약 병원에서 임상 하자고 하면…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92. 부디
    '24.9.25 11:18 PM (125.132.xxx.86)

    모든 치료과정이 잘 진행되길..
    꼭! 완쾌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93. ...
    '24.9.25 11:18 PM (125.129.xxx.50)

    많이 힘들고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힘을 내봅시다.
    수술 잘받으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기도보탭니다.

  • 94. 반드시
    '24.9.25 11:21 PM (125.188.xxx.2)

    완쾌됩니다.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원글님 잘 이겨낼 거예요!
    웃으며 후기글 쓰시게 됩니다.

  • 95. 그랑
    '24.9.25 11:24 PM (210.108.xxx.139)

    수술 빨리 받으셔서 회복 잘 되시고 재발 없기를 기도드려요. 어려우시겠지만 스트레스도 무척 안좋으니 그냥 덤덤히 받아들이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

  • 96. 근데
    '24.9.25 11:33 PM (64.228.xxx.179) - 삭제된댓글

    며칠전 복수가 찬다는 글 올리신 분인가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 97. 근데
    '24.9.25 11:37 PM (64.228.xxx.179)

    며칠전 복수가 찬다는 글 올리신 분인가요 ?...
    복수가 차는건 난소암 말기증상 아닌가요 ? 라고 그때 댓글 올렸었는데
    제 추측이 맞은거네요~ 그래도 4기가 아니라 3기니까 수술하면 회복될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요즘 의학이 너무 발달해서 좋은 결과 나오리라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원글님 홧팅 !!!

  • 98. ㅇㅇ
    '24.9.25 11:39 PM (220.65.xxx.213)

    아 힘내시길 바랍니다!
    쾌차하시길 응원합니딘

  • 99. ...
    '24.9.25 11:42 PM (221.149.xxx.108)

    기도 드릴게요. 다 잘될 거예요!

  • 100. 맥도날드
    '24.9.25 11:45 PM (220.65.xxx.76)

    힘내세요!!!

  • 101. ...
    '24.9.25 11:58 PM (49.169.xxx.222)

    힘내시고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드릴게요

  • 102. ...
    '24.9.26 12:02 AM (118.129.xxx.30) - 삭제된댓글

    힘내시고 완치되어서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랩니다~^^

  • 103. ....
    '24.9.26 12:03 AM (118.129.xxx.30)

    힘내세요. 완치되어서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래요.

  • 104.
    '24.9.26 12:11 AM (220.144.xxx.243)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축복도 함께 드려요.
    언제나 긍정과 감사가 함께 하시기를.

  • 105. 좋아지길
    '24.9.26 12:16 AM (112.151.xxx.233)

    힘내세요!!
    좋아지길 저도 기도할게요.
    치료 잘 받고 건강해져서 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

  • 106. ㅇㅇ
    '24.9.26 12:21 AM (1.236.xxx.183)

    치료 잘 받으시길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암센터 줄이 길면 다른병원도 알아보세요
    유방암 환자가 암센터 수술 기다리다가 그새 크기가 커져서 수술 부위가 넓어졌다고 해요
    같은 암환자는 백병원에서 빨리해서 별 표시가 안났다고 하더라구요

  • 107. 힘내세요
    '24.9.26 12:47 AM (112.157.xxx.2)

    2011년도에 난소암3기였어요.
    주변으로 전이되면 3기말이라고하죠
    항암 잘 견디시고
    잘 드시고
    운동..걷기라도 꾸준히 하세요.
    힘내세요.
    내가 살아야 자식도 남편도 있는겁니디ㅡ

  • 108. ㅇㅇ
    '24.9.26 12:52 AM (125.246.xxx.25)

    힘내세요~!! 꼭 완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09. 기도
    '24.9.26 12:59 AM (223.39.xxx.91)

    잘 이겨내실 겁니다 힘내세요

  • 110. 너무
    '24.9.26 1:01 AM (58.29.xxx.96)

    힘드시면 정신과 약도 드셔요

  • 111. ❤️
    '24.9.26 1:22 AM (112.168.xxx.126)

    꼭 완치되시고 건강되찾으시길 바래요!!

  • 112. 언제나봄날
    '24.9.26 1:23 AM (211.199.xxx.210)

    저도 기도할게요 요즘 의술이 좋아서 꼭 완치하실거에요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다 지나간 일로 되실거에요 !!
    힘내세요

  • 113. o
    '24.9.26 1:36 AM (73.86.xxx.42)

    여기 글 올리신 분들은 다 천사시네요. 원글님, 꼭 완치되실겁니다. 좋은 에너지 팍팍 보내드립니다!!

  • 114. ..
    '24.9.26 1:48 AM (106.101.xxx.222)

    원글님
    수술 잘 되셔서
    완치 판정 받으시고,
    이다음에 누군가가 같은 일로 불안초조해할때
    내가 다 낫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 사람이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누군가를 위로해주는 날이 오시길
    기원할게요.

  • 115. ㅇㅇ
    '24.9.26 1:56 AM (61.80.xxx.232)

    완치되시길바랍니다 힘내세요

  • 116. ...
    '24.9.26 2:14 AM (220.86.xxx.244)

    친정엄마 30년전 난소암 3기 판정받으시고 항암치료 6차까지 하시고 완쾌되셔서 지금까지 건강하세요
    고기 안드셨고 야채 채식 하셨고 저랑 동생이 중고등학생이라 엄마가 본인이 잘못되면 집안 무너진다 생각하셔서 마음 독하게 먹고 이겨내셨어요
    지금 너무 무섭고 힘드시겠지만 사람 마음먹기 달렸어요
    무조건 완쾌된다는 마음으로 치료 받으세요
    요즘 의학이 좋아져서 식단관리만 잘 하시면 꼭 완치되실거에요
    힘내세요
    원글님위해 기도드릴게요

  • 117. ......
    '24.9.26 2:17 AM (114.84.xxx.112)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부디 맘 단단히 먹고 치료 과정 잘 견뎌내세요

  • 118. 기도하면
    '24.9.26 2:22 AM (1.236.xxx.93)

    하나님께 기도하면 이뤄집니다 기도하면 아픈곳이 낫습니다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라며 암은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119. 저도
    '24.9.26 3:01 AM (211.234.xxx.227)

    기도드렸습니다
    원글님, 꼭 나으실 거예요! 힘내세요!
    그리고 같이 기도하신 여러 분들, 감사합니다

  • 120. 기원
    '24.9.26 3:07 AM (183.96.xxx.167)

    수술과 치료잘 받고 나으실거에요
    완쾌하시도록 기원하겠습니다!

  • 121. ...
    '24.9.26 3:10 AM (61.43.xxx.79)

    난소암 완치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122. 기도드립니다
    '24.9.26 3:26 AM (211.206.xxx.73)

    수술 잘 하시고 회복 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식이와 운동 잘 하시고 이길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 잊지마세요 울지마시고 힘내세요

  • 123. Op
    '24.9.26 3:53 AM (182.31.xxx.4)

    요즘은 3기 아무것도 아녀요. 옛날과 달라요. 의학발달로..
    수술 잘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 좋은세상 누려요!
    지인 친척등 요즘은 암3,4기라해도 수술 잘하고
    완치해서 생활 잘하고 계셔요. 힘든 고비 넘기고 회복 잘하시고
    이젠 세상이 더 소중하고 아름답게 보일거예요!
    꼭 완치해서 100세까지 건강하게 누려요

  • 124. 행복
    '24.9.26 5:07 AM (14.5.xxx.100)

    기도할게요.
    괜찮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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