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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에 미쳤네요..

조회수 : 6,637
작성일 : 2024-09-25 19:39:14

이혼소송중이고

폭행도 행사하고 양육권도 포기한놈이...

재산 더 받겠다고 난리고 이혼도 미루고..

저보고 죽으라는 건가요? ㅎ

IP : 61.43.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25 7:41 PM (221.167.xxx.130)

    악마의 모습이죠.

  • 2. 소송중
    '24.9.25 7:42 PM (1.216.xxx.20)

    인데 미룰수 있나요?
    힘드시겠어요

  • 3.
    '24.9.25 7:43 PM (61.43.xxx.159)

    일년이 넘어가요… 별 놈이 다있네요..

  • 4. ㅇㅇ
    '24.9.25 7:44 PM (218.147.xxx.59)

    원래 이혼소송이 별꼴을 다 보고 마지막 한 방울 미운정까지 탈탈 털어 정 떨어지게 하는거라고 듣긴 했어요 ㅠ 많이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내 몫 잘 챙기시길 바라요

  • 5.
    '24.9.25 7:45 PM (61.43.xxx.159)

    아니 그 많은 상담도 햇고 조정도 햇고…
    시간도 많이 줬는데.. 매번 아니다 싫다 이러는건 뭐예요?

  • 6.
    '24.9.25 7:47 PM (118.235.xxx.107)

    조금이라도 더 뜯어내려는 수작이죠

  • 7.
    '24.9.25 7:49 PM (61.43.xxx.159)

    근데 그래봤자 변호사 돈 벌어주는건데..
    자식들 보다 변호사 돈 주는일이 좋은가요? ㅎ

  • 8. 원래
    '24.9.25 8:01 PM (112.162.xxx.38)

    이혼소송이 그런겁니다

  • 9. 소송해보니
    '24.9.25 8:29 PM (112.167.xxx.92)

    그새키하는짓이 처음부터 끝까지 입만 열면 거짓말이어서 어이없었음 사실상 진실엔 그놈이 너무 쓰레기 라는걸 그놈도 아나봐요ㅋ 그러니 지는 괜찮은 사람이고 날 싸이코라 지꺼림 그러나 현실 그대로를 최대한 변론했고 승소했음

    지가 패소를 하니 그나마 쭈그러들더만 광견병 만도 못한 놈ㅉ

  • 10.
    '24.9.25 8:55 PM (61.43.xxx.159)

    윗님 저도 소송해보니 기대보다 더한 쓰레기더라고요 ㅎㅎ
    그걸 또 증명하는 쇼를 보여주는 …
    현실 그대로 변론이 중요하겟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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