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나 시인이나 영화감독이나 극작가 같은...
뮤즈로 사는 느낌은 어떤가요?
소설가나 시인이나 영화감독이나 극작가 같은...
뮤즈로 사는 느낌은 어떤가요?
미치게따 ㅜㅜ
아내가 뮤즈일까요...
왠 뮤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당연히 아내가 뮤즈라고 생각하시네요ㅋㅋ
아닐걸요 ㅋㅋ
82쿡 주인이신 혜경샘 남편분도 작가세요
작가 남편은 매력이 넘치나요? 궁금
절대 뮤즈는 아니겠고
오늘 밥은 뭐지 정도의 존재아닐까요
아내는 기댈수 있는 생활인인 경우가 훨씬 많을듯요
작가남편둔아내의 친구입니다. 음.. 그 작가의 작품세계에는 뮤즈가 등장하지 않고 그럴 수 없는 장르입니다.
결혼 해보신 분들이라면 “매력이 넘친다”는 표현을 남편에게 쓸리가..
전업작가는 아니고 다른 여러가지 일로 벌이는 그럭저럭 부부가 각자 다 잘 법니다.
이 글보고 웃습니다
우리 사랑 무시하나요 ~
행복합니다
가족은 힘듭니다
하나도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남들은 멋있게 봅니다만
뮤즈는 언제나 딴 ㄴ…
남편이 웹소설작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