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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반 결혼하기 싫으면

......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24-09-25 16:21:23

많이 가져오는 쪽 노예선 타야하는 세상임

IP : 77.111.xxx.1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5 4:23 PM (211.218.xxx.194)

    비슷하게해올 상대를 찾는거죠.

  • 2. ...
    '24.9.25 4:28 PM (121.133.xxx.136)

    사람따라 달라요 계산적이지 않은 따뜻한 심성을 가진 뱅 자들도 많아요

  • 3. ....
    '24.9.25 4:30 PM (114.204.xxx.120)

    딱 반은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하는게 좋고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더 많이 해오는 상대와 상대 가족에게 고마움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는 3천 5천 하면서 몇억짜리 집 안해온다고 불평하는 그런 사람은 결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녀 불문하고. 최소한의 염치 정도는 있어야죠.

  • 4. 나도 여자지만
    '24.9.25 4:33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여자는 계산적이어도 되는데
    남자가 계산하면 욕먹는 분위기 ㅋ

  • 5. 나도 여자지만
    '24.9.25 4:35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여자는 계산적이어도 되는데
    남자가 계산하면 욕먹는 분위기 ㅋ

    따뜻한 심성 가진 여자들도 늘어났으면 함 ㅋㅋ

  • 6. 나도 여자지만
    '24.9.25 4:37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여자는 계산적이어도 되는데
    남자가 계산하면 욕먹는 분위기 ㅋ

    여자인데 살짝 덜 보태도 되지 않을까 싶어하는 아래 모친 글

    따뜻한 심성 가진 여자들도 늘어났으면 함 ㅋㅋ

  • 7. ...
    '24.9.25 4:39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당당하게 반반 결혼하고

    당당하게
    시모 시누 남편 욕해보아요.

  • 8.
    '24.9.25 4:43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남자도 당당하게 장모 처형 욕하길

  • 9.
    '24.9.25 4:44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남자도 당당하게 장인 장모 처형 욕해도 되는 분위기로?

  • 10. 남자가
    '24.9.25 4:44 PM (121.162.xxx.59)

    강남집 물려받아 신혼인데
    여자가 몸만 와서는 시부모 욕하더라구요
    육아할 돈 안준다고
    친정부모는 몸으로라도 애봐주며 떼우는데
    시댁은 달랑 집한채 사주고 나몰라라 한다고
    남이지만 속으로 욕나오대요
    여자는 9급공무원이라 평생 벌어도 30억짜리 집 살 형편이 안될텐데 전혀 고마운 줄 모르더라구요

  • 11. ㅇㅇ
    '24.9.25 4:47 PM (122.47.xxx.151)

    ㄴ 여기도 아들 편하라고 해준 집이라잖아요.
    월세라도 내던가 ㅎㅎ
    82하는 여자일듯...

  • 12. 그러니까
    '24.9.25 4:47 P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남자들 비슷한집하고 해야하고
    요즘은 반반 안하는집이 별로없어요
    잘사는동네가 그럼
    여자가 덜해야한다 주장하는 사람들은 못사는동네 딸엄마들~

  • 13. 결혼이
    '24.9.25 4:50 PM (112.151.xxx.218)

    남자가 하고싶어 해야 성사되지 않나요??
    이런저런 조건 걸고 그런남자가 나랑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 맞아요?
    제가 너무 옛날 사람인가요

  • 14. ..
    '24.9.25 4:53 PM (221.162.xxx.205)

    반반할거면 집값반반 동갑 딩크 월수입 동등
    확실하게 반반하면 되겠네요
    하나라도 안맞으면 결혼말구요

  • 15. ..
    '24.9.25 4:54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걍 부자들만 결혼하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일부다처제 허용.

  • 16. ...
    '24.9.25 4:56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걍 부자들만 결혼하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 일부다처제 허용)

  • 17. ...
    '24.9.25 4:59 PM (110.13.xxx.200)

    여자는 계산적이어도 되는데
    남자가 계산하면 욕먹는 분위기 ㅋ 22
    이중잣대 오지죠. ㅎ

  • 18. 아들엄마
    '24.9.25 5:0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마흔 중반에 몇천 있는 여자보고 결혼 할 남자 찾으라는건 아니지 않나요
    똑같은 남자 만날게 아니라 몇억 있는 남자 찾으라는 의미잖아요
    그 속내를 모르겠습니까
    진짜 양심도 없어요

  • 19. 리보니
    '24.9.25 5:01 PM (175.120.xxx.173)

    하고 싶으면 즈그들끼리 조건 맞추고 시기 맞춰서
    부모들이 반씩 보태주고
    되면 하고 아니면 말고 그런거죠.
    요즘 결혼이 필수도 아니고
    안달복달할 이유도 없고..뭐 이래저래 싸우고 난립니까

  • 20. 아들엄민
    '24.9.25 5:0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마흔 중반에 몇천 있는 여자보고 기대고 먹여살려 줄 남자 찾으라는건 아니지 않나요
    똑같은 남자 만날게 아니라 몇억 있는 남자 찾으라는 의미잖아요
    그 속내를 모르겠습니까
    진짜 여자들 양심도 없어요
    안타까우면 자기들 며느리로 맞든지
    아들이나 있겠어요

  • 21. 아들엄마
    '24.9.25 5:0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마흔 중반에 몇천 있는 여자보고 기대고 먹여살려 줄 남자 찾으라는건 아니지 않나요
    똑같은 남자 만날게 아니라 몇억 있는 남자 찾으라는 의미잖아요
    그 속내를 모르겠습니까
    진짜 여자들 양심도 없어요
    안타까우면 자기들 며느리로 맞든지
    아들이나 있을까요 설마

  • 22. 아들엄마
    '24.9.25 5:0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마흔 중반에 필라테스 하느라 몇천 있는 여자보고 기대고 먹여살려 줄 남자 찾으라는건 아니지 않나요
    똑같은 남자 만날게 아니라 몇억 있는 남자 찾으라는 의미잖아요
    그 속내를 모르겠습니까
    진짜 여자들 양심도 없어요
    안타까우면 자기들 며느리로 맞든지
    아들이나 있을까요 설마

  • 23. 아들엄마
    '24.9.25 5:0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마흔 중반에 필라테스 하느라 몇천 있는 여자보고 기대고 먹여살려 줄 남자 찾으라는건 아니지 않나요
    똑같은 남자 만날게 아니라 몇억 있는 남자 찾으라는 의미잖아요
    그 속내를 모르겠습니까
    진짜 여자들 양심도 없어요
    안타까우면 자기들 며느리로 맞든지
    요즘 열상 연상도 제법 있든데
    아들이나 있을까요 설마

  • 24. 아들엄마
    '24.9.25 5:15 PM (1.237.xxx.38)

    반반은 바라지도 않아요
    마흔 중반에 필라테스 하느라 몇천 있는 여자보고 기대고 먹여살려 줄 남자 찾으라는건 아니지 않나요
    똑같은 남자 만날게 아니라 몇억 있는 남자 찾으라는 의미잖아요
    그 속내를 모르겠습니까
    진짜 여자들 양심도 없어요
    그놈에 이중성 징그러워죽겠어요
    안타까우면 자기들 며느리로 맞든지
    요즘 열상 연상도 제법 있든데
    아들이나 있을까요 설마

  • 25. ...
    '24.9.25 5:20 PM (125.187.xxx.227)

    여자는 계산적이어도 되는데
    남자가 계산하면 욕먹는 분위기 333

  • 26.
    '24.9.25 5:26 PM (210.108.xxx.182)

    여자는 계산적이어도 되는데
    남자가 계산하면 욕먹는 분위기 444

  • 27. 그냥
    '24.9.25 5:30 PM (121.165.xxx.20)

    결혼하지 말고 살아야죠 요새 세상에 무슨 결혼을 해요.
    비혼이 좋아요~

  • 28. ㄴㅇㅅ
    '24.9.25 5:33 PM (124.80.xxx.38)

    요즘 남자들도 사랑만으로 여자한테 경제적으로 다 해주고싶다란 생각 안하는듯해요.
    칼로 무 자른듯 딱 반반은 안해도 여자가 몇천해오면서 남자한테 몇억~십몇억 집 해오는건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는 여자는 알아서 거르더라구요. 부모도 그렇게 가르치기도하고요.
    그리고 여자부모도 자기 딸이 시집가서 돈떄문에 눈치라도 볼까봐 절대 꿀리지않게 해줄만큼 해줘야한다는 인식으로 바뀌고있구요.
    남자가 집해오고 여자는 혼수해온다 이런개념이 점점 사라지는 상황...

  • 29. ....
    '24.9.25 5:50 PM (58.122.xxx.12)

    노예하느니 결혼 안하잖아요 뭔 노예타령

  • 30. ...
    '24.9.25 6:05 PM (115.138.xxx.39)

    요즘 어느 얼빠진 남자가 부모돈 끌어와 여자 모셔와요
    혼자 살고 말지

  • 31. ...
    '24.9.25 6:40 PM (118.235.xxx.44)

    딱 반은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하는게 좋고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더 많이 해오는 상대와 상대 가족에게 고마움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는 3천 5천 하면서 몇억짜리 집 안해온다고 불평하는 그런 사람은 결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녀 불문하고. 최소한의 염치 정도는 있어야죠.
    222222222

    여자는 계산적이어도 되는데
    남자가 계산하면 욕먹는 분위기 555555

  • 32. 그러니
    '24.9.25 6:46 PM (118.235.xxx.107)

    결혼안하잖아요

  • 33.
    '24.9.25 7:06 P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

    반반하면 혼인률 낮아지나요?

    그냥 청년층이 다 돈이 없으니 그런 거죠~

    있는 집들은 다 해요

  • 34. ......
    '24.9.26 7:32 AM (59.13.xxx.51)

    여자는 계산적이어도 되는데
    남자가 계산하면 욕먹는 분위기666666666666666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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