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느껴지네요
팀전이고 시간이 타이트하다 보니
강하고 명확한 리더십이 있어야
요리도 제대로 완성되고
결국 그런 팀이 이기네요
트리플스타 나이 어려보이던데
리더십 정말 좋더만요
적재적소 일 분배하고
적당히 우쭈쭈도 해주고
최현석도 명확하게 방향제시하고
팀원이 경력 나이 훨 많아도
믿고 따라주고
근데 이런거 떠나서 그 토마토리조또
쌀 익힘이 알덴테가 아니었다면
표는 백팀이랑 비슥하게 나왔을듯 해요 ㅎㅎ
확 느껴지네요
팀전이고 시간이 타이트하다 보니
강하고 명확한 리더십이 있어야
요리도 제대로 완성되고
결국 그런 팀이 이기네요
트리플스타 나이 어려보이던데
리더십 정말 좋더만요
적재적소 일 분배하고
적당히 우쭈쭈도 해주고
최현석도 명확하게 방향제시하고
팀원이 경력 나이 훨 많아도
믿고 따라주고
근데 이런거 떠나서 그 토마토리조또
쌀 익힘이 알덴테가 아니었다면
표는 백팀이랑 비슥하게 나왔을듯 해요 ㅎㅎ
맞아요 두 리더 정말 멋있더라구요
흑수저팀 리더정할때 맏형이니 리더하세요부터 잘못된 시작
팀플에 나이가 뭔상관
리더역할에 맞는 사람을 줘야지
리더역할 잘한 트리플이랑 최현석은 레스토랑에서 그 역할을 해왔던 사람이들이라 잘 한거같아요
최현석 가리비 섭 광어 싹쓸이 해가는 거 보고
참가자도 아닌 제가 딥빡!!!
리더 자격은 있을지언정
상식과 공정이 없어보임
어찌 됐덤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자세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요리 결과물도 팀 워크가 아니라
본인 요리를 시켜서 만듬
요리에 대함 설명과 토론 없이 혼자 자기 머리 속 요리를 구현함
저게 뭔 팀플인가요???
어제 보다 빡친 일인.
제가 최근 글에도 댓글 썼는데,
저는 결과가 나오고 편집을 그렇게 한 게 너무 보이더라고요.
이긴 팀은 리더십을 강조하고, 진 팀은 리더십의 부재와 분열을 강조하고..
해드셰프나 오너셰프가 그렇게 우유부단하고 우왕좌왕 할 수는 없죠..
중간중간 그런 장면만 편집을 해서 주제에 맞게 뽑아 낸 것 같아요.
쇼를 위해 섭외된 사람 아닌가싶어요. 실력으로는 많이 발릴 수준인데...미역갈아서 생크림 넣는거 보고 실소가 ㅋㅋ 그게 한식세계화면 지나가던 소가 웃겠다.
아 정말 최현석 118.235님
제 맘 그대로네요. 사이다입니다.
에드워드리 셰프가 이건 너무 맛이 플랫하다고 이의 제기해도
개무시하는 태도라니.. 졌음 싶었는데 이기더라구요.
흑백요리사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