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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저녁시간...고민이네요

ㅇㅇ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24-09-25 12:21:27

기다리던 페이에 좋은 조건의 아르바이트 자리가 났고

제 프로필보고 연락도 왔는데

끝나는 시간이 8시네요 ... 

저희집에서 20.30분 거리 

고3 .새벽에 나가는 남편 있어서 ...유일하게 한끼 같이

하는 시간을 식구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고민이네요...  

 

이번 건은 넘기고 다시 기다려야 할지..

돈벌러 빨리 나가야 하는 상황이고

이 조건보다 못한 자리는 간간이 나오는데... 

이만한 조건은 참 드물어서 ㅜ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IP : 125.179.xxx.1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25 12:23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아...이건 포기하시는 게...
    고3이니까요.;;

  • 2. 저라면그냥
    '24.9.25 12:24 PM (175.120.xxx.173)

    다시 기다립니다.

  • 3.
    '24.9.25 12:26 PM (125.179.xxx.132)

    그러게요
    학교나와 공부도 안하는 고3이지만
    그래도 대우는 해주어야겠지요 ㅎ
    두달 기다렸는데 아쉬워서요...

  • 4. ....
    '24.9.25 12:27 PM (118.235.xxx.136)

    고3이면 저녁에와서 간식만 챙겨줘도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학원다니면 밖에서 먹을일이 더 많을텐데
    저라면 기회왔을때 잡을꺼 같아요

  • 5. ㅇㅇ
    '24.9.25 12:28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학원은 안다니고 집에서 삼시세끼합니다
    제가 다 챙기구요^^;

  • 6. ㅇㅇ
    '24.9.25 12:28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아, 공부도 안 하는 고3이면 다시 한번 생각을.^^

  • 7. ㅇㅇ
    '24.9.25 12:29 PM (125.179.xxx.132)

    학원은 안다니고 집앞 도서관 다녀요
    집에서 삼시세끼 드십니다^^;

  • 8. ㅇㅇ
    '24.9.25 12:31 PM (125.179.xxx.132)

    현실도피하시느라 요즘 소설을 무진장 읽네요
    나름 스트레스는 받는거 같아 , 시험때까지라도 잘해주고
    싶었어요...
    사실 그놈 보다 하루 한끼 집밥먹는 남편이 더 걸리긴해요

  • 9. 돈이 꼭 필요하면
    '24.9.25 1:40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기회를 잡아야지요.

  • 10.
    '24.9.25 1:42 PM (211.243.xxx.238)

    나가야하는 상황이면
    가족모두 이해해야지요~
    남편분도 혼자 식사함으로써
    아내분이 경제에 일조함 더 좋아하실수도 있지않을까요?

  • 11. 기회라면
    '24.9.25 1:4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거피하고 저거 피하면 기회가 또 올까요?
    아이와 남편과는 저녁 시간에 차마실 시간을 갖거나 주말에 함께 하는 것으로 조정해가세요.
    아이 이제 성인되니 어머님도 다른 인생시작하셔야죠.

  • 12. 따로 식사
    '24.9.25 3:05 PM (124.5.xxx.60)

    따로 식사하세요
    이거 제외 저거 제외 하면 직장 못들어갑니다.

  • 13. 고3아이에게
    '24.9.25 3:06 PM (218.48.xxx.143)

    고3 아이에게 물어보고 엄마 없어도 도서관 잘 다닐거냐 물어보고
    아이가 O.K 하면 갈거 같아요.
    돈버는건 다~ 때가 있어요. 기회를 놓치면 안됩니다.
    하지만 고3아이가 걱정되고 엄마가 없으면 더 공부 안할거 같다?
    그렇게 마음이 불안하시면 하지 마세요.
    나중에 내가 괜히 직장나갔나? 하고 후회될거 같으면요

  • 14. 감사
    '24.9.25 3:07 PM (125.179.xxx.132)

    마음 다잡고 지원했습니다~

  • 15. ㅇㅇ
    '24.9.25 3:08 PM (125.179.xxx.132)

    고3에게 물으니 가~ 상관없어~ 이러네요 ㅎ
    공부는 애저녁에 내려놨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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