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라마 띄엄띄엄 봤던 것 같은데 요새 쇼츠가 가끔 보이더라고요.
전 두일이가 프란체스카에게 물려서 뱀파이어 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죽나봐요?
그래서 제목이 안녕 프란체스칸가 본데..뱀파이어가 아니었나요? 왜 죽었나요? 죽기 전 내용을 보고 나니 궁금해서 여쭤요.
저 드라마 띄엄띄엄 봤던 것 같은데 요새 쇼츠가 가끔 보이더라고요.
전 두일이가 프란체스카에게 물려서 뱀파이어 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죽나봐요?
그래서 제목이 안녕 프란체스칸가 본데..뱀파이어가 아니었나요? 왜 죽었나요? 죽기 전 내용을 보고 나니 궁금해서 여쭤요.
뱀파이어에게 물린 인간은 다시 인간으로 되돌아갈 수 없고, 1년 이내에 사망한다...는 설정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요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드라마 보는데 내 나이먹은 건 까먹고 두일아저씨 나이가 엄청 든 게 느껴져서 프란체스카 시절이 절로 기억나더라구요
안녕이 헬로가 아니라 굿바이 ㅠㅠ
두일이 죽는 에피 슬퍼요
헉 백설공주 그 식당 아저씨가 두일이였어요? 깜놀깜놀
그렇군요..ㅜㅜ 웃으며 봤다가 슬프게 끝나는..
고맙습니다.
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서 민수 아빠와 두일이가 동일 인물인거 지금 알았어요.
너무 충격이예요!!!!!!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안녕은 Hi와 Bye 둘 다예요.
프란체스카가 두일과 처음 만났을 때는 Hi, 마지막 두일의 죽음으로 이별할 때 Bye.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안녕은 Hi와 Bye 둘 다예요.
제목에 모든 게 들어있었던 시트콤.
프란체스카가 두일과 처음 만났을 때는 Hi, 마지막 두일의 죽음으로 이별할 때 Bye.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안녕은 Hi와 Bye 둘 다예요.
제목에 모든 게 들어있었던 시트콤.
프란체스카와 두일과 처음 만났을 때는 Hi,
마지막 두일의 죽음으로 이별할 때 Bye.
마지막 두일이 죽을때 프란체스카랑 여행떠나잖아요.
너무 슬퍼요..
https://www.youtube.com/watch?v=PoY1HeXHUUs
안녕 프란체스카는 솔직히 내용 기억 안났는데
두일이 하니까 배우얼굴은 딱 떠오른게 신기함.
저도계속 물었으나 변종으로 죽은거다 생각했는데어느 덧글에서
두일이는 이미 그 일년전 산속에서 죽을뻔한건데 물어줘서 일년 더 산거다.이러더군요
너무 외로워서 죽으려고 한 두일이는 뱀파이어한테 물려서 가족의사랑을 느끼면서 일년 더 살고 간거에요
윗님 댓글 뭉클해요..
마지막에 편의점앞에서 비오는데 둘이 마주보고 있는데 나오는 traveling boy 음악은 너무 좋았어요. 20년 지나 지금봐도 하나도 안 이상하고 너무 재밌는 좋은 드라마였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8828 | 능력없는 상사와 일하는 고충 2 | ㅇㅇ | 2024/09/26 | 1,093 |
1628827 | 9월이 가기 전, 그리고 10월에 영화 2개 추천합니다 2 | 지나가다 | 2024/09/26 | 1,352 |
1628826 | 험담 한 사람 &말을 전한 사람 25 | 주변 | 2024/09/26 | 2,521 |
1628825 | 김태효 국가안보실1차장 즉각파면 결의안발의 기자회견 16 | ㄷㄷ | 2024/09/26 | 1,943 |
1628824 | 나이들어 얼굴 커진 분 있나요. 12 | . . | 2024/09/26 | 2,318 |
1628823 | 독서 습관 7 | .m | 2024/09/26 | 1,247 |
1628822 | 제주도 최애 맛집 있으신가요? 18 | 제주도 | 2024/09/26 | 2,689 |
1628821 | 반포레미안퍼스티지 찬양시래요 11 | …………… | 2024/09/26 | 2,651 |
1628820 | 운동화 언제 버려요? 9 | .. | 2024/09/26 | 2,010 |
1628819 | 초등 고학년 지갑 추천해주세요 2 | ... | 2024/09/26 | 418 |
1628818 | 일일드라마 수준 8 | 막장 | 2024/09/26 | 1,640 |
1628817 | 매복 사랑니 쉽게 빼신 분들요 13 | 발치 | 2024/09/26 | 1,388 |
1628816 | 아침에 볼일이 있어서 | .. | 2024/09/26 | 443 |
1628815 | 결핍이 결핍되었대요 5 | ..... | 2024/09/26 | 1,815 |
1628814 | 아로니아를 어떻게 소진할까요? 20 | … | 2024/09/26 | 1,414 |
1628813 | 전기 탄소 매트 1 | ..... | 2024/09/26 | 529 |
1628812 | 샤넬의 소름돋는 고음 gravity 라이브 숏츠영상 6 | ㅇㅇㅇ | 2024/09/26 | 1,062 |
1628811 | 지긋지긋한 친정엄마 4 | .. | 2024/09/26 | 3,013 |
1628810 | 오메가3 5 | 작은거 | 2024/09/26 | 1,084 |
1628809 | 노인 조식 배달 서비스 추천 부탁드려요 13 | .. | 2024/09/26 | 2,616 |
1628808 | 스카이 공대생 엄마의 현실 79 | 실화냐 | 2024/09/26 | 23,248 |
1628807 | 82님들 덕분에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9 | 한계돌파 | 2024/09/26 | 1,691 |
1628806 | 김영선·명태균 측근 E씨 "국감 출석, 증언하겠다&qu.. 5 | ........ | 2024/09/26 | 1,165 |
1628805 | 하나되는 정치, 협력하는 여야 .... 축협 청문회 1 | 축구팬 | 2024/09/26 | 350 |
1628804 | 말투와 말할때 표정이 진짜중요하군요 3 | 나솔 | 2024/09/26 | 2,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