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바오 엄청 말랐네요

....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24-09-25 10:47:48

이제껏 저런 배를 본 적이 없어요

 

https://youtube.com/shorts/rWSm9FBTAOs?si=UZnBJfYtkwcOFgVN

IP : 112.154.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먹이고
    '24.9.25 10:48 AM (122.46.xxx.45)

    접객 훈련시키고 하나봐요ㅜ
    죽순 많고 넓은 나라 가서 차라리 잘됐다 했는데
    저리 학대할줄이야

  • 2. ...
    '24.9.25 10:52 AM (58.29.xxx.108)

    마음 아퍼요.
    푸바오 어떻게 좀 해줬음 좋겠어요.

  • 3.
    '24.9.25 10:55 AM (211.184.xxx.239)

    시스템적으로 다시 데려오는게 안되면
    푸바오나 그외 펜더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껐으면 좋겠네요.
    동물원 수익과 홍보목적으로
    또 중국에서 들여왔다 회수당한고 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찾고 걱정하는 수요가 있으니
    중국이 펜더장사 하는거 아닐까 싶음.
    이렇게 근황글도 안올라왔음 좋겠음.
    유툽 조회수 장사에 두번 이용당한다고 봅니다.

  • 4. 앞으로
    '24.9.25 10:56 AM (118.235.xxx.99)

    우리나라에는 팬더를 더이상 받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푸바오 널 어쩌면 좋니.

  • 5. ㄴㆍ
    '24.9.25 11:13 AM (118.32.xxx.104)

    한숨만 나오네요
    어린시절 그렇게 사랑받고 행복하게 지내다갸
    낯선곳가서 애정도 못받고 덩그러니 놓여서 무슨 일인지
    너무 속상해요ㅠ

  • 6. 보는눈에따라
    '24.9.25 2:35 PM (211.234.xxx.178)

    댓글러들도 결을 같이 하네요

    https://youtube.com/shorts/PjjaJ9bj2qQ?si=FIBJ6omOmYhOhMzT

  • 7. 불쌍해서
    '24.9.25 2:38 PM (39.119.xxx.55)

    요즘 푸바오 영상은 안보고 있어요
    마음이 너무 아플까봐...
    에버랜드에선 정말 행복한 모습이었는데 푸바오입장에선 파양된거잖아요
    동물한테 파양이 얼마나 나쁜 기억을 안겨다 주는지 아는 사람들이라면 저렇게 서식지를 함부로 바꾸는 짓은 못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166 얼갈이배추 된장국을 끓일 때 얼갈이 안데치면 맛이 이상한가요? 13 ... 2024/09/27 2,560
1625165 저희 집만 더운가요? 12 ㅇㅇ 2024/09/27 2,580
1625164 아고다 리펀드제도 2 @@ 2024/09/27 532
1625163 대통령관저공사 ‘21그램’ 김건희여사 코바나 사무실 공사도 했다.. 5 ... 2024/09/27 1,500
1625162 눈다래끼 치료 5 별게 다 2024/09/27 720
1625161 모의고사에서 반 꼴찌네요ㅠ 15 ㅠㅠ 2024/09/27 3,403
1625160 경매를 배우고 싶은데 온라인 경매 강의 추천해주세요 5 111 2024/09/27 1,213
1625159 어제 몰아서 흑백 요리사를 보고..리더의 중요성 4 123 2024/09/27 2,209
1625158 차라리 추위를 타는게 건강한거 같아요 9 ㄴㅇㄹ 2024/09/27 2,140
1625157 김밥 조차 배달사키면 쓰레기가 오네요 14 ㅇㅇ 2024/09/27 4,413
1625156 핵심만 짧게 말하는 비법 있나요? 13 말잘러부럽 2024/09/27 2,729
1625155 노무현재단 후원하시는 분 계세요? 51 노무현 2024/09/27 1,434
1625154 흰옷 변색 도움 부탁드려요 8 이염 2024/09/27 1,247
1625153 저보다 의사챙기는 친정엄마.. 그래도 서운함 접을까요? 16 음.. 2024/09/27 3,046
1625152 외국인데 식중독인거 같아요 7 ........ 2024/09/27 1,110
1625151 김밥재료 있는데 시금치만 없어요ㅜ 29 .. 2024/09/27 2,536
1625150 요새 배추 2만원이에요? 3 비싸다 2024/09/27 1,545
1625149 세탁기 통세탁 3 2024/09/27 966
1625148 집주인의 사정을 봐줘야하나요??? 11 마리메꼬 2024/09/27 3,256
1625147 1월, 4월 윤석열 전화 한동훈이 짜증내면서 먼저 끊어 10 이건또 2024/09/27 2,450
1625146 쥴리는 명태 따라쟁이 1 ******.. 2024/09/27 853
1625145 담낭용종이 6 걱정 2024/09/27 1,154
1625144 궁금.. 허용할 수 있는 자식자랑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26 00 2024/09/27 2,547
1625143 국가장학금 이 기사요 8 몰라서 2024/09/27 1,405
1625142 아이가 식탁 모서리에 배를 찧어서 응급실 갔는데 4 .. 2024/09/27 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