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의 해리에게 드라마

월화 조회수 : 4,218
작성일 : 2024-09-25 09:34:29

선재에 이어 방송국이 드라마로 월요병 치료제에 재미가 붙었는지..

"손해보기 싫어서"로 월요병 치료하던 중 한드 특유의 늘어짐과 피피엘의 향연이 시작되면서 에잇~하고 있는데 이번주부터 "나의 해리에게"가 시작되었네요. 

다중인격 드라마의 명작 "킬미힐미"랑 아직 비교하기는 시기상조...

하지만 신혜선 연기 차력사입니다. 참 잘하네요. 기술적으로 연기를 넘 잘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인간미 읎다는 느낌도 살짝 들기도...

이진욱은 뷰티인사이드의 등장신이 그동안 그리우셨다면 꽃중년 버전으로 나오니 그것도 또한 좋구요. 

마음이 너무나 다치면 나를 분리해서라도 도망가려 아니 살고자 하는 사람의 여린 마음을 잘 묘사하고 있어요.

아직 드라마 초기라 붕 뜬 느낌, 알쏭달쏭한 내용이 없진 않지만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역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저마다 상처를 가지고 있는데 피하기만 하려는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서로 그 마음을 보듬어줄지는 아직 10회나 남았으니 기대하고 보렵니다. 영상도 이쁘고 대사도 찰져요. 추천!

IP : 110.70.xxx.9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5 9:37 AM (118.221.xxx.25)

    이 드라마 묘한 호기심을 자극해요
    남자 주인공, 조연 다 신기하게 캐릭터 좋더군요. 일반적인 드라마 캐릭터랑 달라서 재미있는데, 그 셋을 대하는 여 주인공의 리액션이 다 제각각이라 아주 재미있어요
    정현오, 문지온, 강주연 ㅎㅎㅎ 셋 다 흥미로운 남자 캐릭터
    전 강주연 역의 강훈이 호기심 생기더이다

  • 2. 선재
    '24.9.25 9:44 AM (210.96.xxx.10)

    선재 이후에 완전 늘어져있었는데
    이진욱이라니
    급 관심 생기네요
    감사해요 한번 봐볼게요

  • 3. 여주가
    '24.9.25 9:53 AM (118.235.xxx.110)

    왜 매표원이었다가 아침에 깨면 아나운서에요?

  • 4. 저는
    '24.9.25 10:01 AM (119.196.xxx.115)

    연기가 좀 별로던데

  • 5. 특이한듯
    '24.9.25 10:04 AM (211.234.xxx.63)

    안특이한듯
    많이본 설정인데 집중해서 보게 하는 힘이 있네요
    이진욱 37살로 나오는데 로맨스물로는 마지막 작품이려나
    키스당한 남자가 얘기좀 하자는 여주를 밤에 갈데 없다고 자기집에 델고 오는 거에서 잉? 했고요
    아슬아슬하게 일단 봅니다
    엄친아처럼 오바 호들갑스럽지 않아서 일단 합격

  • 6. 여주가님
    '24.9.25 10:05 AM (110.70.xxx.93)

    여동생 혜리가 실종되어서 그 트라우마로 인격이 해리가 되서 동생으로 오후에, 본인으로 오전에 살고 있어요

  • 7. ㅇㅇ
    '24.9.25 10:07 AM (218.158.xxx.101)

    재미있을것 같아 보려다가
    신혜선 연기에 백스텝했는데
    원글님 표현을보니 제가 느낀 저항감이
    뭔지 알겠어요
    연기를 기술적으로 잘한다는 표현.
    잘해요.
    근데 기술적을 넘어 기계적으로 느껴지게
    연기를 해요.

    잘한다 잘한다하니까 너무 잘하나봐요 ㅎ
    그래도 원글님 드라마 소개에
    혹해서 다시 도전해보렵니다.

    연기를 해요.

  • 8. 윗님
    '24.9.25 10:07 AM (118.235.xxx.183)

    설명 감사드립니다.
    여주가올림.

  • 9.
    '24.9.25 10:20 AM (14.45.xxx.221)

    저도 신혜선연기는 뭔가모를 거부감이 들어서 잘 안보게 되는데
    아.............연기를 기술적으로 잘한다는 표현이 딱!! 와닿습니다.

  • 10. 근데
    '24.9.25 10:21 AM (119.196.xxx.115)

    낮엔 아나운서 밤엔 매표원...잠은 언제자나요?

  • 11. 근데님
    '24.9.25 10:25 AM (110.70.xxx.93)

    새벽 4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아나운서 은호의 삶
    (취침 2시간) -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후 4시부터 밤 12시(확실친 않아요)까지는 매표소 직원 혜리의 삶
    (취침 4시간) -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제 생각인데 인격이 바뀌는 스위치가 알람 소리같기도 하구요.
    평균 수면시간 6시간이면 뭐 그럭저럭 잠을 자는거 같습니다.낮잠 10분이 밤잠 1시간이라는데 그럼 잘 자는거구요 ㅎ

  • 12. 악....ㅋㅋㅋ
    '24.9.25 10:27 AM (211.234.xxx.243)

    윗님ㅋㅋㅋ 현실적 질문....
    선재 이후로 시들했는데 이진욱 나온다니 솔깃
    봐야겠는데요

  • 13. ..
    '24.9.25 10:29 AM (211.253.xxx.71)

    얼마전 이정은이랑 정은지 나온거 비슷하네요.

  • 14. 윗님
    '24.9.25 10:33 AM (110.70.xxx.93)

    맞아요! 그건 근데 빙의 수준이었죠 ㅋ
    죽은 이모의 모습이 낮에 이정은이었고 밤엔 또 정은지로 돌아오는데 각자의 모습 속에 영혼은 하나고 다 기억하잖아요.
    이번 드라마는 외모는 같고 인격이 분리되서 각자의 삶을 기억못해요. 킬미힐미처럼 언젠가 하나의 인격만 남고 안녕을 고하겠지만요.

  • 15. 해리일때
    '24.9.25 10:34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보노보노 말투 넘 웃김

    이진욱 뽀샵 너무 심해요

  • 16. ..
    '24.9.25 10:40 AM (223.38.xxx.162)

    모처럼 기대를 갖고보는 드라마

    근데 지금 1,2화 한거 맞나요?
    유툽에서 3,4회 요약이 돌아서요

  • 17. ....
    '24.9.25 10:43 AM (211.234.xxx.39)

    어디에서 봐요?
    웨이브 티빙 넷플릭스에 없어요

  • 18. ..님
    '24.9.25 10:43 AM (110.70.xxx.93) - 삭제된댓글

    1,2회만 했는데
    그 올린 분이 미래에서 오셨나봐요. 아님 예고 짜집기?

  • 19. …님
    '24.9.25 10:47 AM (110.70.xxx.93)

    지니 오리지널이라 본방은 ena, ott는 지니티비밖에 없어요.
    재방 시간 확인해서 보시는 방법을…

  • 20. 감사해요
    '24.9.25 10:50 AM (211.234.xxx.39)

    이 드라마는 포기네요 ㅠㅠ
    지니티비 없어요 ㅠㅠㅠ

  • 21. ...
    '24.9.25 10:52 AM (118.221.xxx.25)

    지니 프리미엄 가입자는 1주일 먼저 볼 수 있대요
    그래서 그거 유어아너때도 말이 많았는데, 3, 4회 본 사람 많을 겁니다

  • 22. 윗님!
    '24.9.25 10:55 AM (110.70.xxx.93)

    아! 그렇군요! 지니티비 흥칫뿡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151 토요일 지하철 풍경 2 눈부신오늘 2024/10/12 1,031
1616150 아침 부페 먹는 중인데..ㅋㅋ 16 하하하 2024/10/12 3,488
1616149 전 제가 꽤 이상적으로 다이어트 성공한거 같아요 8 다이어트 성.. 2024/10/12 2,155
1616148 이 좋은 가을에... 5 슬픔 2024/10/12 904
1616147 병원 입원생활에 도움? 보호자? 14 ... 2024/10/12 1,274
1616146 20년 3 nnnn 2024/10/12 464
1616145 스위스와 돌로미티 어디가 나을까요 3 2024/10/12 1,729
1616144 갑자기 온몸이 가려워요 6 구름 2024/10/12 1,237
1616143 저는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입니다. 18 방글 2024/10/12 6,727
1616142 야채값이 비싸서 요즘 먹을만한 반찬 리스트 적어봐요 3 게으른 2024/10/12 1,422
1616141 연말까지 목표가.. 2 ... 2024/10/12 481
1616140 프로댓글러 1 2024/10/12 298
1616139 Look back 1 새바람이오는.. 2024/10/12 325
1616138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5 싸바 2024/10/12 931
1616137 고딩딸이 술을 먹었대요 22 .. 2024/10/12 2,605
1616136 2006년 가입했어요. 4567 2024/10/12 276
1616135 요즘 읽은 책 2 루피 2024/10/12 532
1616134 변기 세정제 어떤거 쓰시나요 추천해 주세요 ㄷㄷ 2024/10/12 491
1616133 크리스마스트리 하신분 ... 2024/10/12 608
1616132 스포유)전란 정말 대단하네요 7 영화 2024/10/12 2,509
1616131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6 옛말에 2024/10/12 885
1616130 영국 여행 질문. 13 돌멩이 2024/10/12 987
1616129 추억 한가득 shfk 2024/10/12 291
1616128 생각을 바꾸려고 해요 3 선생님 2024/10/12 777
1616127 청주근처 오송 아시나요? 6 오송 2024/10/12 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