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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할수없는 엄마유형들

싫다 조회수 : 2,739
작성일 : 2024-09-25 09:22:54

1.하원시간에 자기는 다른 볼일있다고 상습적으로 애 맡기는 전업 엄마(심지어 저는워킹맘)

 

2.애 펄펄 열나 얼굴이 빨개보이는데 우리애가 워~낙 학교를 좋아해서 해열제 먹이고 보냈다는 초저엄마. 

 

3.돈 계산 불투명한 엄마들. 그학원 어떻냐고해서 정보 모두 오픈해서 알려줬건만 누구엄마통해 왔다고하더니 체험수업만듣고 체험수업비도 안내고 도망간엄마.

IP : 218.150.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엮이지말자
    '24.9.25 9:34 AM (125.142.xxx.31)

    정작 그 본인들은 알뜰하게 잘 산다고 착각할거에요

  • 2. 원글
    '24.9.25 9:41 AM (218.150.xxx.232)

    윗님 그런가요?^^;; 힝ㅜ

  • 3.
    '24.9.25 9:52 AM (125.142.xxx.31)

    저도 극혐하는 부류인데
    그들 특징이 자신들이 진상인걸 모른단거에요
    말도 섞지마시고 절대 엮이지말아요

  • 4. ......
    '24.9.25 9:52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픈데, 학교&학원 챙겨보내는 엄마
    수족구 걸렸는데, 애 답답하고 심심하다고 놀이터 나와 놀던 엄마.
    진짜 싫었어요.

  • 5. 11
    '24.9.25 10:06 AM (175.194.xxx.221)

    지금 고딩엄마인데 산후조리원 동기한테 1 당했고 . 초딩때 3 당했네요.
    많은 있나봅니다. 저런 엄마들

  • 6. 바람소리2
    '24.9.25 10:28 AM (114.204.xxx.203)

    진상이네요
    애 하나라고 니가 학교 일 다 하란 것들도 있고
    일 다 하니 ㅡ 샘한테 혜택받으려고 한단 말도 들었어요

  • 7. ....
    '24.9.25 11:09 AM (211.234.xxx.27)

    직장생활 짧았던 전업중에는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다른 사람 배려하는 훈련이 덜된 탓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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