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할수없는 엄마유형들

싫다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4-09-25 09:22:54

1.하원시간에 자기는 다른 볼일있다고 상습적으로 애 맡기는 전업 엄마(심지어 저는워킹맘)

 

2.애 펄펄 열나 얼굴이 빨개보이는데 우리애가 워~낙 학교를 좋아해서 해열제 먹이고 보냈다는 초저엄마. 

 

3.돈 계산 불투명한 엄마들. 그학원 어떻냐고해서 정보 모두 오픈해서 알려줬건만 누구엄마통해 왔다고하더니 체험수업만듣고 체험수업비도 안내고 도망간엄마.

IP : 218.150.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엮이지말자
    '24.9.25 9:34 AM (125.142.xxx.31)

    정작 그 본인들은 알뜰하게 잘 산다고 착각할거에요

  • 2. 원글
    '24.9.25 9:41 AM (218.150.xxx.232)

    윗님 그런가요?^^;; 힝ㅜ

  • 3.
    '24.9.25 9:52 AM (125.142.xxx.31)

    저도 극혐하는 부류인데
    그들 특징이 자신들이 진상인걸 모른단거에요
    말도 섞지마시고 절대 엮이지말아요

  • 4. ......
    '24.9.25 9:52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픈데, 학교&학원 챙겨보내는 엄마
    수족구 걸렸는데, 애 답답하고 심심하다고 놀이터 나와 놀던 엄마.
    진짜 싫었어요.

  • 5. 11
    '24.9.25 10:06 AM (175.194.xxx.221)

    지금 고딩엄마인데 산후조리원 동기한테 1 당했고 . 초딩때 3 당했네요.
    많은 있나봅니다. 저런 엄마들

  • 6. 바람소리2
    '24.9.25 10:28 AM (114.204.xxx.203)

    진상이네요
    애 하나라고 니가 학교 일 다 하란 것들도 있고
    일 다 하니 ㅡ 샘한테 혜택받으려고 한단 말도 들었어요

  • 7. ....
    '24.9.25 11:09 AM (211.234.xxx.27)

    직장생활 짧았던 전업중에는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다른 사람 배려하는 훈련이 덜된 탓이라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4510 엘지 사위 와이프는 왜 가만있나요? 8 ... 2024/10/21 6,631
1634509 A레벨하고 있는데 AP 시험도 보고 싶다면,,? 7 .. 2024/10/21 684
1634508 홍진경은 조세호 결혼식에 안 왔나요? 6 그냥 2024/10/21 7,221
1634507 의정부 식당 어르신 4 보답 2024/10/21 1,209
1634506 갑자기 눈 주위에 무지개 출현은 왜그러죠 5 50짤 2024/10/21 1,770
1634505 용 조금 넣은 한약 먹이라고.. 14 ** 2024/10/21 2,014
1634504 고추장 직접 담그세요?? 9 아~ 2024/10/21 1,466
1634503 냉동 두달 넘은 소고기로 국 끓이는데 3 2024/10/21 1,826
1634502 남자 양말 어디서 사세요? 5 준비 2024/10/21 1,295
1634501 윤관이 누구인데 이리 시끄러워요? 7 2024/10/21 5,442
1634500 담요 사이즈 어떤게 나을까요 3 ………… 2024/10/21 732
1634499 명이 김박사와 영적인 대화를 많이 했다네요 25 어머머 2024/10/21 4,183
1634498 노인기력회복 7 ㅇㅇ 2024/10/21 2,012
1634497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어그 꺼냅니다. 8 ㅇㅇ 2024/10/21 4,120
1634496 지금 강혜경님 증언중입니다 3 ... 2024/10/21 2,322
1634495 홍천 조식 가능한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2 홍천 2024/10/21 795
1634494 개업화분 처리법 4 자분자분 2024/10/21 1,304
1634493 가성비 침구 7 침구 2024/10/21 1,829
1634492 제가 시집왔을 때 시어머니 나이가 되었는데 똑같은 행동을 했어요.. 10 제가 2024/10/21 5,844
1634491 카톡비번 누를때 까맣게 찍어져요 바다 2024/10/21 594
1634490 새끼손가락 둘째 마디가 너무 아파요 10 .... 2024/10/21 1,265
1634489 피티권 양도 하려는데 3 당근에 2024/10/21 877
1634488 서울 한복판에서 '독도는 다케시마'…"명백한 영토 도발.. 2 이래도일본관.. 2024/10/21 1,609
1634487 변기를 바꿔야 하는데요 7 .. 2024/10/21 1,714
1634486 성형시술때문에 다른말 2024/10/21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