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없는 엄마유형들

[싫다]

1.하원시간에 자기는 다른 볼일있다고 상습적으로 애 맡기는 전업 엄마(심지어 저는워킹맘)

 

2.애 펄펄 열나 얼굴이 빨개보이는데 우리애가 워~낙 학교를 좋아해서 해열제 먹이고 보냈다는 초저엄마. 

 

3.돈 계산 불투명한 엄마들. 그학원 어떻냐고해서 정보 모두 오픈해서 알려줬건만 누구엄마통해 왔다고하더니 체험수업만듣고 체험수업비도 안내고 도망간엄마.

[엮이지말자]

정작 그 본인들은 알뜰하게 잘 산다고 착각할거에요

[원글]

윗님 그런가요?^^;; 힝ㅜ

[네]

저도 극혐하는 부류인데
그들 특징이 자신들이 진상인걸 모른단거에요
말도 섞지마시고 절대 엮이지말아요

[......]

아픈데, 학교&학원 챙겨보내는 엄마
수족구 걸렸는데, 애 답답하고 심심하다고 놀이터 나와 놀던 엄마.
진짜 싫었어요.

[11]

지금 고딩엄마인데 산후조리원 동기한테 1 당했고 . 초딩때 3 당했네요.
많은 있나봅니다. 저런 엄마들

[바람소리2]

진상이네요
애 하나라고 니가 학교 일 다 하란 것들도 있고
일 다 하니 ㅡ 샘한테 혜택받으려고 한단 말도 들었어요

[....]

직장생활 짧았던 전업중에는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다른 사람 배려하는 훈련이 덜된 탓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