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는데 멋지네요
예고만 봤을땐
전통무용이 젤. 멋져보였는데
본방보니
소품의 도움없이
순수한. 몸의 움직임만으로 봤을때
발레가 넘시벽
근데 리허설 디렉터 메튜는 여성인지 남성인지
아리송
목소리는 넘나 맘에 들어요
SF,영화속 A I 목소리처럼 신비하고 부드럽네요
어제 봤는데 멋지네요
예고만 봤을땐
전통무용이 젤. 멋져보였는데
본방보니
소품의 도움없이
순수한. 몸의 움직임만으로 봤을때
발레가 넘시벽
근데 리허설 디렉터 메튜는 여성인지 남성인지
아리송
목소리는 넘나 맘에 들어요
SF,영화속 A I 목소리처럼 신비하고 부드럽네요
어디서 보나요?
윗님 엠넷에서 어제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에요.
발레를 전문가가 보는 시선이 정말 날카로워서 놀라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타고난걸 이길 수 없다는 다시 확인하고 좀 슬프고 그랬어요 ㅎㅎ
윗님 엠넷에서 어제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에요.
발레를 전문가가 보는 시선이 정말 날카로워서 놀라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타고난걸 이길 수 없다는 걸 다시 확인하고 좀 슬프고 그랬어요 ㅎㅎ
김태석이란 발레리노에게서 변우석이 보여요 ㅋ
발레에 대해 정말 문외한인데 진짜 타고난 피지컬이라는게 무시 못 하겠더라구요.
하나도 모르는 제가 봐도 시선 .손끝 처리 하나하나가 표현력에 그렇게 영향을 주는게 보이더라구요.
점프해서 두번 발박수 치는 동작 가오린지 가부린지 아무튼 그 동작 잘하는거 보니 너무 멋있네요.
예전에 볼레로 추는거 그거나 다시봐야겠어요
오~~좋네요
지금 재방보고 있는데
젊은 아이들 그 안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있을지
생각하니 맘도 아프고
춤을 1도 모르지만
스트릿 우먼 파이터1,2처럼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