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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몽규 정말 못 났다....

****** 조회수 : 3,629
작성일 : 2024-09-24 22:42:49

도대체 말도 어버버버

본인이 무슨 말 하는 지도 모르고 

상식적인 위법과 합법도 모르고 

어떻게 저런 사람이 대기업 회장인지?

 

축협이고 현대 HDC 밑에 있는 이들은 얼마나 해 먹기 좋았을지?

건물이 그냥 무너진게 아니고 저런 인간 밑에 있는 것들이 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저 주제에 축협회장 4연임을 하려 들다니....

내 살다 살다 저런 캐릭터는 처음 봄.

종류는 다르지만 윤가보다 더한 놈이라 봄

 

IP : 220.70.xxx.2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4 10:46 PM (1.228.xxx.59)

    무능력의 화신 같어요
    참 물려받은 회사로 땅 짚고 헤엄치기 였을텐데 무너진 아파트하며 참 탯줄 잘 잡고 태어나서 깜도 안되는 회장놀이

  • 2. ..
    '24.9.24 10:50 PM (211.241.xxx.138) - 삭제된댓글

    저런사람이 회장을 12년 이나 하고 또 하려고 하고 있다니..
    그..그..그..어..버버..어휴 진짜 너무 답답해서...

  • 3. ...
    '24.9.24 11:15 PM (61.79.xxx.23)

    아파트도 못짓고 ㅉㅉ

  • 4.
    '24.9.24 11:32 PM (211.106.xxx.200)

    완전 동문서답에

    난 죽어도 회장 자리 못내놔!! 이거던데요

  • 5. 어휴
    '24.9.24 11:41 PM (1.222.xxx.77)

    사람 자체가 모지리에 인성 나빠서
    아랫사람 괴로울 듯.
    오너리스크로 회사에도 악영향

  • 6. lllll
    '24.9.25 12:17 AM (112.162.xxx.59)

    지 할아비 반에 반이라도 능력되면
    사업 능력은 안 키우고 축협을 통해서 지사업 하려고 자리매김하고 있는 거구나

  • 7. ㄴㅇㅅ
    '24.9.25 12:46 AM (112.168.xxx.30)

    질문도 못알아듣고 동문서답에 기본적으로 협회바 어떤절차로 돌아가는지 아는게 전무해서 당황스럽던데요

  • 8. 완전
    '24.9.25 2:28 AM (115.41.xxx.53)

    체육회나 축협 완전 적폐.
    강제로 끌어내릴수도 없고 국회에 자료제출도 안할 만큼 자기들만의 세상

  • 9.
    '24.9.25 2:32 AM (59.26.xxx.224)

    현대자동차 회장이 정몽규였죠. 안바꿔주고 그대로 갔음 큰일 날뻔.

  • 10. ..
    '24.9.25 6:57 AM (211.234.xxx.227)

    lllll
    '24.9.25 12:17 AM (112.162.xxx.59)
    지 할아비 반에 반이라도 능력되면
    사업 능력은 안 키우고 축협을 통해서 지사업 하려고 자리매김하고 있는 거구나


    정몽규는 정주영의 손자가 아니예요
    조카 아닌가요?
    정주영 동생 정세영의 아들인데요

  • 11. 정주영직계손이
    '24.9.25 7:21 AM (24.147.xxx.187)

    아닌 사람 맞아요 2222222. 정몽규는 정주영 손자가 아니라 동생 정세영의 아들. 현재 정주영 장손은 차남 정몽구씨 아들인 정의선 현대차대표겸 대한 양궁협회장.

  • 12. 이대로라면
    '24.9.25 8:32 AM (125.183.xxx.121)

    축협은 차라리 없는게 우리나라 축구발전에 기여하겠어요.
    무능력자들이 나갈 생각도 없는대다 축출할 안이라도 있지않는 한요.

  • 13.
    '24.9.25 8:40 AM (172.58.xxx.33)

    현대가에서도... 쩌, 쩌리...
    재, 재벌 그룹 중에서도... 쩌, 쩌리...

    그, 그렇다면 내 자, 자존감을... 높일 곳은 어디냐?
    바, 바로... 축협 회, 회장이다... 이, 이말이야...

    어, 어디를 가도... 날... 국, 국빈급으로 대우해주는... 유, 유일한 직책...
    난 이걸... 절, 절대 놓칠 수 없, 없... 다...
    죽, 죽어도... 못, 못 놓친다...

    내 마, 마지막... 자, 자존심... 자,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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