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왜이렇게 암환자 속출이죠 ㅠ

새드니스 조회수 : 17,082
작성일 : 2024-09-24 22:02:33

오십대이상은 뭐 그렇다쳐도 삼십대 초반 젊은 나이에 왜 이렇게 여기저기 암이라는 케이스가 들려오는지..

심난하네요...코로나 관련 백신관련 인건가...아님 평소에 술들을 너무 마셔서 그런건가..ㅠ 

제 주변만 이런걸까요...

 

IP : 24.147.xxx.187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4.9.24 10:05 PM (183.97.xxx.102)

    암이 생각보다 많아요.
    얼마나 암환자가 많으면... 진료 잡기도 어렵고, 수술도 대기가 길겠어요.

  • 2.
    '24.9.24 10:10 P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환자가 언제부터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했는지 그래프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그 기점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생각해보구요
    술마시고 담배폈던게 요즘에 일어난일은 아니잖아요

  • 3. ...
    '24.9.24 10:11 PM (116.125.xxx.12)

    옛날에는 암인줄도 모르고 끙끙대다가 죽었어요
    의료기가 발전하면서 늘어나는거죠

  • 4. ....
    '24.9.24 10:15 PM (114.204.xxx.203)

    스트레스 방사능 온갖 화학물질 음식섭취
    원인은 다양하죠
    그래도 대부분 고쳐놓고요

  • 5. 그쵸
    '24.9.24 10:20 PM (172.58.xxx.162)

    검사기능의 발달로 다 알아내는거죠
    옛날엔 모르고 죽었어요

  • 6. 유방암
    '24.9.24 10:38 PM (210.222.xxx.250)

    인데 우리 같은병원 단톡방에 90년대생이 너무 많더라구요..
    형님 조카는 30대 초반에 하늘나라 갔구요..
    넘 슬퍼요.

  • 7. ㅇㅇ
    '24.9.24 11:05 PM (59.7.xxx.135)

    저 항암중인데..술.담배 안해요.ㅜㅜ 내가 왜 걸렸을까 늘 생각합니다. 코로나 백신때문일까요?

  • 8.
    '24.9.24 11:11 PM (211.234.xxx.138)

    일본방사능유출때문인 것 같아요.
    바다 오염된 거 비켜갈 수가 없잖아요.
    소금은 모든 음식에 기본적으로 들어가고
    기타 가공품 육수에도 들어가고..

  • 9.
    '24.9.24 11:13 PM (211.234.xxx.138)

    돌연사, 혈액암(백혈병)많아진 건 백신 이후인듯하구요.

  • 10. ...
    '24.9.24 11:29 PM (211.36.xxx.64)

    저희 남편 백신 맞고 죽다 살고있어요. 그 전엔 너무나 건강한 50대 의사였고 1년간은 입원 두 번에 각종 검사와 응급실을 수도 없이.. 2년 지나니 조금 나아져서 올해는 70프로 정도는 나아진거 같아요. 지금은 일상생활만 조심스럽게 하고 비행기나 산행같은 건 꿈도 못꿉니다.

    재작년에 올해에 지병 없던 친한 친구 둘이 죽었는데 한명도 의사인데 갑자기 열이 안떨어져서 입원했다가 3일만에 손쓸새도 없이 죽었고 한명은 급성백혈병 두 달 입원했다가 죽었어요.

    남편을 3년 동안 지켜본 입장에서 백신부작용은 분명히 있고 다행히 남편은 회복중이지만 아직도 3년 전 증상에서 호전되지 못하는 많은 환자들이 백신부작용까페에서 투병중입니다. 죽은 두 친구들도 주변에선 부작용을 의심합니다.

    부작용 없는 분들이 훨씬 많지만 본인이 괜찮다고 부작용이 없는게 아니잖아요. 재수없게 내가 걸리면 100프로인겁니다.

  • 11. ..
    '24.9.24 11:38 PM (58.143.xxx.196)

    먹거리 일거같아요
    그야말로 견과류도 유통모르는데 독소 이야기
    소세지 발암
    아이스크림도 발암 유화제
    유전자변형 자연 먹거리
    전자파등 뭐 알수가 없을거같아요
    주위에 온통 자라나다 면역력 떨어지면자라는건지

  • 12. ......
    '24.9.24 11:40 PM (106.101.xxx.6)

    일본 방사능이 젤 크죠 체르노빌은 다 덮었다고 했었지만은 10년쯤후부터 갑상선 암환자부터 급증하기 시작해서 암환자 폭증

  • 13. 제 남편도
    '24.9.24 11:52 PM (211.215.xxx.144)

    코로나 백신 접종이후 식도암발병했어요

  • 14. 사과
    '24.9.24 11:55 PM (58.231.xxx.77)

    2022년 이후부터 암발병율이 폭증했어요
    어디서 봤는데 300% 증가요
    백신이죠

  • 15. 백신
    '24.9.25 12:08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임상도 없이 급조한 백신을 그렇게 몇차례씩이나 맞게 했으니 그 부작용이겠죠. 제 주변에도 젊은이가 암으로 갑자기 사망한 경우 몇번 봤어요

  • 16. . .
    '24.9.25 12:18 AM (222.237.xxx.106)

    방사능일거라 생각해요.

  • 17. . .
    '24.9.25 12:18 AM (222.237.xxx.106)

    이제 내부피폭 드러날즈음 되었죠.

  • 18. ㅇㅇ
    '24.9.25 12:42 AM (87.144.xxx.81)

    후쿠시마 방사능 터진게 1ㅔ여년 전이고 계속 일본 여행 다녀온 사람들이 방사능을 퍼뜨리니 이제 하나 둘 암환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거죠

  • 19. 몬스터
    '24.9.25 1:02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방사능과 GMO 식품..

  • 20. 쿨한걸
    '24.9.25 1:11 AM (115.135.xxx.158)

    먹거라. 배달움식 같아요

    식당 참기름 물엿 정말 해로워요.

  • 21. ....
    '24.9.25 1:40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음식부터 각종 유해물질이 너무 많아졌어요.
    거기에 코로나 백신까지...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암이 많이 걸린다고..

  • 22. ......
    '24.9.25 1:41 AM (110.13.xxx.200)

    음식부터 각종 유해물질이 너무 많아졌어요.
    거기에 코로나 백신까지...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암이 많이 걸린다고..
    다른거보다 백신부작용은 진짜 너무 억울하죠.

  • 23. ,,
    '24.9.25 2:14 AM (222.238.xxx.250)

    뜨거운 음식 담겨온 배달음식통에 환경호르몬
    테이크아웃잔에 미세플라스틱도 포함해주세요

  • 24. ㅇㅇ
    '24.9.25 3:36 AM (125.208.xxx.67) - 삭제된댓글

    미세먼지.
    방사능. 젊은 층이 일본여행 엄청 다님.
    술.
    달고 짜고 매운 음식.
    아무데나 다 들어가는 가짜치즈등 싸구려 가공음식.
    1회용기 전자렌지에 데워먹기.
    과일, 야채 비싸서 못먹음.

  • 25. ㅇㅇ
    '24.9.25 3:38 AM (125.208.xxx.67) - 삭제된댓글

    미세먼지.
    방사능.
    술.
    달고 짜고 매운 음식.
    아무데나 다 들어가는 가짜치즈등 싸구려 가공음식.
    1회용기 전자렌지에 데워먹기.
    과일, 야채 비싸서 못먹음.

    특히 젊은 층이 가깝고 저렴하다고 일본여행을 많이 가서
    주로 먹는 게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주로 쓰는 저렴한 음식이죠.
    저렴한 체인식당, 편의점 음식....

  • 26. ㅇㅇ
    '24.9.25 3:51 AM (125.208.xxx.6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떡볶이마다 들어가는 어묵. 오뎅.
    어묵은 좋은 생선으로 안만들어요.
    가장 싸구려 생선이 바로 후쿠시마산 생선.

  • 27. ..
    '24.9.25 4:13 A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방사능
    방사능 들은 식품,물건 수잊->각종 음식에 들어감
    가공 식품 -> 가짜 식품이라는 말까지 있죠
    우리나라는 탄수 섭취가 유독 높은데 거기에 단맛중독-> 젊은 당뇨 고혈압 뿐 아니라 암세포 증식
    혈관질환인가 암인가 갑작스런 발병률은 우리나라가 1위래요
    과당 음료 ,커피 중독
    학창시절부터 의자 생활->운동부족
    회사 다녀도 운동부족 -> 누적
    스트레스 풀 취미생활 없음
    게임중독-> 수면 부족
    밤늦게까지 술마시는 문화
    경쟁 사회 스트레스 환경
    너무 많아요

  • 28. ..
    '24.9.25 4:17 A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방사능
    방사능 들은 식품,물건 수입->각종 음식에 들어감
    가공 식품의 가짜 음식들,각종 첨가물
    우리나라는 탄수 섭취가 유독 높은데 거기에 단맛중독-> 암세포 증식 환경에 젊은 당뇨,고혈압 환자도 늘어남
    과당 음료 ,커피 중독
    학창시절부터 의자 생활->운동부족
    회사 다녀도 운동부족 -> 운동부족 누적
    스트레스 풀 취미생활 없음
    게임중독-> 수면 부족 이어짐
    밤늦게까지 술마시는 문화
    경쟁 사회 ->스트레스 환경
    너무 많아요

  • 29. 삐삐22
    '24.9.25 4:18 A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방사능
    방사능 들은 식품,물건 수입->각종 음식에 들어감
    가공 식품의 가짜 음식들,각종 첨가물
    우리나라는 탄수 섭취가 유독 높은데 거기에 단맛중독-> 암세포 증식 환경에 젊은 당뇨,고혈압 환자도 늘어남
    과당 음료 ,커피 중독
    꼬꼬마 시절부터 공부로 의자 생활->운동부족
    회사 다녀도 운동부족 -> 운동부족 누적
    스트레스 풀 취미생활 없음
    게임중독-> 수면 부족 이어짐
    밤늦게까지 술마시는 문화
    경쟁 사회 ->스트레스 환경
    너무 많아요

  • 30. ...
    '24.9.25 4:19 AM (223.38.xxx.106)

    방사능
    방사능 들은 식품,물건 수입->각종 음식에 들어감
    가공 식품의 가짜 음식들,각종 첨가물
    우리나라는 탄수 섭취가 유독 높은데 거기에 단맛중독-> 암세포 증식 환경에 젊은 당뇨,고혈압 환자도 늘어남
    과당 음료 ,커피 중독
    꼬꼬마 시절부터 공부로 의자 생활->운동부족
    회사 다녀도 운동부족 -> 운동부족 누적
    스트레스 풀 취미생활 없음
    게임중독-> 수면 부족 이어짐
    밤늦게까지 술마시는 문화
    경쟁 사회 ->스트레스 환경
    너무 많아요

  • 31. 후쿠시마
    '24.9.25 7:46 AM (211.234.xxx.121)

    원전 후 다들 십수년내에 암환자 폭증할거라고 했어요
    암보험 꼭 들어야한다고요
    정말 십 년 후부터 폭증 같네요
    그리고 중국발 미세먼지 ㅠ
    백신도 선진국은 불치병 유발한걸로 인정 중ㅠ

  • 32. 대기 오염이
    '24.9.25 2:0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암과 폐질환의 원인
    https://rarity02.rarity86.com/40

    잘먹고 잘살겠다는 인간의 탐욕이
    결국은 암으로 ..

  • 33. 으음
    '24.9.25 2:16 PM (58.235.xxx.21)

    정확한 통계가 궁금해요ㅠ
    sns 발달로 인해서인지.. 젊은 암환자 정말 많아요
    인스타나 유튜브에 정말 많은데 제가 한두편 봐서 알고리즘으로 뜨는 영향도 있는거같아서요
    제가 사십대인데 막상 주변에는 젊은 암환자는 없어요.. 부모님세대는 이제 많지만..
    정말로 비율이 이삼십대가 많아진건지 그렇다면 얼마나 는건지.....
    사실 이십대들은 건강검진도 잘 안하잖아요 거의 증상 있어서 병원간거더라고요

  • 34. ㅇㅇ
    '24.9.25 2:38 PM (118.235.xxx.207)

    환경과 먹거리 .

  • 35. .....
    '24.9.25 2:43 PM (90.215.xxx.187)

    방사능...

    후쿠시마산 농산물이 둔갑하고 한국 들어오지요

  • 36. 백신요
    '24.9.25 3:03 PM (1.235.xxx.138)

    50대 남성분 갑자기 급사 주변에 3명요. 백신맞은 이후.건강한 지병없는분들이었음

  • 37. ......
    '24.9.25 3:05 PM (106.101.xxx.6)

    암엔 누구나 알지만 방사능이 제일 큰 영향 ㅜㅜ

  • 38. 인공과당
    '24.9.25 3:27 PM (211.235.xxx.159)

    발암제라네요. 환경,먹거리,스트레스 등

  • 39. ....
    '24.9.25 3:44 PM (211.234.xxx.27)

    몇년전부터 일본산 수산물 수입되고 있잖아요
    원산지도 외국산으로 표기하고
    어휴... 진짜 국민들 생각은 하고 있는 정부인지

  • 40. ..
    '24.9.25 3:45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10년전부터인가? 한국이 대장암 발병률 1위잖아요
    10위권 국가들 다 서양권인데 우리나라만
    특히 젊은 대장암이 급증하고 있고
    위암발병률도 세계 1위고 ;
    식습관 문제 많은 거 같아요

  • 41. ....
    '24.9.25 3:46 PM (211.234.xxx.27)

    댓글 읽다보니 22년 이후부터 암 발병률 폭증했다는데
    그때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한 시기 아닌가요???

  • 42. ㅇㅇ
    '24.9.25 3:59 PM (61.80.xxx.232)

    젊은사람들 암급증 걱정되네요

  • 43. ...........
    '24.9.25 4:00 PM (110.9.xxx.86)

    백신이 문제라면 잔 세계적으로 암이 폭증 해야죠.
    우리나라만 그렇다면 이건 환경적인 문제 방사능이 가장 의심스럽죠.
    내부 피폭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우리 모두 안심할 수 없어요. 알게 모르게 먹게 되니..ㅠㅠ

  • 44. 백신
    '24.9.25 4:22 PM (223.39.xxx.134)

    백신때문에 그렇다는 거
    사실인가요,
    제 주변에도 백신맞고 백혈병 발병

  • 45. ㅇㅇㅇ
    '24.9.25 4:41 PM (203.251.xxx.120)

    일본여행 많이 갔다와서???
    동일본대지진이후 일본에서 암환자가 50%이상 급증
    일본정부가 보도지침령 내렸다죠
    보도하는 언론은 처벌받는법 만들었다고

  • 46. 채르노빌
    '24.9.25 4:54 PM (183.97.xxx.120)

    이후 동유럽 국가들 변화 영상 보면
    방사능 영향이 제일 클 것 같아요
    일본에 가장 가까운 인접 국가이고
    멈추지 않는 멧돌 처럼 방사능이 영원히 나오겠지요
    먹거리 뿐 아니라 일본여행도 많이들 가고 있고요

  • 47. ㅇㅇ
    '24.9.25 4:57 PM (106.101.xxx.22)

    방사능
    방사능 들은 식품,물건 수입->각종 음식에 들어감
    가공 식품의 가짜 음식들,각종 첨가물
    우리나라는 탄수 섭취가 유독 높은데 거기에 단맛중독-> 암세포 증식 환경에 젊은 당뇨,고혈압 환자도 늘어남
    과당 음료 ,커피 중독
    꼬꼬마 시절부터 공부로 의자 생활->운동부족
    회사 다녀도 운동부족 -> 운동부족 누적
    스트레스 풀 취미생활 없음
    게임중독-> 수면 부족 이어짐
    밤늦게까지 술마시는 문화
    경쟁 사회 ->스트레스 환경
    너무 많아요222222222

  • 48. ...
    '24.9.25 5:28 PM (39.7.xxx.143)

    백신이 문제라면 전세계적으로 암이 폭증해야죠2222

    검진시 보이는 암이 생기려면 최소 10년 걸린대요

  • 49. 백.
    '24.9.25 6:00 PM (182.214.xxx.17)

    백신 때문인거 인정하기 싫을걸요.
    과거에는 방사능 없었나? 한국 화강암 자체가 자연 방사능 수치가 높은데. 원래 체르노빌, 일본에 핵폭탄 두방은 어떻고요
    중국과 북에서 몰래 버려왔던 핵폐수는요? 후쿠시마원전수 나쁜놈 맞는데 전부터 있던일임. 님들이 노관심이었으니 핑계거리 찾는거지.

    젊은이들 30대가 암.뇌.혈액.돌연사 이상한일 맞는데 인정하기 싫은거잖아요
    건강한(여기서 건강하단것은 자연 노화 말고 큰질병 없단거) 50대60대70대들 심지어 건강히 잘살아계시던 80대마저 백신맞고 저세상 갔는데... 농촌 마을 어르신들 단체 버스 타고 백신 맞고 마을 마다 곡소리 이어졌어요.
    여기 댓글 보세요.
    다른 이유 온갖거 갖다 붙이잖아요
    백신 맞고 잘못된거 맞는데.
    십년간 계속 나빠질거랬거든요.
    암.뇌.혈액
    그때 백신 맞지말라 위험하다 경고 하던 극소수를 죽일놈 취급하던것 기억 나네요.
    민주주의 앞세워서 전체주의 폭행 오졌잖아요
    노백신은 식당 가지마라
    노백신은 일터 가지마라 눈치줬죠.
    벌써 잊었나요?..
    민주주의의 쟁점은 떼거지 만들어서 내뜻을 관철 시키자가 아닙니다
    다수에 의한 소수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지.
    앞으로도 떼로 무리지어 다니면서 민주주의라며 폭행들 잘 하고 다니세요
    근데 결과적으로는 나쁜 놈들 원하는 대로 적당히 인구감소 잘되네요.

  • 50. starship
    '24.9.25 6:01 PM (222.110.xxx.93)

    남양유업은 지난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유럽이 방사능으로 심각하게 오염되자 폐기 처리되야 할 방사능에 오염된 유제품을 1988년 4월 독일로부터 아주 싼 값에 사들여 80년대 말, 90년대 초 분유와 어린이 우유로 공급한 사실이 알려져 당시 많은 비난을 들었었다

    저도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방사능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 51. ...
    '24.9.25 6:13 P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민주주의의 쟁점은 떼거지 만들어서 내뜻을 관철 시키자가 아닙니다
    다수에 의한 소수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지.
    앞으로도 떼로 무리지어 다니면서 민주주의라며 폭행들 잘 하고 다니세요2222

  • 52. 파란하늘
    '24.9.25 6:45 PM (59.1.xxx.114)

    스트레스와 음식 아닐까요?
    채소는 각종 농약,생선은 방사능

  • 53. ...
    '24.9.25 7:03 P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하게 느끼는데, 실제로 암 발병율이 증가했다는 통계는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인스타 같은 sns를 통한 소통 증가, 그리고 암같은 병에 걸렸어도 숨기지 않는 분위기..
    이런것 때문 아닐까 싶어요.

  • 54. ㅡㅡㅡ
    '24.9.25 7:03 PM (183.105.xxx.185)

    주변에 백혈병만 두 명이네요. 참 ..

  • 55. ..
    '24.9.25 7:06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미세플라스틱 나오는 생수,음료수 먹지
    실리콘 흘러나오는 종이 호일에 감싼 종이호일,플라스틱 용기
    가공식품,첨가제 ,방부제,방사능 섞인 음식,유제품
    암이 좋아하는 단맛 즐겨먹지
    저녁엔 술과 고기
    스트레스 수면부족

    가만보니 환경이 안좋네요

  • 56. ..
    '24.9.25 7:08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미세플라스틱 나오는 생수,음료수 먹지
    실리콘 흘러나오는 종이 호일에 감싼 뺑,
    플라스틱 용기 사용,일본산 수입 제품 일본산 의료용품도 사용하는 경우 많고
    가공식품,첨가제 ,방부제,방사능 섞인 음식(우유,일부 버섯,해산물)먹고
    암이 좋아하는 단맛 즐겨먹고
    저녁엔 술과 고기
    스트레스 수면부족

    가만보니 환경이 안좋네요

  • 57. ..
    '24.9.25 7:10 PM (223.38.xxx.97)

    아침부터 미세플라스틱 나오는 생수,음료수 먹지
    실리콘 흘러나오는 종이 호일로 감싼 빵 사먹고
    플라스틱 용기 사용,일본산 수입 제품, 일본산 의료용품도 많이 사용하고
    가공식품,첨가제 ,방부제,방사능 섞인 음식(우유,일부 버섯,해산물 등 )먹고
    암이 증식하는 단맛 즐겨먹고
    저녁엔 술과 고기
    스트레스
    수면부족

    가만보니 환경이 안좋네요

  • 58. 3분 44초
    '24.9.25 7:21 PM (39.112.xxx.165)

    https://youtu.be/x-VwTXoN-3I?si=0i2mYsL0r5zH_wIW
    KBS뉴스

  • 59. ...
    '24.9.25 7:44 P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암같은 중병에 걸리면 숨겼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죠.
    sns에 올려서 응원받는게 더 자연스러워졌죠.

    여튼 정확한 통계가 있으면 좋겠어요.
    백신때문이면, 다른나라도 비슷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을테고
    방사능때문이면, 일본, 한국에서 암 발병율이 올라갔겠죠

  • 60. ...
    '24.9.25 8:20 P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방사능 영향 앞으로 더할텐데요...
    일본은 하는꼬라지보면 인정안하고 결과도 숨기겠죠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는 중인데...

  • 61. 다른나라
    '24.9.25 8:59 PM (59.7.xxx.217)

    통계도 궁금해요. 우리만 맞은게 아니니까 충분히 통계수집이 가능할텐데 . 일본은 이런 연구 할텐데.. 궁금하네요.

  • 62. 일본 방사능
    '24.9.25 9:00 PM (73.148.xxx.169) - 삭제된댓글

    여전히 일본가는 모질이들 많아요 ㅎㅎ

  • 63. 일본 방사능
    '24.9.25 9:01 PM (73.148.xxx.169)

    여전히 일본가는 모지리들 많아요 ㅎㅎ

  • 64. ....
    '24.9.25 9:07 PM (58.233.xxx.28)

    일본 핵오염수 방류환경, 음식, 스트레스 이유야 날로 늘어만 가죠.

  • 65. 의사
    '24.9.25 10:05 PM (180.66.xxx.186)

    의사가 말하는 암 폭증의 진짜 이유랍니다. https://youtu.be/Jf0smsQfiw4?si=X-z7YcclRgp1bd_R

  • 66. . .
    '24.9.25 10:07 PM (124.54.xxx.2)

    앞집에 먹거리 유난맞을 정도로 가려먹고 남해 별장서 때되면 텃밭 작물 길러 보내는 언니가 암 초기였었다네요.
    본인은 백신이라.확신해요

  • 67. ..
    '24.9.25 10:27 PM (125.186.xxx.181)

    어제 플라스틱 관련 방송보고 허걱했어요. 당장 생수 끊고 정수기 물 그냥 마시고 배달 왠만하면 시키지 말고 플라스틱 자제해야겠구나 생각했는데 둘러 보니 너무너무너무 많은 거예요.

  • 68. ㅇㅇ
    '24.9.25 10:28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미세먼지.스트레스.술.담배.배달음식.
    생활습관.식습관.임신출산X

    방사능.백신은 글쎄요
    백신은 전세계가 다 맞았고
    방사능도 일본인 암환자가 더 많아야 맞을듯

  • 69. 백신의
    '24.9.26 2:37 AM (183.97.xxx.120)

    영향이라면 , 코로나 걸렸다 나은 사람들도 영향이 있겠지요
    폐도 약해지고 이상한 증세 많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375 기내식에서 쥐 발견 3 2024/09/25 5,804
1628374 한라산 이번주 반팔? 긴팔? 7 옷차림 2024/09/25 1,144
1628373 미국이 금리인하를 하면 한국도 내려야 하나요? 23 2024/09/25 3,664
1628372 강아지 공항버스 이용가능 한가요? 9 강아지 2024/09/25 1,582
1628371 아 나도 예쁨 받고 싶다 4 ㅡㅡ 2024/09/25 3,071
1628370 "한동훈 좋아하는 고기 준비" 비굴함 쩌는 윤.. 12 쩐다쩔어 2024/09/25 4,274
1628369 고구마는 어디서 구매하세요? 4 2024/09/25 1,737
1628368 공인중개사 분들께 여쭙니다 4 2024/09/25 1,973
1628367 초4 콘서트 데려가도 될까요? 6 콜드플레이 2024/09/25 872
1628366 정말 맛있는 김치 왕만두 아시는 분 29 ㅇㅇ 2024/09/25 3,933
1628365 사람 인생 모른다............진리임 4 모른다 2024/09/25 7,234
1628364 LA 윤석열 탄핵집회에 지나가던 외국인도 동참 1 light7.. 2024/09/25 1,343
1628363 흑백요리사요 2 @@ 2024/09/25 2,653
1628362 자존감 어떻게 높이나요? 8 ghii 2024/09/25 2,152
1628361 나의해리에게 이진욱 23 .... 2024/09/25 5,934
1628360 여배우의 사생활지금보는데 오윤아랑 2 허브핸드 2024/09/25 4,163
1628359 프라이팬 뒷면바닥 세척 Fry 2024/09/24 1,139
1628358 여배우의 사생활...이수경편 설정이 너무.. 10 2024/09/24 6,497
1628357 채시라 이영애 어제 함께 찍은 사진 63 ... 2024/09/24 26,274
1628356 한소희 vs 나나 둘중 누가 더이뻐요?? 28 나도 다음생.. 2024/09/24 4,216
1628355 장기요양 등급은 어느 정도여야 받을수 있나요? 침대도 추천 바래.. 3 사는게지겹다.. 2024/09/24 1,205
1628354 이대앞 까페추천과 데이트 11 이대앞 까페.. 2024/09/24 995
1628353 내년 1월 설연휴에 베트남 가려고 하는데요.... 4 .... 2024/09/24 1,663
1628352 탄탄한 조직의 런닝 없나요 5 ㅁㅁㅁ 2024/09/24 875
1628351 급박한 상황에서는 초인적인 힘이 생기나봐요 3 옛날옛적에 2024/09/24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