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기피 확산…서울대병원 산과 전임의 올해 '0명'
필수의료 산부인과 기피 현상을 심화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으로는 고위험 분만으로 인한 소송 위험, 원가 이하여서 분만을 할수록 적자가 나게 되는 만성적인 저수가, 고위험 임신부 수술이 많은 데 따른 빈번한 응급진료가 꼽힌다.
소송배상액이 10억 원 이상에 달하는 판결이 나오고 있다.
현재 국내 초산 제왕절개 분만비 원가 보존율은 2021년 기준 약 52.9%로 제왕절개 2건을 해야 원가 보존이 가능한 실정이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미국(약 2200만 원)의 약 9분의1, 일본(약 700만 원)의 3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
포괄수가 만든
박민수 김윤
좋니? 만족하니?
안하겠네요
그돈 받고 걸핏하면
소송걸릴 일
왜 해
82에도 수가조정은 진짜 결사반대라고 밥그릇 왜 챙겨주냐는 분들 많잖아요. 의대증원되면 낙수효과로 갈거라고...수가가 저런데 누가갑니다. 그리고 의료사고 위험 많아서 한번 사고 나면 몇억씩 배상해줘야하고요. 다 gp로 피부과 하죠. 소아청소년과도 지원자 제로에 가깝죠.
정부, 한의약산업 투자지원 강화…매출 7년 뒤 20조원 목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79442?sid=102
위원장을 맡는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세계적으로 보완·대체의학에 관해 관심이 커진 만큼 우리 전통 의학인 한의약을 고도화·세계화하고, 한의학이 국제사회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부 해서 필수과를 안가죠
박민수가 큰일 했죠
민새 만족하냐?
네가 망쳐놓은 산부인과도 모자라서 이젠 전 의료계를 망치려는구나
환자들 전용기는 언제 태워줄거니?
세금 올리면 찬성하시나요?? 윤 또라이도 웃기지만 세금은 더
못낸다는 국민들도 개찐도찐.
복지부, 자생한방병원 등 한의 의료기관 현장방문 - http://m.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list&cat=11&cat2=&cat3=&n...
박민수 차관은 “한의학의 발전과 한방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선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한의학이 국제 사회에 이바지요?
완전 돌아이군요
한의학에서 제왕절개하면 되겠네요
힘든데를 가나요
성형 피부과 가서 꿀빨고 살지
소송하면 다 의사가이긴다더니 손해배상액은 또 뭐랍니까
완전무결하지못하면 산부인과의사 되지말아야죠.
산모들을위해.
의사가 이기지만 배상은 하라잖아요.
법도 웃김.
부동산 공화국
남 짓밟아 내 이익만 챙기려는 천민자본주의 만온
결국 인구소멸 국가소멸의 길로 접어든 나라
애도 안태어나는데 산과 소아과 해서 뭐해요
여기도 맨날 거상한다고 난리인데
부동산으로 떼돈 번 서울 아짐들 얼굴만
땡기고 살아도 떼돈 벌어요
부동산 공화국
남 짓밟아 내 이익만 챙기려는 천민자본주의 만연
결국 인구소멸 국가소멸의 길로 접어든 나라,
애도 안태어나는데 산과 소아과 해서 뭐해요
여기 아짐들도 맨날 피부시술에 거상한다고 난리인데
부동산으로 떼돈 번 서울 아짐들 얼굴만
땡기고 살아도 떼돈 벌어요
30년 전에는 공부 잘하는 의대생들이 내과 갔는데
요즘은 내과 안가려면 학생때 내과공부 열심히 해야하고
학생때 공부안하면 내과가면 가서 내과공부 많이 해야한다는 내과공부총량법칙이라는 황당한 현실.
필수 바이탈과들이 이렇게 추락하는건 정말 국민건강에 위협입니다.
이러다가 예전처럼 산파 양성해서 집에서 애낳을지도 .. 소독가위 가져오고 tv에서 집에서 애낳자며 광고할 수도 .... 뭐든 실질적 해법은 안찾고 억누르고 뉴스조작만 해대는 정권이라...
30년 전에는 공부 잘하는 의대생들이 내과 갔는데
요즘은 내과 안가려고 학생때 내과공부 열심히 하고
학생때 공부안해 내과가면 결국 내과공부 많이한다는
내과공부총량법칙이라는 황당한 현실.
필수 바이탈과들이 이렇게 추락하는건 정말 국민건강에 위협입니다. 필수과를 낙수과 만들어 더 추락시키는게 의료개혁인가요.
김거니 자생한방병원 박민새의 커넥션이 부른 의료파탄이군요
궁금한게
진료볼수록 적자나는 필수과가 많은지 오래됐는데
도대체 왜 수가를 조정하지않나요
의사를 죽일놈 만들어놨으니 누가 위험한선택을할까요
인기래요. 워라벨 좋고 리스크없도 안정적인 고연봉이라
그 안에서 수가조정을 왜 안하는지 미스테리죠
산과 붕괴는 박민수 차관 잘못 70%
고액 보상 판결을 내린 판사 잘못 30% 라고 생각해요.
지원자 적으면 아예 지원을 안한대요. 소수가 가면 일 많아서 덤터기 쓴다고요. 수가 조정 안하냐..
제가 알기론 정부에서는 필수과 수가를 올리려고 하는데 필수아닌 타과에서 우리도 올려줘야지 왜 재들만 올려.. 가 의협입장이래요
근데 의협은 개원의가 주축이 된 단체라..
정부에서는 필수과 이외 타과까지 올리기에는 건보재정이 충분하지 않고요
그래서 그동안 필수과 수가 조정이 안된거라고
만명을 더 늘려봐
산과 가겠나
강아지 분만비보다 못한
정찰제 50 만원
죽어라 최선을 다했지만
잘못되면
소송
결과 이겨도
과정은 몇년씩 걸리고
그동안 자살의사들 나오는데
누가 그걸하냐고..
누구라도 안하지..
의새 악마만들었는데
박민수가 악마..
귀신은 뭐하나~~~~~!!!!
박민수의 포괄수과제가 분만 수술,맹장 수술 없애버렸죠.
이렇게 필수과 박살이
역사에 길이남을 업적이라고 발표하잖아요
뻔뻔하게
이러다가 의사한테 배아픈 사람들과 편먹고 의사 죽이기전에 우리가 먼저 죽겠어요.
자꾸 수가를 의협이 정한다는 말을 하는데 왜 저러는지?
수가를 무슨 의협이 정해요. 복지부가 결정하는데 관례상 협상대상으로 의협이나 한의사협회 치과협회 등등 관련단체를 모아서 회의 몇 번 하는데 올해같은 경우는 의협은 참석도 안했어요. 복지부가 오늘도 상급병원 수술료니 병실료니 인상한다고 발표했는데 그거 다 복지부가 정하지 무슨 의협이 정한다는겁니까. 무슨 의사들 갈라치기 의도인지 왜 자꾸 저런 말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자생병원 털어야해요
제가 알기론 정부에서는 필수과 수가를 올리려고 하는데 필수아닌 타과에서 우리도 올려줘야지 왜 재들만 올려.. 가 의협입장이래요
근데 의협은 개원의가 주축이 된 단체라..
정부에서는 필수과 이외 타과까지 올리기에는 건보재정이 충분하지 않고요
그래서 그동안 필수과 수가 조정이 안된거라고
ㄴㄴㄴㄴㄴ
의협이 무슨 힘이 있어서 수가를 좌지우지한다고요.
다 복지부가 정하는건데 뭘 자꾸 의협이 정한대.
복지부의 협상대상이 의협도 있고 한의협회 치과협회 약사협회 등등 있는데 그저 관례상 회의하는지 결정은 복지부가 다해요. 올해는 의협은 참석도 안했다고요. 어차피 복지부 맘대로 하는걸요.
오늘도 복지부가 상급병원 수술수가 병실수가 올린다고 뉴스났던데 저런가 보면 몰라요? 복지부가 하는거라고요.
제가 알기론 정부에서는 필수과 수가를 올리려고 하는데 필수아닌 타과에서 우리도 올려줘야지 왜 재들만 올려.. 가 의협입장이래요
근데 의협은 개원의가 주축이 된 단체라..
정부에서는 필수과 이외 타과까지 올리기에는 건보재정이 충분하지 않고요
그래서 그동안 필수과 수가 조정이 안된거라고
ㄴㄴㄴㄴㄴ
의협이 무슨 힘이 있어서 수가를 좌지우지한다고요.
다 복지부가 정하는건데 뭘 자꾸 의협이 정한대.
복지부의 협상대상이 의협도 있고 한의협회 치과협회 약사협회 등등 있는데 그저 관례상 회의하는지 결정은 복지부가 다해요. 올해는 의협은 참석도 안했다고요. 어차피 복지부 맘대로 하는걸요.
오늘도 복지부가 상급병원 수술수가 병실수가 올린다고 뉴스났던데 저런가 보면 몰라요? 복지부가 합니다.
복지부가 수가 저지경 만들아놔서 필수과 죽여논걸 의협 의사들 탓으로 떠넘기는 댓글을 뭐예요
두건을 해야 한건이 보전되고 다룬 한건은 무료 봉사아닌가요? 직원 월급은 어찌 주고 다들 좋아하는 꺄끗한 신식 시설, 교통 좋은 곳에 월새는 무슨 돈으로? 정부에서 의료를 말살하다니 어처구니 없죠. 한방 대개는 안 이용하는데 한방 보험 분리하라!
두건을 해야 한건이 보전되고 다른 한건은 무료 봉사아닌가요? 직원 월급은 어찌 주고 다들 좋아하는 깨끗한 신식 시설, 교통 좋은 곳에 월세는 무슨 돈으로? 정부에서 의료를 말살하다니 어처구니 없죠. 한방 대개는 안 이용하는데 한방 보험 분리하라!
판사들 세계 판결하고 보험가입유도해서 보험회사 배불리는 구조로 가나요?
배추 풍년인데 중간상인이 마진 다 먹고 비싸게 판다고 중국수입한다는 꼴같아서요
일본에 소니가 보험사 됐다니....
윤석열 대통령 “책임보험 시스템 필요”…의료계도 준비 중
이대목동 사건 언급한 대통령 “형사 리스크 완화해야” 의협 공제조합, 의료배송책임보험 상품 연구 중 빈번한 10억대 소송에 보상한도 상향도 고민
2023-10-20 송수연 기자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