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워크숍가는데 정말 가기싫어요.
상사의 갑질마인드가 제일 거슬리는데 무슨이유가 좋을까요?
1박2일 워크숍가는데 정말 가기싫어요.
상사의 갑질마인드가 제일 거슬리는데 무슨이유가 좋을까요?
빠지지 마세요.
공식행사면 직장생활의 연장입니다.
누군가 간절하게 원할 수도 있는 일자리를 나는 이미 갖고 있다 생각하세요.
더이상 가까워지고싶은 마음이 뚝떨어지더라고요ㅜㅜ
영혼은 두고 몸만 다녀오세요.
가족 이나 본인 입원 말고는 없죠
다 가기 싫어해요 직장 다니면 가야지요
야유회니 싫어하는 사람에게 끌려 다니지 마시고 내 삶은 내거야 하고 친한 사람들과 즐기세요
왠만하면 다녀오세요.
내가 미친ㄴ이다....하는 마음으로..
어짜피 꽤나 미리 공지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참이면 이유불문 좀..그렇게 좋게 보진 않습니다..
본인 직계가족 큰 경조사가 아닌 이상이요
상사 피해서 다른 사람들하고 어울리심 어떨지,
너무 가기싫으시면 발목 삐어서 발기브스 했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