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범죄 솜방망이 처벌에 홧병 날것 같았는데
사적제재는 옳지 않다고 해도
너무 속 시원해요.
여성 범죄 솜방망이 처벌에 홧병 날것 같았는데
사적제재는 옳지 않다고 해도
너무 속 시원해요.
당한거 고대로 돌려주는게 너무 사이다였어요.
다 좋은데 복수과정이 좀 늘어져서 아쉽더라고요.
박신혜 화려하게 꾸미고 속 시원한 캐릭터 맡아서 맘에 들어요. ㅎㅎ
생각보다 잔인해서 깜놀요. 남편이랑 둘이 저거 청소년불가야 이러면서 봤네요. 때릴때 넘 실제 같아서 무서웠어요.
박신혜 연기가 시원시원하고
잘하네요
호감이고 예쁘고 액션도 시원시원 잘 하는데 연출이
그게 뭔지 액션이 지루할 정도로 늘어지고 반복되고
잔인하기가 헉 스러울정도기도 하구요
잘 평가 안하는 남편이 내가 연출해도 저거보다는
낫겠다 하더군요
내용은 참신하고 흥미로운데 연출이 영...
화면이 너무 산만해요.
박신혜 등장할때 굳이 화면을 옆으로 하고
쓸데없는 화면들이 많고
박신혜연기가 좀 아쉽고(혼자만 대사가 많음)
여전히 예쁘고
연기 좋은데
액션까지 어쩜 그렇게
잘하는지
몸쓰는게 장난 아니네요
저도 속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