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휴직하면서 가사도우미가 그만두신지 이제 한달이에요..
제가 직접 집안일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할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집이 정돈이 안되어있어서 그랬는지.....
집청소 빨래 물건정리 하다보면 하루가 가요..애들도 돌봐야 하는데..
하루에 집안일 하는 시간만 최소 3ㅡ4 시간은 되는것 같아요..
직장을 휴직하면서 가사도우미가 그만두신지 이제 한달이에요..
제가 직접 집안일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할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집이 정돈이 안되어있어서 그랬는지.....
집청소 빨래 물건정리 하다보면 하루가 가요..애들도 돌봐야 하는데..
하루에 집안일 하는 시간만 최소 3ㅡ4 시간은 되는것 같아요..
버려야 정리가 되는데 도우미는 못버리니까요
집안일은 원래 해도해도 끝이 없고 한건 티도 안나고 안한건 바로 더럽고 어지럽고 ㅠ 끝없는 노동!!!
가사도우미 돈으로 나간 돈만큼 원글이 돈 받는게 아니니 시간 지날수록 스트레스 더 쌓여요. 남편 설득해서 온갖 장비 (로봇청소기 식세기 등등) 들이시고 일을 최소화하세요 꼭 해야하는 것만 하세요 전 요리또한 제 손 10분 이상 안거치게끔 다 만들어놨어요 그 이후에야 수월해요
원래 그래요
가사도우미도 하루 세시간은 집안일했던 집아닐까요
원래 가사일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여자의 가사노동은 후려쳐가며 싼맛에 다 부려먹기 쉬운일 막상 무한반복에 시간아깝고..근데 누군가는 해야 다른가족이 편함을 받아먹을수있으니 돈으로 사람쓰냐 내가하냐 그차이 같아요 그게 싫어서 요즘은 결혼도 안하고 나혼자 살려는 생각도 많고요